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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엘레노어 에스테스 (지은이), 루이스 슬로보드킨 (그림), 엄혜숙 (옮긴이)
  |  
비룡소
2002-01-04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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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책 정보

· 제목 :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49170510
· 쪽수 : 86쪽

책 소개

아이들 사이에 흔하게 벌어질 수 있는 집단 따돌림을 다룬 동화. 지은이 엘레노어 에스테스는 이 책으로 뉴베리 영예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1. 완다

2. 드레스 놀이

3. 화창하고 푸르른 날

4. 그림 그리기 대회

5. 드레스 백 벌

6. 보긴스 하이츠에 올라가던 날

7. 13반에 온 편지

저자소개

엘레노어 에스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태어난 에스테스는 오랜 기간 사서로 일하다가 1941년 『The Moffats』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약 20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녀의 작품은 코네티컷 주의 작은 마을에서 살았던 그녀의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The Hundred Dresses』로, 자신이 어렸을 때 친구가 입던 옷을 물려받았던 경험과 놀림 받던 다른 친구를 옹호해 주지 못했던 그녀의 죄책감이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이처럼 그녀의 삶을 바탕으로 쓰인 에스테스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루이스 캐롤 상을 받은 『The Moffats』의 후속 작품인 『The Middle Moffat』과 『Rufus M』으로 뉴베리 아너를, 그리고 『The Hundred Dresses』로도 역시 뉴베리 아너를 수상하였고, 1954년에는 『Ginger Pye』로 뉴베리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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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번역가입니다. 연세대에서 독일 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일본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끊임없는 탐구심으로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의 책을 소개, 번역 문학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출판사 편집자 출신답게 다양한 출판 기획에 참여합니다. 직접 집필하고, 강의하는 등 열정적인 활동도 꾸준히 이어 갑니다. 대표 작품: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대표 번역 작품: 《와일드 로봇》, 《와일드 로봇의 탈출》,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할머니 주름살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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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슬로보드킨 (그림)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저명한 조각가이자 화가인 루이스 슬로보드킨과 시인이자 어린이책 작가. 뉴욕에서 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조각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그림을 그린 『아주아주 많은 달』은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고,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는 뉴베리 상을 받았다. 독특한 색으로 따뜻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특징이다. 마흔 살이 넘으면서는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는데 『마법의 미카엘』, 『사과나무 아래의 우주선』, 『3인승 우주선』 등 익살스러운 작품들이 많다. 1975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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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말했잖아! 완다는 진짜로 우리를 좋아했다고." 페기가 말했다.
"맞아. 완다는 우리를 좋아했어." 매디도 똑같이 말했다. 그리고 매디의 눈에서 눈물이 뚝 떨어졌다. 눈물이 떨어질 때마다 매디는 완다가 생각났다. "그래, 백 벌이야, 모두 한 줄로 걸려 있어."라고 말하고는 운동장 가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 서서 웃어대는 여자 아이들을 무심하게 바라보던 완다의 모습이 생각났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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