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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49180120
· 쪽수 : 116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49180120
· 쪽수 : 116쪽
책 소개
<할머니>, <크뤽케> 등 진중한 동화들을 썼던 페터 헤르틀링의 책. 지체아이자 아무도 돌보아주지 않는 히르벨이라는 아이를 통해 사회 속에 깊이 숨어 있는 편견과 무관심을 일깨운다.
리뷰
책속에서
히르벨은 집이랑 방이랑 그런 게 좋았다. 자기도 어딘가에 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히르벨은 생각했다. 항상 머물 수 있는 진짜 자기 집 말이다. 어른들은 왜 자기한테 그런 집을 마련해 주지 않는지 모르겠다. 어른들은 자기한테 늘 나쁜 아이, 멍청한 아이 그리고 위험한 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히르벨 생각에 자기는 절대로 그런 아이가 아니었다. -본문 10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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