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에 보이는 남명 조식 2

1권

책머리에

1.경상도 관찰사 이몽량이 조식을 천거하다
2.이조에서 조식 등을 사용할 것을 건의하다
3.조식을 전생서 주부에 제수하다
4.조식을 사도시 주부에 제수하다
5.조식을 예빈시 주부에 제수하다
6.조식 등이 유일로서 6품직을 제수받다
7.조식을 단성현감으로 삼다
8.단성현감 조식이 상소하다
9.조식의 상소에 대한 조정의 논의
10.성균관 생원 안사준 등 5백여 명이 상소하다
11.임금이 조식의 상소에 노여워하자 초야에서 직언하는자들이 서로 경계하다
12.경상도 산음에 사는 유생 배익겸이 상소하여 정사의 폐단을 아뢰다
13.충효·유일의 선비를 등용하게 하다
14.대궐 안에 벼락이 친 것에 대해 교서를 내리다
15.사헌부가 박소립·기대승·윤두수의 삭탈관직을 청하다
16.징사 성수침이 졸하다
17.대사헌 김귀영 등이 상소하다
18.양사에서 여론이 격분함을 아뢰다
19.홍문관 부제학 윤의중 등이 상소하다
20.여섯 조목을 갖춘 자를 서용하도록 하다

.
.
.

45.조식이 음식물을 하사한 것에 대해 감사하는 상소를 올리다
46.조식이 사직장을 올리면서 당시의 폐단을 진술하다
47.처사 조식의 졸기 / 선조실록
48.처사 조식의 졸기 / 선조수정실록
49.선조가 예조 좌랑 김찬을 보내 조식의 영전에 제사한 제문
50.조식이 한양에 와서 벗 이준경을 찾아보지 않다


2권

책머리에

Ⅰ.『조선왕조실록』소재 조식 관련 기사 - 졸년 이후
1.조식의 인물 및 학문에 대한 평
2.우리나라는 서리 때문에 망할 것이다
3.조식을 위한 추증 및 사시 요청
4.조식을 위한 서원 건립 및 사액 요청
5.조식을 문묘에 배향하자는 의논
6.조식의 문인들에 관한 기사
7.기 타

Ⅱ.『지봉유설』소재 주식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