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브랜드 자산 관리, 전략 수립 및 경영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다. MIT 대학교를 졸업한 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케팅 및 브랜드 이론과 전략을 학문적으로 체계화시키고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폴 컨버스 상과 비제이 마하잔 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하스 경영대학원의 명예 교수, 프로핏 브랜드 전략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관리>, <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 경영>, <브랜드 리더십> 등이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의 브랜드 담당 교수로서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프라핏의 시카고 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다. P&G에서 마케팅 및 판매 담당 이사로 재직했으며, 「브랜드위크」의 고정 기고가로서 「저널 오브 컨슈머 마케팅」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의 연구성과들은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포춘」 등에서 특집 기사로 게재되었다.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터크경영대학원의 교수이며 코넬대학교, 카네기멜론대학교, 듀크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그는 다트머스대학교 MBA 과정에서 마케팅 관리, 전략적 브랜드 관리를 강의하고 최고 경영자 과정에서는 이러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Keller 교수는 스탠퍼드대학교,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 채플힐 소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듀크대학교의 객원교수로도 재직하였다. 또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2년 동안 마케팅 컨설턴트로도 재직하였다. 그의 연구 관심 분야는 소비자 행동에 관련된 콘셉트와 이론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다. 그의 연구는 주요 마케팅 저널－Journal of Marketing,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Journal of Consumer Research－에 발표되었으며 이 저널들의 편집위원도 담당해오고 있다. Keller 교수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브랜드의 마케터(액센츄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디즈니, 포드, 인텔, 리바이 스트라우스, P&G, 삼성)로서 컨설팅과 자문을 하였다. 부가적인 컨설팅 활동을 해온 회사로는 올스테이트, 니베아,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캠벨, 콜게이트, 엘리 릴리, 엑슨모빌, 제너럴 밀스, GfK, 굿이어, 허스브로, 인튜이트, 존슨앤드존슨, 코닥, L.L.빈, 메이요 클리닉, MTV, 노드스트롬, 오션 스프레이, 레드햇, SAB 밀러, 쉘 오일, 스타벅스, 유니레버, 영&루비컴이다. 이 외에도 학계와 업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글로벌 마케팅 및 브랜드 컨설팅 전문 업체인 비발디 파트너스의 설립자 겸 CEO. 저서로는<브랜드 리더십&rt;과 <평범한 일상 속에 감추어진 것들&rt;등이 있다.

디저터스 회장이자 CEO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 명예교수이며 덴마크 코펜하겐 경영대학원(Copenhagen Business School) 겸임교수이자 객원교수이다. 기업 브랜드 관리와 조직 정체성 분야에서 탁월한 식견을 지닌 세계적 전문가로《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캘리포니아 매니지먼트 리뷰》(California Management Review),《유러피언 저널 오브 마케팅》(European Journal of Marketing),《저널 오브 브랜드 매니지먼트》(Journal of Brand Management),《휴먼 릴레이션스》(Human Relations),《아카데미 오브 매니지먼트 리뷰》(Academy of Management Review) 등 유력 학술지와 전문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Organization Theory: Modern, Symbolic and Postmodern Perspectives》,《The Three Faces of Leadership: Manager, Artist, Priest》등이 있다.

코펜하겐 대학교 교수

댄 브라운과 아무런 친척 관계가 없는 괴짜 마케팅 학자. 그러나 자신의 책 <마케팅 코드>는 댄 브라운의 명성에 힘입어 성공을 거두길 바한다. 2008년 현재 영국 얼스터 대학의 마케팅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유타 대학 등에서 초빙교수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포스트모던 마케팅>, <해리포터의 브랜드 매직>, <실패의 힘> 등이 있다.

머서 경영컨설팅 부사장 겸 이사

미네소타 경영대학원 부교수

할렘 글로브트로터스 회장

미네소타 대학교 교수

디저터스 상무

머서 경영컨설팅 부사장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고,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를 가장 먼저 받았다. 내친김에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문의 뜻과 멋을 살리면서도 한국어다운 문장을 구사하는 번역을 추구한다.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를 직접 쓰고,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등 4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