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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구독자 340만 보겸의 알짜 노하우)

김보겸 (지은이)
  |  
지식너머
2019-07-3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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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책 정보

· 제목 : 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구독자 340만 보겸의 알짜 노하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크리에이터/1인미디어
· ISBN : 9788952737311
· 쪽수 : 296쪽

책 소개

기획부터 촬영, 홍보, 유튜브 운영까지 유튜버 보겸이 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담았다. 와중에 조심해야 할 것들, 이런 걸 했더니 안 되더라, 안 될 때는 이렇게도 해보았다, 실패담까지 담았다. 이런 것들은 기술적인 것들이라 ‘끈기’만 있다면 다 실천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보이루, 이 책에 보겸의 모든 것을 담았다

CHAPTER 01. Why not? 당신도 100만 유튜버가 될 수 있다!

1. 100만 유튜버가 되는 법? 쉽지 않다, 그러나 결코 어렵지도 않다
“어떻게 100만 유튜버가 되나요?” 일단 유튜버가 되라 | 누구보다 게임을 좋아했던, 그만큼 평범했던 |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하던 날 | 매일 매일이 즐겁던 어느 날 베스트 BJ가 되다 | 포부도 비전도 없지만 나는 재밌다! | 대한민국에서 유튜버가 되기 위해 필요한 건?

2. 레드오션이냐 블루오션이냐 그런 건 고민하지 마라
BJ 겸 유튜버 or 온리 유튜버 | 1,000여 명의 시청자와 동고동락 | 별풍선 첫 환전 380만 원을 그대로 방송에 쏟아붓고 | ‘BJ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 | 레드오션이냐 블루오션이냐, 그게 궁금한 거라면 | “답도 없는 놈” 그러나 가볍게 시작하면 뭐 어떠랴 |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하면 성공한다

3. 1인 미디어 시대, 반드시 선택과 집중의 때가 온다
방송 때문에 용달 이사를 다니다 | 스튜디오의 바퀴벌레 사건 | 정체기는 의외로 바쁜 시기에 찾아온다 | 7억은 버렸지만 미래는 버리지 말자 | 변화만이 살길이다! | 변화를 무시하거나, 변화에 무지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4. 메뚜기도 한철? 유튜버는 사시사철이다
BJ는 한철 장사 아니야? | 더 보여줄 것이 있을까? | 일단 최강의 사나이가 되자 | 배고프니까 먹어보겠습니다! | 가조쿠 여러분, 저와 <원피스> 노가리 어때요? | 그 많던 베스트 BJ는 어디로 갔을까? | 1인 미디어는 결코 한철이 아니다

5. 시작은 가능성을 확인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어떻게든 시작은 했다 | 유튜버로 다시 시작한다 | 채널 이름만 빼고 모든 걸 갈아엎었다 | 하루 2개씩 일주일에 14개! 가즈아 100만 | 매일 매일이 시작이다 | 시작은 가능성을 확인하는 가장 빠른 길

▣ 보겸즉설 1: “저도 유튜버나 할까요?”

CHAPTER 02. 이 정도만 알아도 갑분싸는 피한다: 시작하는 유튜버를 위한 가이드

1. 주작은 100% 망한다
주작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 진정성이 없는 방송은 성장하지 못한다 | 승리한 자는 추궁당하지 않는다는 헛소리 | 캐릭터는 나의 옷, 가장 잘 맞아야 한다

2. 카피와 창조는 한 끗 차이지만 대부분 그걸 모른다
하지메샤쵸는 이미 다 카피됐습니다 | 창조란 익숙한 것에 새로움을 입히는 것 | 카피와 창조, 한 끗 차이를 만들라

3. 굳이 고민이라면,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낫다
시청자들을 따라가지 마라 | 대한민국에서 게임을 제일 못하지만,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 지치지 않고 끝없이 달려 나갈 수 있는 힘

4. 아이템은 가까운 데 있다, 머리 싸매지 마라
나도 그 만화 좋아하는데! | 초등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써보라 | 오징어, 자전거, 빼빼로, 포일? 아 실험! | 왕도는 없지만 ‘궁금증 해결’로 접근하라

5. 첫 장비는 스마트폰과 캠코더면 충분하다
장비 욕심은 안 내도 된다 | 스마트폰과 캠코더 하나면 충분하다 |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라

6. 별 볼일 없는 채널에도 ‘구독’에는 이유가 있다
시청자에게 구독이란? | 열등감은 나의 힘! 씹어 먹을 각오도 필요하다

7. 유튜버에게 성실함만큼 확실한 재능은 없다
아버지가 내게 물려준 재능, 예의와 자립심 | 성실함은 덤, 결석은 절대 안 돼! |
9시 뉴스가 명절이라고 쉬는 것 봤냐? | 재능러도 지치면 잊혀진다

8. 어쨌든 노출만이 살길이다, 적당한 어그로도 필요하다
정치꾼의 막말에도 이유가 있다 | 유튜버에게도 어그로가 필요하다 | 보고 따라 하기, 다양한 실전 어그로 |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유혹하라!

9. 멘탈 관리? 첫째는 정리 둘째는 감수 마지막은 초월이다
소심해서 상처 잘 받는 성격은 땡이다 | 방송을 위해 마음 정리가 필요하다 |
항상 감사하라 | 마지막은 초월이다

10. 저작권을 모른다면 피 볼 각오를 해야 한다
형, 노란 딱지가 붙었어! | 노란 딱지 대란을 아시나요? | 유튜브의 검증 시스템을 이해하자
공유 저작물을 활용하자 | 수익이냐, 콘텐츠의 질이냐 갈등이 될 때는?

▣ 보겸즉설 2: “BJ가 나을까요? 유튜버가 나을까요?”

CHAPTER 03. 가즈아! 오늘부터 100만 유튜버: 성공하는 유튜버를 위한 실전편

1. 기획 포인트1: ‘자연스러움과 공감대’에서 시작하라
성공하는 콘텐츠의 탑 시크릿, ‘공감대’ | 가조쿠가 나고, 내가 가조쿠다 | 전화번호 없는 사람 있어? 택배 안 보낸 사람 있어? | 아이디어는 짜는 게 아니야, 떠오르는 거야

2. 기획 포인트2: 나만의 안테나를 세우고 당기는 신상을 골라서 입는다
항상 안테나를 켜놓으라 | 누구에게나 정보원은 있다 | 무쏘의 뿔처럼 끌리는 대로 가라


3. 기획 포인트3: 위기를 넘어가는 방법
누가 내 주소를 흘렸어? | 이슈에 대처하는 유튜버의 자세 | 100만 초반에는 위기를 타고 넘어야 한다 | 눈치는 봐라, 그러나 너무 눈치만 보지는 마라

4. 기획 포인트4: 유튜버는 연예인이 아니다, 유튜버 최대 무기는 진정성이다
캐릭터에 인간미를 더하라 | 유튜버 최대 무기 진정성을 기획에 담아라 | 어떤 상황에서도 진정성을 포기하지 마라 | 아이에게도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이란

5. 기획 포인트5: 결국 남겨야 할 것은 아이템이 아니라 캐릭터다
보겸 신드롬은 어떻게 시작됐나? | 대한민국 BJ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 콘텐츠가 무엇이든 나를 어필하라 | 궁극의 스킬, 나를 브랜드로 만들어라

6. 촬영 포인트1: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내용을 촬영하라!
유쾌함을 앗아가는 모든 것을 버려라 | 가야 할 때가 아니라 가고 싶을 때 가야 한다 |
진텐션은 포석 위에 피어난 꽃이다 | 그러고도 재미없으면 바로 컷이다

7. 촬영 포인트2: 구독자가 원하는 건 배우가 아니라 유튜버다
낭떠러지에 선 것 같은 느낌은 안 된다 | 시청자뿐 아니라 내게도 새로워야 한다 |
간다, 찍는다, 온다

8. 촬영 포인트3: 내 눈에 부족함이 보이기 시작할 때는 장비를 고민하라
모자라다는 느낌이 올 때 | 내 눈에 이상한 것을 해결하면 된다

9. 촬영 포인트4: RPM을 올려라! 촬영과 동시에 최종 영상을 머릿속에!
콘티는 머릿속에! | 촬영할 때 RPM을 올려라 | 유튜브 각에 대한 감이 온다

10. 촬영 포인트5: 유튜브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3적, 선정적·폭력적·혐오적
온라인 방송처럼 막 나갈 수 없다 | 유튜브의 자체 심의 기준을 명심하라 |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은 안 찍는 게 낫다

11. 편집 포인트1: 나만의 방식을 찾기까지 시행착오는 필요하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걸 담으려 하지 마라 | 편집은 하면 할수록 는다 | 애정이 있으면 더 빨리 는다 | 마지막에는 내 끌리는 대로 가라

12. 편집 포인트2: 시청자의 참을성은 3분 30초까지, 길어도 10분을 넘지 마라
빠르고 짧은 영상에 길들여진 시청자 | 당신의 참을성도 그리 길지 않다

13. 편집 포인트3: 허접해 보여도 채널 맞춤 포맷이 ‘좋아요’를 받는다
‘뜬금없음’ 금지! 이해도가 생명이다 | 하나의 중심 포맷이 필요하다 | 내게 맞는 포맷을 만들라

14. 편집 포인트4: 고화질, 고용량, 고퀄이 최선은 아니다
별것 아닌 이 영상에 들어가는 노동 시간은? | 시대에 맞는 감성을 찾자 | 그럴듯한 것에 넘어가지 마라

15. 편집 포인트5: 애매하다면 버려라, 그것도 확실하게 버려라
정기적으로 하드를 비운다 | 사고 영상은 땜빵이 안 된다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 보겸즉설 3: “주당 52시간 유튜버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CHAPTER 04. 300만 유튜버 이거 실화냐? 넘사벽 유튜버가 되는 시크릿 노하우

1. 홍보 포인트1: 보겸TV 최고의 마케터는 가조쿠였다
“첫 스노우볼을 굴려 주신 보겸 형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가조쿠들이 다 주었다 | “여기 종교집회 아닙니다!” | 시청자와의 소통에서 시작하라 | 최고의 마케터, 가조쿠에게 집중하라

2. 홍보 포인트2: 제목은 물론 썸네일과 태그에도 디테일이 필요하다
어그로와 볼거리가 필요하다 | 태그는 발로 쓰면 안 된다 | 디테일에 신경 쓰자

3. 홍보 포인트3: 업로드 후 20분 안쪽, 맞춤 영상으로 성패가 결정된다
맞춤 영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보통 20분 안쪽에 성패가 갈린다 | 기본은 시청자가 많은 시간에 업로드하는 것

4. 홍보 포인트4: 합방을 해야 할까?
거인의 어깨를 빌리고 싶은가? | 내가 합방을 하는 경우 | 일단은 홀로 서야 같이 갈 수 있다

5. 홍보 포인트5: 70억 지구인을 위해선 언어의 벽을 넘을 감성이 필요하다
나도 영어를 잘하면 좋겠다 | 영문 자막을 다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 감성을 파고들 무언가가 필요하다 | 기획하라! 70억 지구인을 위한 콘텐츠

6. 수익 포인트1: 99.9%는 원하는 수익을 얻지 못한다
사실 나는 빵점짜리 관리자다 | 유튜브의 광고는 어디서 오나? | 원하는 수익을 얻는 유튜버는 많지 않다 | 재미가 없으면 돈도 없다

7. 수익 포인트2: 유튜브 광고 수익이 전부는 아니다
광고 수익이 전부는 아니다 | 유튜브 자체 수익 | 유튜브 외에서 일어나는 수익 | 유튜버의 사이드 잡?

8. 수익 포인트3: 이미지 소비가 큰일은 과감히 포기하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아세요? | 이미지도 소비된다 | 전문 분야를 파고들라 그리고 꼼꼼하라

9. 수익 포인트4: 마중물은 언제나 필요하다! 투자도 언제나 필요하다!
가장 큰 투자는 최고의 작업실 | 콘텐츠 제작 관련 지출이 망설여질 때 | 저축이 먼저냐, 방송이 먼저냐?

10. 수익 포인트5: MCN 계약을 두려워하지 마라
MCN, 뜨면 연락이 온다

▣ 보겸즉설 4: “유튜버의 끝은 어디일까요?”

에필로그: 가조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자소개

김보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프리카TV의 BJ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튜브 구독자 수 340만 명. 유튜브 영상 총 조회 수 약 16억 회.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구독자가 상승한 유튜버이자, 가장 단시간에 10억 뷰를 돌파한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한손에총들고’라는 닉네임으로 아프리카TV를 통해 인터넷 방송(게임)을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아프리카TV의 파트너 BJ다. 2016년에는 BJ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2017년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겼고, 2019년 현재는 340만을 넘어 400만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100만 명을 넘기고 200만 명을 넘기기까지 약 4개월 정도 걸렸는데, 이는 유튜브에서는 이례적인 성장 속도다. 사람들은 왜 보겸에 열광할까? 일부 팬덤이라고 말하기에 340만은 무시할 수 없는 큰 숫자다. 보겸이 올리는 영상은 100만 조회 수는 예사로 넘기고, 보겸이 가는 길에는 ‘보이루’라는 외침이 들린다. 게임하고 실험하고 밥 먹고 수다 떠는 동네 청년인데, 10대~20대들 사이에서는 가장 핫하고 멋있는 ‘황제’로 추앙받는다. 보겸은 이제 단순한 BJ가 아니라 문화를 이끄는 리더다. ‘보겸’이라는 이름도 사람 이름을 넘어 하나의 신드롬으로 자리하고 있다. 보겸은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가조쿠)에게 많은 것을 돌려주고 싶다. 사회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 사람들에게 자기가 받은 만큼의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돌려주고자 한다. 300만을 넘어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는 그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보는 것도 대중의 즐거움이다. 유튜브 시대에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그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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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이루? 보겸이 도대체 누구야?" 2017년 한여름 고속버스를 타고 충남 서천의 본가로 향하는데, 뒤에 앉은 40대 아저씨들의 대화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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