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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돌이 아직 새였을 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52746481
· 쪽수 : 132쪽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52746481
· 쪽수 : 132쪽
책 소개
레나에게는 '돌은 한때 새였다'고 믿는 특별한 막내 동생, 페카가 있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모두 붙고, 머리는 비딱하게 붙은 채로 태어난 페카는 '어린이 궁전'에 보내져 수술을 받고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형제들은 페카를 이상하게 받아들이기 전에, 아이들만의 순수한 상상력으로 '아주 특별한 아이'로 인식한다.
리뷰
책속에서
엄마는 다른 형제들을 아무 어려움 없이 낳았다. 그런데 페카를 낳을 때는 의사가 엄마의 배를 갈라야 했다. 사람들은 이것을 '제왕' 절개라고 부른다. 또 다른 형제들은 태어난 지 며칠 만에 모두 집으로 왔는데 페카는 헬싱키에 있는 '라스텐린나'로 보내졌다.
'라스텐린나'는 핀란드 말로 '어린이 궁전'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머릿속에서 '제왕'과 '궁전'이라는 두 단어에서 풍기는 동화적인 이미지를 도저히 지울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페카가 아주 특별한 아이라고 굳게 믿었다. -본문 7~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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