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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물의 공생이야기)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윤봉선 (그림), 박시룡 (감수)
  |  
시공주니어
2006-11-05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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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책 정보

· 제목 :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물의 공생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52747662
· 쪽수 : 127쪽

책 소개

신기하고 다양한 생물의 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는 '네버랜드 생태탐험' 시리즈. 첫 번째 권은 공생, 즉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살아가는 동물의 이야기이다. 상리 공생, 편리 공생, 내부 공생의 세 장으로 나누어 서로 돕는 동물들의 따스한 우정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1. 도와주고 먹이를 얻는 친구
악어 잇새를 청소해 주는 악어새
진딧물의 꿀물을 얻어먹는 개미
벌꿀오소리의 길잡이, 벌앞잡이새
바다이구아나의 기생충 청소부, 갈라파고스붉은게
똥 덩어리를 주고받는 소와 쇠똥구리
말미잘의 먹이를 구해 주는 흰동가리
곰치의 청소부가 된 청소놀래기
새끼를 바꿔 키우는 납줄개와 말조개

2. 아낌없이 주는 친구
해삼 항문 속을 드나드는 숨이고기
대합 속에 사는 속살이게
고래 등을 타고 여행하는 따개비
딱총새우가 판 굴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망둑어
무시무시한 물수리 둥지 밑의 굴뚝새

3. 평생을 함께 사는 친구
흰개미의 소화관에서 사는 트리코님파
대장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세균
뿌리 없는 갈충조의 쉼터, 산호
소를 먹여 살리는 세균

저자소개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소녀의 마음》《산 너머는 푸른 바다였다》 《내 안의 또 다른 나, 조지》 《워터십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 《마루랑 온돌이랑 신기한 한옥 이야기》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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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선 (그림)    정보 더보기
서양화를 전공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수채화 물감과 색연필, 종이 콜라주 등 온갖 재료를 가지고 놀며 그림을 만듭니다. 그림책 《세균맨과 위생 특공대》, 《조금 다른 꽃눈이》를 쓰고 그렸으며, 《씨앗 세 알 심었더니》, 《세찌는 엄마가 셋》, 《은행나무의 이사》, 《콩알탄 삼총사》, 《아빠랑 안 맞아!》, 《넌 토끼가 아니야》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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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룡 (감수)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와 한국황새생태 연구원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황새 박사로 변함없이 황새 복원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동물 관련 책을 쓰고, 감수와 번역에도 참여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명예교수로 KBS 1TV <동물의 왕국>의 내용 감수를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황새, 자연에 날다》, 《동물행동학의 이해》, 《와우 우리들의 동물 친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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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식사를 마친 악어는 잠시 후 물 밖으로 나와 입을 벌리고 햇빛을 쬐기 시작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새 한 마리가 날아왔어요. 새는 악어의 등 위를 콕콕 쪼며 돌아다니더니, 악어가 하품을 하듯 입을 벌리자 입 속으로 들어가서 뭔가를 쪼아대는 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악어는 이 새를 잡아먹지 않았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악어는 무엇 때문에 제 발로 굴러든 먹이를 마다하는 걸까요? - 본문 1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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