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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 1

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 1

(1900-1934)

장석주 (지은이)
  |  
시공사
2007-03-16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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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 1

책 정보

· 제목 : 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 1 (1900-193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문학사
· ISBN : 9788952748584
· 쪽수 : 563쪽

책 소개

전방위 작가 장석주(45)씨가 한국 현대문학사를 원고지 2만장에 담은 대작 <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전5권, 시공사)을 펴냈다. 이 책은 현대문학의 태동기인 1900년에서 2000년 현재까지를 작가 중심으로 섭렵한 대중 교양서라 할 수 있다. - 한겨레신문

목차

1권
1900 ∼ 1909
연표, 개관

[1900]
낯설고 위협적인 손님 ‘현대’
신문학의 발전을 거든 '신약 전서'의 출간
개화기 작가들의 한계
불혹의 나이에 유학길에 오른 이인직
의적으로 나선 농민들
세상을 구하러 나선 ‘활빈당’
[1901]
사실주의 문학의 새싹
문학적 인습에 대한 반기:박지원과 정약용의 실학 세계
민중 종교의 번영 속에서 피어나는 문학
개화기 민중 종교의 별들:최제우와 김일부와 강일순
[1902]
서구식 옥내 극장 협률사
판소리, 그 구비 문학이 살아 숨쉬는 현장
‘광대’에서 ‘예술가’로 격상된 판소리꾼
문 닫을 위기에 빠진 협률사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지는 판소리와 창극
[1903·1904]
계몽의 텃밭에서 솟아난 창가
창가 발생론의 맥락
개화와 계몽 이념의 젖으로 자라난 창가
[1905]
현실을 머금은 ‘토론 소설’ 유행
{소경과 앉은뱅이의 문답}
{거부 오해車夫誤解}
이해조의 {자유종}
[1906]
개화의 이념을 담은 신소설
‘신소설’임을 내세운 이인직의 '혈의 누'
이해조와 최찬식
[1907]
사그러들지 않는 의병 항쟁
최초의 봉기, 유생들 일어나다
힘을 합친 의병들 ...95
애국심에 불을 지핀 역사 전기 문학
번역 소설 속에 살아난 구국 영웅들
쇠잔한 국운에 생기를 불어넣은 민족혼
[1908]
최남선, 애국 계몽 문학의 거장
[1909]
문약한 국민은 그 시부터 문약하느니
동국 시계 혁명
민족의 잠재 역량을 찾아나선 신채호

1910 ∼ 1919
연표, 개관
[1910]
이광수, 흠 많은 근대 문학의 아버지
[1911]
이해조, 계몽의식을 털어내고 재미를 보탠 ‘신소설’
최찬식, 근대 소설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멈칫거린 신소설
[1912]
신문에 연재된 최초의 희곡
조일재의 '병자 삼인'
[1913]
일본색 짙은 ‘신파극’의 유행
조일재의 {장한몽}
[1914]
근대 문학 발전에 기틀이 된 잡지들
{청춘}과 {학지광}의 창간
현상윤, 패배주의를 떨치고 일어선 작가
[1915]
최승구, 뒤늦게 빛을 본 요절 천재
[1916]
서구 문예 사조 위에 세운 문학론
이광수의 '문학이란 하오'
[1917]
마침내 ‘현대’를 머금고 나오는 소설
{무정}, 현대 한국 서사 문학의 시작
이광수에 대한 열 가지 시각
[1918]
{태서문예신보}와 그 주역들
김억, 전통 민요와 ‘근대시’를 접목하다
황석우, 신문학 초창기의 상징주의
[1919]
‘신세대 작가’가 일으킨 새 바람
문예 동인지 {창조}의 탄생
{창조}를 발판으로 삼은 김동인과 전영택
주요한의 실험적 시도 {불노리}
{창조} 2호가 나오기까지
{창조}의 폐간

1920 ∼ 1929
연표, 개관
[1920]
폐허 조선에 또 하나의 ‘폐허‘를
시 동인지 {폐허}
오상순, 무소유·탈속주의의 문학
‘창조파’와 맞선 염상섭
신비주의 문학의 싹, 남궁벽
{폐허}의 황석우와 김억
우리 문학사에 발자취를 남긴 종합지
종합 잡지 {개벽}
[1921]
{장미촌}, 자유시의 선구
시 전문지 {장미촌}
변영로, 술과 문학에 젖어 산 풍류객
염상섭, 자연주의 소설의 거목
현진건,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와 소외
김동인, 현대 소설의 지평을 연 작가
{감자}와 {광염 소나타}
다산성의 작가
[1922]
{백조}의 깃발 아래로
홍사용, 낭만주의의 흐름을 따른 시인
박종화, 역사 소설의 대가
이상화, “저녁의 피 묻은 동굴 속”에 숨다
계몽주의 문학에 맞서다
{백조}의 경향
[1923]
염군사와 파스큘라
문학적 사회주의 운동
어둠 속에서 떠오른 {금성}
{금성}과 양주동
시인·비평가·국학자 양주동
[1924]
가난을 촉매로 한 신경향 소설
최재서, 삶 자체가 소설이던 작가
주요섭, 또다른 신경향 소설가
신경향 소설의 성과와 한계
이장희, 날카로운 감각의 촉수
[1925]
김동환, 최초의 서사시집 '국경의 밤'
가부장 사회의 벽을 넘는 여성 작가들
김명순, 남자들 세상인 문단에 발을 들이다
나혜석, “에미는 선각자였느니라.”
김일엽, 불문에 귀의한 ‘문학’
프로 문학 시대가 열리다
계급 문학 시비론
카프의 출범
김소월, 슬픔과 한의 민족 시인
{진달래꽃}
나도향, {백조}가 낳은 소설가
[1926]
시대의 중심에 서는 카프
카프 내 논쟁
신경향 문학의 기수 박영희
사회주의 사상의 전파자 김기진
내용·형식 논쟁 ...358
카프 이후의 박영희와 김기진
‘조선심’ 회복에 나서는 국민 문학파
시조와 민요시 부흥 운동
한용운, 한국 현대 시사의 드높은 봉우리
{님의 침묵}
김우진, 사랑과 근대의 도덕률 사이에서
[1927]
카프의 세대 교체
아나키즘 논쟁
박영희의 방향 전환론
제3전선파와 {예술운동}
손을 잡은 좌우 노선
신간회 조직
절충주의와 {문예공론}
{낙동강}, 신경향 소설이냐 프로 소설이냐
조명희와 {낙동강}
[1928]
대중 예술론
대중 속으로 가는 ‘문학’
홍명희, 선비이자 자유주의 작가
역사 소설 {임꺽정}
[1929]
‘규방’에서 열린 ‘사회’로
백신애, 신춘 문예 최초의 여성 당선자
{아름다운 황혼}
프로 소설의 과도기
한설야의 {과도기}와 {황혼}
임화, 시대의 전위에 선 불패의 정신

1930 ∼ 1939
연표, 개관
[1930]
식민지 문학의 난숙기에 나온 ‘시문학파’
{시문학} 창간
김영랑의 {영랑 시집}
박용철, ‘시문학파’의 정신적 지주
시문학파의 성과
볼셰비키 문예 운동
무산자파의 등장
볼셰비키적 조직 확대
창작 방법론 ― 프롤레타리아 리얼리즘
[1931]
‘문학’을 죄어오는 일제의 손길
카프 1차 검거와 신간회 해체
농민 문학과 동반자 문학 이론의 도입
농민 문학론
동반자 문학
강경애, 착취당하는 여성에게 주목한 동반자 작가
김남천, 실천과 체험의 문학
{공장 신문}과 {대하}
[1932]
유치진, 희곡의 기틀을 잡다
박화성, 여성 억압 떨치고 ‘주체’로 서다
{하수도 공사}에서 {북국의 여명}까지
프로 문학 진영과 충돌하는 ‘해외 문학파’
해외 문학파 논쟁
[1933]
모더니즘의 물결과 ‘구인회’
모더니즘의 유입
최재서의 모더니즘론
김기림의 모더니즘론
구인회
모더니즘의 성과
‘물’ 논쟁
임화와 김남천의 대립
이하윤
[1934]
전향, 그리고 카프 2차 검거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 잃은 것은 예술?
카프 해체
이기영, 진정한 농민 작가
{서화}에서 {고향}까지
창작 방법론의 다양화 ― 사회주의 리얼리즘론
박태원, 소설가 ‘구보’
리얼리즘의 심화냐, 단순한 세태 소설이냐
이상, 당대인에게 모독당한 최고의 모더니스트
마해송
김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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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1935 ∼ 1939
[1935]
정지용, 거장 시인
유진오
「김 강사와 T 교수」
김유정, 한국 단편 소설의 기린아
「소낙비」와 「만무방」 그리고 「봄봄」
계용묵
「백치 아다다」
휴머니즘 논쟁
백철의 생애
[1936]
『시인부락』과 생명파
『시인부락』
생명파 또는 인생파의 탄생
서정주, 살아 있는 시신詩神, 하나의 정부政府
유치환, 깃발의 시인
김기림
장시집 『기상도』
이효석, 동반자 작가에서 순수 문학으로
「메밀꽃 필 무렵」
심훈, 실천적 문학인
「상록수」
백석, 한동안 잊혀졌던 민족 시인
토속성과 모더니티
김동명
[1937]
오장환
『성벽』
이용악
『분수령』
최정희
「흉가」, 가난과 모성
[1938]
채만식, 대기의 지성인 또는 풍자 작가
「탁류」와 「태평 천하」
노천명
「사슴」
리얼리즘의 모색
고발 문학론에서 관찰 문학론까지
임화의 본격 소설론
윤곤강
[1939]
『문장』과 『인문평론』
『인문평론』의 권위, 『문장』의 신인 추천제
이태준
『문장』과 구인회 활동
단편 소설의 묘미를 보여준 작가
김광균, 시를 그린 시인
『와사등』
황군위문작가단과 조선문인협회
문단에 몰아친 친일 바람
이병기, 시조 문학 부흥의 기수
김상용
세대·순수 논쟁
신·구 세대의 갈등
‘신세대’의 반박
‘세대’ 논쟁에서 ‘순수’ 논쟁으로

1940 ∼ 1949
연표, 개관
[1940]
이무영
농촌 소설 「흙의 노예」
일제 말기 문인들의 동향
문인들의 세 행로
[1941]
국민 문학
어용 잡지 『국민문학』과 ‘국민 문학’ 정책
[1942]
조선어 말살 정책
일본어로 된 국문학
깊어지는 문학의 친일화
대동아 문학자 대회
[1943]
총독 문학상 제정
제1회 수상자 김용제
[1944]
이육사, 암흑기의 별, 그 하나
[1945]
좌·우익 진영으로 갈린 문인 단체
해방 직후의 문단 동향
조선문학건설본부와 『문화전선』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
우익 노선 ― 중앙문화협회
좌익 문단 내부의 치열한 공방전
좌익 노선의 통합 ― 조선문학가동맹
문인들의 자아 비판
『해방 기념 시집』 간행
미군을 통해 들어온 양키 문화
미군정 아래에서의 문학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시인
[1946]
각종 문학자 대회 개최
좌익 진영의 문학자 대회 ― 조선문학가동맹
우익 진영의 문학자 대회
9월총파업, 10월인민항쟁, 남로당
남로당의 결성과 조선문학가동맹 ...
북조선예술총동맹
이기영과 한설야의 행방
‘전위 시인’들의 등장
좌익의 해방 기념 시집 '횃불'
'전위 시인집' 발간
김상훈
유진오
그 밖의 전위 시인들의 행적
청록파 ― 조지훈·박목월·박두진
{청록집}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
조선문학가동맹 문학상 제정
해방 공간의 창작 방법론
수상작 ― 이태준의 {해방 전후}
후보작 ― 지하련의 {도정}
귀향 현상
임시 주거 형태
허준의 {잔등}
[1947]
임화와 김남천의 월북
안회남·정지용·김동석·설정식 ― 문맹 서울지부
남로당의 위기와 빨치산
순수 문학 논쟁
‘순수’의 개념을 놓고 충돌한 좌·우익 문학 진영
가장 한국적인 작가, 김동리
첫 창작집 {무녀도}
{무녀도}에서 {을화}로
{연간 조선 시집} 발간과 설정식
{횃불}의 확장
설정식 시집 {종}
신석정
{슬픈 목가}
{응향} 필화 사건
[1948]
프롤레타리아 농민 문학 작가 안회남
군소 신변 소설 작가에서 사회주의 대표 작가로
작가 정신의 사표 황순원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엄격함의 작가
{목넘이 마을의 개}와 {카인의 후예}
{신시론} 발간
박인환과 ‘신시론’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발간
문단 정비 작업
[1949]
모윤숙과 {문예}
모윤숙
{문예}, 전시 문학의 길잡이
한하운, 문둥병 시인

1950 ∼ 1956
연표, 개관
[1950]
한국전쟁, 그 한국 문학의 원체험
조선문학가동맹의 서울 점령과 잔류 문인들
9월, 낙동강 전선
9·28수복 뒤 서울
[1951]
전쟁, 그 야만의 시나리오
종군 작가단의 활동
종군 작가단에 대한 평가
피난지 문학의 산실, ‘밀다원’
원주민 작가들의 온정
피난지에서의 문예지
전쟁이 시인을 미치광이와 자살자로 만들다
전봉래와 정운삼의 자살
‘후반기’ 동인
신세대 작가 그룹
김경린·조향·이봉래·김차영
‘후반기’의 평가와 해체
대중에게 친숙한 모더니스트, 박인환
{목마와 숙녀}
[1952]
의용군으로 끌려간 문인들
김수영과 유정의 탈영
조병화 ...394
{패각의 침실}
[1953]
한국전쟁, 그 이후
휴전·환도·분단·이산·실향
전후 문인들의 하루
오영수
{갯마을}
이봉구, ‘명동 백작’으로 불린 작가
[1954]
‘자유’를 얻은 자유 부인
정비석의 {자유 부인}
예술원 회원 선거
난산 끝에 선출된 예술원 창립 회원
대한민국 예술원상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문학예술} 창간
[1955]
전후 문단의 분열과 새 질서
{현대문학} 창간
한국자유문학자협회 창설
{자유문학} 창간
현대 문학 신인상과 동인 문학상
장용학
{요한 시집}
김규동
{나비와 광장}
신춘 문예를 휩쓴 ‘주막’ 동인
술과 문학에서 출발한 모임
[1956]
김성한
{바비도}, 제1회 ‘동인 문학상’ 수상
구상
{초토의 시}
송욱
{하여지향}
김구용, 자생적 초현실주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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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1957 ∼ 1959
[1957]
선우휘, 실천적인 남성 문학의 이정표 ... 14
「불꽃」
서기원 ... 20
「암사 지도」
박경리, ‘토지’ 위에 세운 민족사 ... 25
「불신 시대」에서 「토지」까지
『토지』... 29
하근찬 ... 33
「수난 2대」
송병수 ... 38
「쑈리 킴」
김관식 ... 40
『김관식 시선』
시인들, ‘한국시인협회’에 모이다 ... 46
최초의 시인 단체
[1958]
손창섭, 신음하는 인간 ... 50
「잉여 인간」
오상원 ... 58
「모반」·「백지의 기록」
[1959]
안수길 ... 64
『북간도』
이범선 ... 72
「오발탄」
전봉건 ... 77
『사랑을 위한 되풀이』
정한모 ... 82
『여백을 위한 서정』
신석초 ... 85
『바라춤』
김춘수, 존재에 대한 끝없는 물음 ... 88
『꽃의 소묘』
「처용 단장」, 무의미 시의 한 극단 ... 94

1960 ∼ 1969
연표, 개관... 99
[1960]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104
4월혁명, 자유, 그리고 1960년대 문학
김수영과 4·19혁명 ... 110
『달나라의 장난』
4·19 이후부터 「풀」까지 ... 117
최인훈, 분단 시대를 뚫고 나아간 작가 ... 124
분단 시대가 낳은 명작, 「광장」
‘현실 참여’를 촉구하는 비평들 ... 132
참여 문학의 출발
「광장」을 둘러싼 논쟁 ... 133
강신재 ... 135
「젊은 느티나무」
김남조 ... 140
『정념의 기』
[1961]
이호철 ... 146
남북 분단의 뜨거운 상징, 「판문점」
한무숙 ... 154
한국문인협회 ... 158
단일 문학 단체의 탄생
[1962]
전광용 ... 162
「꺼삐딴 리」
정한숙 ... 166
「끊어진 다리」
박재삼 ... 172
『춘향이 마음』
유종호, 토속어 지향의 문학을 향해 ... 178
『비순수의 선언』
‘산문 시대’를 열다 ... 184
[1963]
참여·순수 논쟁 ... 188
김우종 대 이형기
이형기 ... 192
『적막 강산』
[1964]
고은, 한국 문학의 한 봉우리 ... 200
허무의 바다에서 화엄의 세상 속으로
고은의 소설 세계 ... 212
내면 탐구의 길로 간 『현대시』... 220
김영태·이승훈·이수익
[1965]
김승옥, 감수성의 혁명 ... 226
「서울, 1964년 겨울」·「무진 기행」
반공법의 족쇄에 묶인 「분지」... 234
「분지」 필화 사건
문학과 현실 ... 240
최인훈·이형기·조동일의 담화
[1966]
민족 문학론을 이끈 『창작과 비평』... 244
민족 문학의 산실
백낙청, 민족 문학 진영의 ‘대부’... 250
『창작과 비평』과 백낙청
문덕수 ... 255
『선·공간』
이청준, 무겁고 진지한 자기 구제의 길 ... 259
「병신과 머저리」
김정한 ... 268
「모래톱 이야기」
[1967]
다시 타오른 참여·순수 논쟁 ... 276
김붕구·임중빈·선우휘·이호철·김현
논쟁으로 맞선 이어령과 김수영 ... 278
신동엽 ... 283
「껍데기는 가라」·「금강」
방영웅, 가난의 체험과 그 형상화 ... 291
「분례기」
[1968]
이어령 ... 298
김현, 비평의 ‘뜨거운 상징’ 또는 영원한 상징 ... 304
‘68그룹’ 결성, 그리고 『한국 문학의 위상』
서정인, ‘입말’ 작가의 탄생 ... 314
『강』에서 『달궁』까지
김현승, 눈물과 보석과 별의 시인 ... 324
『견고한 고독』
홍윤숙 ... 329
『장식론』
황동규, 달관과 해탈로 나아간 ‘대가’ 시인 ... 333
『평균율平均率 1』·『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마종기, 유랑의 꿈 ... 344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1969]
이제하, 환상적 리얼리즘의 소설들 ... 354
『초식草食』
김광섭, 한국 문단을 이끈 ‘거인’... 365
『성북동 비둘기』
박용래, 빼어난 향토 서정 시인 ... 372
『싸락눈』
김종삼, ‘나의 직장은 시’... 377
『십이음계』

1970 ∼ 1979
연표, 개관 ... 389
[1970]
황석영, 문학으로 빚은 ‘민중’과 ‘역사’ ... 394
새마을 운동, 고도 성장의 신화에 가린 노동자들의 피와 땀
「객지」 395
「삼포 가는 길」... 401
「한씨 연대기」 ... 403
송영, 내향성의 문학 ... 408
자폐 증상의 인물들
「투계」 ...412
「선생과 황태자」 ... 415
김지하, 정치 권력에 맞선 ‘불온 문학’ ... 423
반체제 저항 시인의 탄생
박남수, 새의 시인 ... 445
『새의 암장』
『문학과 지성』 ... 450
독재 정권에 ‘지성’으로 맞선 문학
김병익, 문화적 다원주의의 옹호 ... 455
박순녀, 진실과 시간적 거리 ... 462
[1971]
천상병, 이 세상 소풍의 나날 ... 468
『새』
강은교, 허무를 전파하는 여사제 ... 474
『허무집』
[1972]
이병주, ‘지리산’에 새긴 민족 수난사 ... 482
『지리산』
정현종, 사물신에서 자연신으로 ...492
「사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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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1973 ∼ 1979
[1973]
최인호와 청년 문화 ... 14
조선작, 밑바닥 인생의 곡절과 애환 ... 22
산업화 사회의 그늘에서
「영자의 전성 시대」 ... 23
「고압선」 ... 25
박태순, ‘정든 땅 언덕 위’의 빈민들 ... 28
뿌리 뽑힌 빈민의 삶
「정든 땅 언덕 위」... 29
「무너진 극장」 ... 32
김원일, 지평을 넓혀가는 분단 문학 ... 37
‘순진한 눈’에 비친 빨치산
「어둠의 혼」 ... 38
『노을』 ... 43
「도요새에 관한 명상」... 46
「마음의 감옥」... 49
오규원, 물신 시대 비틀기 또는 뒤집기 ... 51
『순례』
김윤식, ‘근대적인 것’의 의미 찾기 ... 58
『한국 근대 문예 비평사 연구』
[1974]
염무웅, ‘민중 시대’의 문학 ... 66
김주연, ‘문학을 넘어서’... 70
김치수, 열린 비평의 태도 ... 75
김인환, 드넓은 인문학의 지평을 향해 ... 79
오생근, ‘삶을 위한 비평’... 83
김종철,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 ... 87
신경림, 농경 사회의 풍물과 정서 ... 92
『농무』
이성부, 사실주의적 관찰의 시 ... 103
「전라도」 연작 시편
[1975]
최일남, 세태 변화에 대한 문학적 보고 ... 112
「서울 사람들」 ... 113
「흐르는 북」 ... 117
조해일, 1970년대의 성의식 변화 ... 120
『겨울 여자』 ... 121
최하림 ... 127
『우리들을 위하여』
조태일 ... 134
『국토』
[1976]
구자운 ... 140
『벌거숭이 바다』
한수산, 감성의 문체로 빚은 삶의 표정들 ... 144
'부초' ... 150
[1977]
윤흥길, 도시 빈민의 삶 ... 156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157
「장마」... 164
이문구, ‘입말’의 문체로 그려낸 농촌 현실 ... 170
경제 개발 계획, 농촌 공동체의 해체
「암소」 ... 173
「관촌 수필」 연작 ... 176
「우리 동네」 연작 ... 177
김우창, 당대 인문학의 한 봉우리 ... 182
『궁핍한 시대의 시인』
노향림, 풍경을 점묘하는 시 ... 191
『K읍 기행』
[1978]
1970년대와 ‘민중’ 그리고 문학 ... 198
전태일·청계피복노조·『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민중시
조세희, 산업 노동자와 유토피아 ... 201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202
『시간 여행』 ... 207
정희성, 노동자의 슬픔과 노여움 ... 211
『저문 강에 삽을 씻고』
김준태, ‘희망의 시, 삶의 시’... 215
『참깨를 털면서』
양성우, ‘겨울 공화국’의 시인 ... 220
『겨울 공화국』
이시영, 실천적 관심의 시 ... 225
『만월』
[1979]
오정희, 여성성의 뜻을 캐묻는 소설 ... 234
「완구점 여인」에서 「옛우물」까지
「완구점 여인」 ... 238
「중국인 거리」 ... 241
「옛우물」 ... 245
현기영, 원혼들을 달래는 굿 ... 250
1979년 11월 24일, 명동 위장 결혼식 사건
「순이 삼촌」 ... 251
전상국, 지배와 종속의 메커니즘 ... 258
「아베의 가족」 ... 260
「우상의 눈물」 ... 263
유재용, 역사의 격랑 위를 떠가는 사람들 ... 267
「누님의 초상」 ... 268
이외수, ‘가난은 내 평생의 직업’... 272
타락한 세계에서의 꿈꾸기
『꿈꾸는 식물』 ... 275

1980 ∼ 1988
연표, 개관 ... 281
[1980]
이성복, 병든 세상에 세운 초월의 집 ... 286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문열, 영광과 그늘 ... 299
『사람의 아들』에서 『영웅 시대』까지
「사람의 아들」 ... 300
『젊은 날의 초상』 ... 305
『영웅 시대』 ... 307
이문열에 관한 소문과 사실들 ... 315
정규 교육 과정으로부터의 일탈
이문열 문학의 부채, 그에 대한 비판들 ... 317
작가의 원체험으로서의 고향 ... 318
아버지, 이문열 문학의 원천 ... 320
불행한 가족사, 일탈과 방황 ... 321
이문열 문학의 밑거름 ... 324
삶과 이데올로기, 그 이중의 칼날 ... 328
문학 외적인 고백 331
김성동, 연기론적 상상력 ... 333
「만다라」
[1981]
박완서, 모계 문학의 수원지 ... 342
『살아 있는 날의 시작』 ... 348
『서 있는 여자』 349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350
최승자 ... 353
『이 시대의 사랑』
김혜순 ... 362
『또 다른 별에서』
[1982]
이동하, 폭력에 대한 탐구 ... 372
『장난감 도시』
윤후명, 또는 ‘자멸파’의 상상력 ... 378
「돈황의 사랑」
[1983]
1980년대 문학의 ‘소집단’ 운동 ... 392
현실의 전위로 나선 동인지들
『실천문학』 ... 396
『반시』 ... 399
『자유시』 ... 400
『목요시』 ... 402
『열린 시』... 403
『시운동』 ... 404
『시와 경제』 ... 407
『5월시』... 409
『신감각』 ... 410
황지우, ‘초토’에서 ‘화엄’으로 ... 412
1980년 5월 ‘광주’, 그리고 형태 파괴의 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415
당신은 죄악과 연루되어 있다! ... 419
「박쥐」, 정치적 무의식의 안팎 ... 423
[1984]
박노해 ... 432
『노동의 새벽』
김주영, 야성적 인간의 발견 ... 441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에서 『객주』까지
김광규, 평이한 어조에 실은 객관주의 ... 447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종해, 소시민의 눌린 마음과 ‘항해 일지’ ... 456
『항해 일지』
정진규, 몸을 화두로 삼은 시인 ... 459
『몸시』
[1985]
이인성, 또는 실험 소설의 현단계 ... 464
전통적 소설 문법의 교란
최수철, 중간자적 작가의 선택 ... 469
해체시, 그 이후의 지형학 ... 473
‘아우슈비츠’ 이후에도 서정시는 씌어지는가
해체주의, 악몽의 세계에서:이성복과 황지우 ... 477
자기 고백적, 그리고 위악적 해체주의:이윤택과 박남철 ... 484
약속 없는 세대의 해체주의:장정일과 기형도 ... 490
세속주의의 한 지평:김영승 ... 496
해체시는 과도기적 이단인가, 새로운 양식의 징후인가 ... 504
해체시, 그 이후 ... 505
앞에서 다하지 못한, 해체시를 위한 변호 ... 507
[1986]
박상륭 ... 510
『칠조 어론』
조정래, 소설로 빚은 민족 정신의 백두대간 ... 520
『태백산맥』에서 『아리랑』까지
『태백산맥』... 524
『아리랑』 ... 527
김명인, 고난의 시학 ... 531
정호승, 슬픔과 희망의 시인 ... 538
이태수, 좌절된 꿈과 현실 ... 542
이기철, 고향 회귀 ... 545
김형영, 비극적 인식의 시 ... 553
[1987]
‘여성성’의 드러냄과 자기 모색 ... 558
서영은, ‘여성성’ 또는 초극의 길
강석경, 시대와 불화하는 영혼 ... 561
김향숙, 심리주의 기법으로 드러낸 ‘사회’와 ‘시대’ ... 564
‘월경의 피’로 쓰는 시 ... 567
‘여성다움’, 그 거짓 신화를 벗기는 시인들
김승희, 묘지파 시인 ... 568
고정희, 여성 해방 전사 ... 576
김정란, ‘나비’ 그것은 나의 엠블럼 ... 581
도시시의 계보학 ... 586
도시/일상성에 관한 담론
이하석, 반생명적 광물질의 세계 ... 589
최승호, 세속 시대의 객관주의 ... 593
장정일, 검은 사제 ... 602
하재봉, 텔레비전, 또는 컴퓨터 키드의 상상력 ... 616
[1988]
복거일, 대체 역사 소설로 현실 짚어보기 ... 628
『비명을 찾아서:경성, 쇼우와 62년』
김원우, 표류하는 중산층 ... 632
『방황하는 내국인』
한승원, 원혼을 달래는 씻김굿 ... 639
「목선」에서 『동학제』까지
현실의 전위로 나선 민중시 ... 643
김정환, 선전 선동의 시 ... 644
하종오, 이야기시·극시·굿시 ... 648
이동순, 농본 사회적 전망 ... 650
찾아보기

5권

1989
[1989]
기형도, 그토록 불길했던 삶 ... 14
『입 속의 검은 잎』
송찬호, 징그러운 삶에서 둥근 세계로 ... 26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광주에서의 삶을 노래하다:곽재구와 임동확 ... 34
곽재구 시집 『사평역에서』
임동확 시집 『매장 시편』 ... 37
변화 앞에 선 1980년대의 소설 ... 41
폭력과 죽음, 그리고 해체와 생성 사이에서
조성기, 성聖과 성性 사이 ... 44
박영한, 도농 접경 지대의 세태 ... 47
임철우, 어둡고 무섭고 아름다운 세계 ... 51
김채원, 여성성의 발견과 회귀 ... 54
여성 문학, 또는 ‘월경의 피’로 씌어진 소설
「겨울의 환」, 여성 실존의 원형 찾기... 56
아버지 찾기, 또는 기억의 형식 ... 60
「오후의 세계」, 어머니, 또는 끝내 돌아가야 할 피안 ... 63
김지원, 중년의 삶에 대한 회색빛 소묘 ... 67
『겨울나무 사이』

1990 ∼ 2000
연표, 개관 77
[1990]
‘도시’, 새 문학의 징후와 맥락 ... 82
왜 ‘도시’가 문제가 되나
도시/ 환경, 주체 그리고 문학 ... 86
후기 산업 사회의 문학적 징후 ... 93
‘롯데월드’·일상성·포스트모더니즘 ... 97
다시, 인식의 전환을 향해 ... 100
하일지, 일상의 생태학 ... 102
『경마장 가는 길』
『경마장은 네거리에서…』... 106
김한길 ... 117
이야기와 욕망 그리고 소설
[1991]
박상우, 고현학적 상상력 ... 126
이순원, 어머니―고향, 그 항상성의 상실과 무늬 ... 133
『수색, 그 물빛 무늬』
『첫사랑』 ... 136
유하, ‘세운상가 키드’의 상상력 ... 142
[1992]
‘혼성 모방’인가 표절인가 ... 152
이인화의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성 담론, 간행물윤리위원회, 권력 ... 159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
성애 소설의 정당성의 세 근거, 공격성·매혹성·철학성 ... 166
황인숙, 현실과 불화하며 데그럭거리는 영혼 ... 171
채호기, ‘몸’ 또는 소통과 교감의 자리 ... 175
이문재, ‘느림’에 싣는 농경 사회적 세계관 ... 180
김기택, 물성의 세계 자세히 들여다보기 ... 184
[1993]
‘문학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 ... 190
문학 위기의 징후와 맥락
다시 문학/문학성이란 무엇인가 ... 200
‘대중 문학’ 논쟁의 불길 ... 205
1993년 여름, ‘거북 가방’들
대중 문학, 그것은 ‘야만의 물결’인가 ... 207
기호들의 소비 ... 210
김수현, 생활 문학 또는 텔레비전 드라마 ... 215
『산다는 것은』
신경숙, 내성적 문체로 그린 사랑 이야기 ... 219
「풍금이 있던 자리」
장석남, ‘순진한 눈’의 시인 ... 225
[1994]
1990년대 문학이 주목한 ‘환경’ ... 232
‘환경’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도시와 주체 그리고 상상력 ... 236
일상과 징후 또는 ‘광고’에서 욕망 읽기 ... 242
‘친생태주의 상상력’을 향해 ... 245
김용택, 농본주의적 삶의 전망 ... 248
고형렬, 동양적 사유에 담은 대자유의 꿈 ... 251
김남주, 영혼은 어떻게 꽃을 태우는가 ... 255
[1995]
정찬, 권력·상처·역사 ... 264
권력 의지와 상처받은 자의 적의
최윤, 역사의 상처의 내면화 ... 268
1990년대의 신서정과 징후들 ... 272
섞임·밀어냄·겹침·갈라짐
전망, 1990년대 신세대들의 시 쓰기 ... 275
신서정의 한 징후 읽기 ... 276
이선영, 몸의 분비물의 시학 ... 280
김태형, 첨단과 복고의 공존 ... 287
연왕모, 모호함으로 나아가는 길 ... 292
김갑수, 엽기적으로 빛나는 시 ... 297
이상희, 단 하나 내 것이었던 두통 ... 302
[1996]
신세대 작가, 새로운 글쓰기의 탄생 ... 308
신세대의 발생론적 조건
흐려지는 ‘광주’에 겹쳐지는 ‘압구정동’... 313
1980년대의 폐허 위로 달려온 신세대 ... 318
신세대, 그 영상 세대의 출현과 인식론의 변화 ... 324
작은 이야기를 쓴다, 그 해체적 글쓰기 ... 327
글쓰기의 도구적 전환 ... 334
장정일, 자해 성자自害聖者 ... 339
『아담이 눈뜰 때』
소설과 검열, 그리고 표현의 자유... 345
『내게 거짓말을 해봐』, 검찰, 작가 구속 ... 350
윤대녕, 존재의 시원을 찾아가는 길 ... 355
새로운 것은 기존의 경계를 넘어서 온다
새로움의 한 징후 『은어 낚시 통신』 ... 356
김영하, 영상 문화 시대의 이야기꾼 ... 361
박청호, 감수성의 경쾌함 또는 윤리적 무감각 ... 365
천양희, 암매장된 삶에서 수궁水宮의 삶으로 ... 374
조정권, 비속성을 넘어 초극의 정신으로 ... 381
문정희, 빼앗기고 짓눌린 여성성 ... 385
[1997]
『선택』 논쟁과 위험한 ‘문화 권력’ ... 390
박범신, 문학 그 거룩한 성찬 ... 395
공지영, 후일담 문학 ... 399
은희경, 불륜 또는 주류적 질서에 대한 반란 ... 404
남성 지배 사회를 가로지르는 여성 시인들 ... 409
여성의 몸과 관음적 시선들
경계를 넘어서 오는 여성시들 ... 413
최영미, 사유화私有化된 공공성 ... 415
신현림, 외로움을 중얼거리다 ... 417
박서원, 꿈과 무의식의 언어 폭발 ... 420
허혜정, 부성 원리에 대항하는 위악적 여성성 ... 422
허순위, 부성의 상실 체험 ... 424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넘어 ... 428
[1998]
사이버 시대의 ‘환상 소설’... 432
왜 환상성이 문제가 되는가
환상성, ‘잃어버린 동아시아 소설의 길’ ... 436
양귀자의 『천년의 사랑』 ... 440
송경아의 『책』 ... 443
‘환상의 제국’으로 가는 길 ... 446
신화의 서사, 이윤기 ... 448
『두물머리』
송재학, 분홍색의 시학 ... 454
안도현, 상생하는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 ... 458
나희덕, 이타적 모성성의 시학 ... 461
[1999]
포스트모더니즘과 낯선 소설들의 얼굴 ... 468
1999년 여름, 서울, 그리고 온라인 머드 게임
일상의 저변으로 스며드는 포스트모던의 조건 ... 469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유령’... 470
경박한 거품 속에서 솟아오른 『경마장 가는 길』 ... 471
판타지 소설, 그 속화된 포스트모더니즘 ... 475
전경린, 정념의 폭발 ... 478
성석제, 남성적 서사의 가능성 ... 482
농담의 세계에서, 배수아·함정임·하성란 ... 486
배수아의 『그 사람의 첫사랑』 ... 486
함정임의 『당신의 물고기』 ... 490
하성란의 『옆집 여자』 ... 493
[2000]
한국 문학을 위한 회고와 전망 ... 496
찾아보기

저자소개

장석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햇빛사냥』 『완전주의자의 꿈』 『그리운 나라』 『어둠에 바친다』 『새들은 황혼 속에 집을 짓는다』 『어떤 길에 관한 기억』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크고 헐렁헐렁한 바지』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간장 달이는 냄새가 진동하는 저녁』 『물은 천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붉디붉은 호랑이』 『절벽』 『몽해항로』 『오랫동안』 『일요일과 나쁜 날씨』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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