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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의 아이들

갈릴레오의 아이들

로버트 실버버그, 아서 C. 클라크, 조지 R. R. 마틴, 마이크 레스닉, 그렉 이건, 어슐러 K. 르 귄, 키스 로버츠, 에드거 팽본, 크리스 로슨, 브렌던 뒤부아, 제임스 앨런 가드너, 폴 파크,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은이), 가드너 도조와 (엮은이), 하현길, 안정희, 김명남 (옮긴이)
  |  
시공사
2007-06-07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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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의 아이들

책 정보

· 제목 : 갈릴레오의 아이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52749215
· 쪽수 : 440쪽

책 소개

동시대 가장 인기 있는 과학소설.환상소설의 작가들이, <21세기 SF 도서관> 시리즈의 편집자 가드너 도조와 만났다. 2005년 <갈릴레오의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이 단편선집은, 미신을 상대로 한 과학의 투쟁을 주제로 삼는다. 엮은이인 가드너 도조와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SF 편집자로 꼽히는 인물.

목차

감사의 말

서문 - 그래도 지구는 돈다! / 가드너 도조와

땅속의 별들 - 어슐러 K. 르 귄
하느님의 뜻 - 키스 로버츠
십자가와 용의 길 - 조지 R. R. 마틴
침팬지의 교황 - 로버트 실버버그
세상은 둥글다 - 에드거 팽본
피 속에 새긴 글 - 크리스 로슨
유성 - 브렌던 뒤부아
인간의 혈류 속에 뱀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세 번의 청문회 - 제임스 앨런 가드너
별 - 아서 클라크
최후의 동성애자 - 폴 파크
집으로 걸어간 사나이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늙은 신들의 죽음 - 마이크 레스닉
예언자 - 그레그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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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로버트 실버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며 미국 SF 문학의 황금기를 연 대표적인 작가이다. 스물한 살 때 이미 휴고상의 '가장 유명한 신인 작가' 부문을 수상하였고, 그 뒤로 백 편이 넘는 SF를 발표햇다. 하지만 그의 필력은 장르문학에만 머물지 않고 범죄소설에서 논픽션까지 다종다양하다. 아이작 아시모프 등의 거장들과 공동 집필을 하기도 했으며, 자가로서뿐 아니라 편집자로서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나이트 윙>과 <변화의 시간>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았고, 프랑스에서는 아폴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1970년대를 수놓은 <두개골의 서>, <다잉 인사이드> 등이 있으며, 그외 작품으로 네뷸러상 수상작을 수록한 중편집 <비잔티움을 향한 항해>와 연작 판타지 매지푸어 시리즈, <나이트 폴>, <대빙하의 생존자>, <사이키> 등이 있다.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에 단편 '지아니'가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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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C. 클라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A. 하인라인과 함께 SF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서 C. 클라크는 1917년 12월 16일 영국 남부 서머싯 주 마인헤드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별 관측과 SF잡지 읽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기를 통해 우주에 대한 열정을 싹틔웠고, 1936년 런던으로 이주한 후 영국항성간협회에 들어가, 협회회보에 글을 기고하면서 SF 집필에 첫발을 디디기 시작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 공군에 입대, 착륙 유도 관제 시스템을 위한 레이더 개발에 참여했다. 아서 클라크의 유일한 비SF 소설인 《글라이드 패스》는 이 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며 영국행성간협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1951년 전업 저술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9년까지 1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했고, 독자적인 작업 외에도 《라이프》 편집진들과 함께 <인간과 우주>를,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한 소설이자 영화 대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미국 우주계획과 밀접한 관련을 가져 NASA의 자문을 맡기도 한 그는 통신위성과 인터넷, 우주 정거장 등 현대 과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미래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77년에는 과학을 대중에게 이해시킨 데 대한 탁월한 공로로 브래드포드 워시번상을 받았다. 1956년 스리랑카로 이주한 이후 2008년 3월 19일 90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까지 스리랑카에 머물며 별을 관측하고 바다 속을 탐험하며 집필 활동을 계속했다.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성운상을 포함하여 SF 분야의 모든 상을 석권한 전무후무의 대표작인 《라마와의 랑데부》 외에도, 작가에게 다시 한 번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품에 안긴 《낙원의 샘》 등 숱한 걸작을 남겼고 1986년 미국 SF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로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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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R. R. 마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거침없는 필력과 방대하고도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전 세계 SF·판타지 애호가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다. 1971년 <갤럭시>에 <영웅(The Hero)>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입문했으며, 1975년 <리아를 위한 노래(A Song for Lya)>로 휴고상을, 1980년 <샌드킹(Sandkings)>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으며 두각을 보였다. 또한 방송작가로도 활약, 1980년대 인기 시리즈였던 <미녀와 야수>를 집필하고 제작하였다. 그가 다시금 소설로 돌아와 선보인 작품이 바로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 시리즈다. 마틴은 이 작품으로 ‘미국의 톨킨’ ‘금세기 최고의 걸작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일약 평단과 대중 모두가 주목하는 작가로 거듭난다. 마틴은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그 자신이 작가 겸 프로듀서로 참여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다시금 전기를 맞는다. 현재 그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출간되고, 9천만 독자가 읽은 초대형 밀리언셀러의 작가로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3부 《검의 폭풍(A Storm of Swords)》과 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으로 로커스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휴고상과 에미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1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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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R. R. 마틴의 다른 책 >
마이크 레즈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5월 3일생인 레스닉은 1957년부터 글을 써서 돈을 벌었으며, 1959년에 첫 번째 단편 소설을, 1962년에는 첫 번째 소설책을 출간했다. 이후 1959년 시카고 대학에서 아내 캐롤을 만난 레스닉은 1964년부터 1976년까지 필명으로 200권 이상의 소설과 300편이 넘는 단편 소설을 썼다. 이들 대부분은 소위 <성인용>이었다. 본격적인 SF 작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86년에 발표한 「산티아고Santiago」이다. 이후 그는 「아이보리Ivory」, 「제2의 접촉Second Contact」, 「지구를 마지막으로 떠나는 분은 태양 좀 꺼주시겠어요?Will The Last Person to Leave the Planet Please Shut Off the Sun?」, 「키리냐가Kirinyaga」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명성을 얻게 된다. 또한 레스닉은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앤솔러지 편집자로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 주어 현재까지 20권 이상의 편집을 맡았고, 1994년과 1995년에는 휴고상 편집자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마이크 레스닉은 1976년부터 1986년까지 단지 7편의 단편만을 쓰는 등 초기에는 단편에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후 현재까지 무려 100편이 넘는 단편을 발표했고 그 중에서도 SF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 준 작품은 바로 본서 키리냐가 연작이다. 이 책으로 레스닉은 60개가 넘는 상을 휩쓸게 된다. 마이크 레스닉은 2009년 『로커스』 지가 선정한 <현재까지 존재했던 최고의 SF 단편 작가>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존재했던 최고의 SF 작가> 4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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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레즈닉의 다른 책 >
그렉 이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서 태어나,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에서 수학 학위를 취득한 후 대학 병원 부속 의학 연구소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SF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1990년대 초부터 잡지에 중·단편을 발표하면서, SF계에 돌풍을 일으킨 ‘하드 SF 르네상스’의 대표 주자로 각광을 받았다. 장편 데뷔작이자 〈주관적 우주론〉 3부작의 첫 작품 『쿼런틴(Quarantine)』(1992)으로 디트머상을, 그 후속작인 『순열 도시(Permutation City)』(1994)로 존 W. 캠밸 기념상·디트머상을, 『비탄(Distress)』(1995)으로 쿠르트 라스비츠상·오릴리어스상·세이운상을 수상했다. 이후 장편 SF인 『디아스포라(Diaspora)』(1997), 『테라네시아(Teranesia)』(1999),『실트의 사다리(Shild’s Ladder)』(2001)를 잇달아 발표하며 명실공히 21세기 최고의 하드 SF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립했다. 중·단편집으로는 『행동 공리(Axiomatic)』(1995), 『루미너스(Luminous)』(1998), 『오셔닉(Oceanic)』(2009) 등이 있으며, 「오셔닉」, 「플랑크 다이브(The Planck Dive)」, 「보더가드(Border Guards)」로 휴고상·로커스상·아시모프상을 위시한 여러 SF상을 수상했다. (홈페이지: www.gregeg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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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 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10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났다. 저명한 인류학자인 아버지와 인류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작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일찍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SF와 환상세계를 넘나들며 관습을 뒤흔들고 경계를 깨는 작품을 다수 집필했다. 1969년에 출간한 『어둠의 왼손』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얻었고, ‘어스시’ 시리즈, ‘헤인 우주’ 시리즈, ‘서부 해안 연대기’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휴고상을 8회, 네뷸러상을 6회, 로커스상을 24회 수상하는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독자와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2003년에는 SF와 판타지 소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SF 판타지 작가 협회로부터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았다. 소설뿐만 아니라 시, 평론, 수필, 동화, 각본, 번역,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2014년 전미도서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22일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르 귄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하는 인물이었다. SF와 페미니즘을 접목하는 흐름의 선두에 있었으며, 작품을 통해 이방인을 우리의 세계로 불러들이는 시도를 계속했다. 사고실험에 가까운 르 귄의 작품들은 인종과 젠더, 종족을 가르는 선을 지우며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유효한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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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로버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5년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 살았다. 삽화가이자 작가이기도 한 그는 삽화가로 활동하다가 1964년 첫 번째 SF 이야기 <‘아니타’와 ‘현실도피’>를 《사이언스 판타지》에 발표했다. 그는 1965년과 1966년 이 잡지의 부편집장으로 일했고, 이후 1966년에서 1967년에 후속작 <충동>을 발표했다. 1966년 그의 첫 번째 소설인 《분노》가 발표되었고, 1968년 《파반》을 발표했다. 그 외의 소설로는 《창백한 거인》, 《카이트 월드》 등이 있다. 그의 삽화는 영국 SF 잡지의 모습을 뒤바꿔 놓았다. 그는 마이클 무어콕의 《뉴 월드 계간》과 그의 몇몇 소설의 표지와 내부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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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팽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현재 활발하게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는 작가이다. <A Mirror for Observers>, <West of the Sun> 등의 장편을 집필했다. 휴고 상 후보에 오른 1964년 작, <Davy>는 인류의 대재앙 이후의 삶을 그린 작품들 중 걸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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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푸아뉴기니에서 태어나 자랐다. 2007년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다. 과학소설 잡지에 여러 단편을 발표했다. 단편집으로 <피 속에 새긴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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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 가드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소설 및 판타지소설 잡지에 수많은 단편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Expendable>, <Commitment Hour>, <Vigilant>, <Hunted, Ascending>, <Trapped> 등의 장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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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파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각종 과학소설 잡지에 단편을 발표했고 <Soldiers of Paradise>, <Sugar Rain>, <The Cult of Loving Kindness>, <Celestis> 등의 장편들로 비평가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2007년 현재 윌리엄스 대학에서 과학소설의 읽고 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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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앨리스 브래들리 셸던으로 1915년에 변호사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화가, 예술 비평가, 공군 조종사와 군 정보원, CIA 정보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고 제대 이후 대학에서 실험 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치던 1967년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SF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라는 필명을 만들었다. 군대나 CIA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주목받은 경험을 많이 했던 그녀는 ‘여성SF작가’라는 이름으로 주목받고 싶지 않았기에 필명을 남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팁트리는 이후 10년 동안 다른 작가들에게 얼굴을 보이는 일 없이 작품과 편지로만 교류했다. 1970년대 초에는 라쿠나 셸던이란 다른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라쿠나 셸던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유사성이 지적됐지만 팁트리의 영향을 받은 여성작가라 여겨졌다. 1977년에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와 ‘라쿠나 셸던’이 동일인물이며 팁트리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충격을 일으켰다. 이 사실이 불러일으킨 후폭풍은 대단하여 SF 소설계에선 ‘팁트리 쇼크’라는 말까지 생겼다. 팁트리는 이 사건 전후로 모친의 죽음, 남편의 알츠하이머병 발병, 의붓딸의 자살 등 연이은 사건을 겪으며 남아있던 원고를 태워버리려 하기도 했다. 몇 년 후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란 이름으로 작품활동을 재개했지만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지는 못했다. 팁트리는 다른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을 포함해 총 한 편의 시집과 두 편의 장편소설, 일흔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SF 소설계에서 대단한 명성을 얻으며 휴고상, 네뷸러상, 네뷸러상, 세계판타지문학상 등 다수의 주요 SF 문학상을 석권했다. 말년에 이르러, 남편의 간병을 계속하던 팁트리는 남편의 죽음이 가까워진 1987년 5월 19일에 눈 먼 남편을 산탄총으로 쏘아 죽이고 자신도 삶을 마감했다. 1991년에 페미니즘 문학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기리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기념상’(현 아더와이즈상)이 제정되어, 해마다 젠더에 대한 문학적 시야를 넓힌 SF 소설과 판타지를 대상으로 수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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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 도조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에 태어났다. 네뷸러 상을 받은 촉망받는 작가였으며, 2007년 현재는 SF문단의 영향력있는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모프 SF'의 편집자로 일했으며 휴고 상 전문 편집자 부분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1984년부터 해마다 나오고 있는 <21세기 SF 도서관>으로 유명하며, 지은 책으로 <기묘한 날들 : 가드너 도조와와 함께 하는 멋진 여행>, <최단선 꿈>, <가드너 도조와 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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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경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강의하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프로파일러』, 『셜록: 크로니클』, 『셜록: 케이스북』, 『벤트로드』, 『착탄점』, 할런 코벤의 『홀드타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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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남 사천 출생. 한국과학기술대학 생물공학과를 졸업했다. 과학 소설 번역 모임인 ‘멋진 신세계’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 《라마》, 《은하를 넘어서》, 《얼굴》, 《접골사의 딸》, 《아이도루》, 《죽음의 향연》, 《독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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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남 (옮긴이)    정보 더보기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블러디 머더 ― 추리 소설에서 범죄 소설로의 역사』,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소름』 , ‘마르틴 베크’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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