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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왓치맨 Watchmen 2 (시공 그래픽 노블)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88952751805
· 쪽수 : 200쪽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88952751805
· 쪽수 : 200쪽
책 소개
1980년대 미국 그래픽 노블의 흐름을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한 작가 앨런 무어의 대표작. 그래픽 노블계의 전설로 불리는 이 작품은 코믹이라는 장르의 태생적 편견을 깨부수는 현란한 언어유희와 심오한 철학, 그리고 어려운 텍스트에 반비례하는 극한의 재미를 보여준다.
리뷰
*
★★★★★(10)
([100자평]충격적인 히어로물 아니 이게 히어로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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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
★★★★★(10)
([마이리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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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탁2*
★★★★★(10)
([100자평]최고의 그래픽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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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0)
([100자평]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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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
★★★★★(10)
([100자평]처음 읽을때 평은 평소 알고 있는 히어로 코믹스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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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
★★★★★(10)
([100자평]만화가 걸작이 될 수 있다는 완벽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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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10)
([100자평]명작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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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에디터: 헥터 갓프리
공산주의 아마겟돈!
세상이 공산주의 아마겟돈을 맞이하기 일보 직전인 이 마지막 시간, 우리는 하나의 국가로서 붉고, 희고, 푸르게 뛰는 이 나라의 심장과 제일 가까운 심벌을 중심으로 뭉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영감이고, 가장 어려운 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나아갈 수 있도록 독려할 전설들이다.
폴 리비어의 미드나이트 라이드, 디 알라모, 아니면 게티스 버그 같은 숭고한 자유의 심벌들이 언급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느끼는 국가 정체성이나, 자존심, 명예 같은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그토록 끌 수 있었을까? 그렇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괴롭히는 끔찍한 난관 속에 미국을 만든 그 개념 자체를 조롱하고 비웃는 인간들이 있는 모양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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