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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버리 루이스

떠버리 루이스

앤 파인 (지은이), 정문주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시공주니어
2010-06-05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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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버리 루이스

책 정보

· 제목 : 떠버리 루이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52758538
· 쪽수 : 96쪽

책 소개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영국 작가 앤 파인의 동화. 앤 파인은 이번 작품에서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는 '떠버리 루이스'를 소개한다. 세상에서 조용히 하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떠버리 루이스와 루이스가 조용히 하는 만큼 돈을 내겠다는 사람들의 즐거운 승부가 펼쳐진다.

목차

침묵은 금이다
조용히 하라는 말을 듣는 50가지 방법
걱정거리
아빠 말은 신경 쓰지 마
연습
감독이 생기다
사람 모으기
새 출발, 새 색깔
제법 재미있는 걸
벽에 붙은 파리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앤 파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영국 잉글랜드 중부 레스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정치와 역사를 공부하고 중학교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국제 구호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첫딸이 태어난 뒤부터 책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냈습니다. 언제나 자기 안에 있는 독자를 위해, 그 독자가 읽고 싶어 하는 책을 쓴다는 앤 파인은 재미와 유머로 웃음을 주면서도 왕따, 편부모, 장애 등 사회적 문제를 다룬 작품을 주로 썼습니다. 특히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은 동물 복지에 대한 작가의 오랜 관심이 담긴 진정한 문제작입니다. 2003년에 영국에서 어린이책 명예 작가에 선정되었으며, 카네기상, 스마티즈상, 휘트브레드상 등 세계의 주요한 어린이책상을 두루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서로의 장점을 이끌어 내는 교실 이야기로 큰 인기를 끈 《삐뚤빼뚤 쓰는 법》외에 《하필이면 왕눈이 아저씨》, 《밀가루 아기 키우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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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소녀의 마음》《산 너머는 푸른 바다였다》 《내 안의 또 다른 나, 조지》 《워터십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 《마루랑 온돌이랑 신기한 한옥 이야기》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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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주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은 경기도 일산에 삽니다. 어린 시절부터 책에 낙서하고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는 프랑스 언어를 공부했지만 그림 그리는 일이 더 좋아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고 자박자박 산책하고 여기저기 여행하는 걸 좋아합니다. 최근에 그린 책으로는 《지각하고 싶은 날》 《바글바글 바이러스》, 쓰고 그린 책으로 《열무와 할머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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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는 떠버리 루이스. 세상 누구보다도 조용히 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 루이스는 수업 시간에 떠들다가 ‘도서관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 활동’을 함께할 팀에 끼지 못하게 된다. 어느 날,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던 루이스 아빠는 조용히 비디오를 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돈을 내겠다는 말을 하고, 그 말에 힌트를 얻은 루이스는 ‘조용히 해서 돈 벌기’ 대작전을 계획한다. 할머니는 루이스 소매에 ‘쉬이이이잇’이라는 글자를 새겨 주어 잊지 않도록 해 주고, 엄마는 ‘파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듣고만 있기’ 작전을 알려 준다. 루이스는 자기가 조용히 하는 만큼 도서관 후원금을 내 줄 것을 사람들에게 부탁한다. 그동안 루이스의 침묵을 간절히 기다려 왔던 사람들은 너도나도 서명을 하고, 그렇게 루이스의 침묵은 시작된다. 루이스는 계획을 성공시키면서 어마어마한 돈을 모으고 침묵의 소중함도 깨달아 간다. 루이스의 침묵은 정말로 금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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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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