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예술, 상처를 말하다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예술가의 뒷모습)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52763662
· 쪽수 : 337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52763662
· 쪽수 : 337쪽
책 소개
화려한 명성 뒤에 숨겨진 예술가의 뒷모습을 담았다. 미유 클로델, 반 고흐, 케테 콜비츠, 프리다 칼로, 권진규, 백남준, 이성자, 마크 로스코, 앤디 워홀, 바스키아. 이들은 모두 각자의 상처가 있고, 그 아픔은 예술 활동을 하는 데 바탕이 되었다. 이 책은 그 흔적을 좇아 진정한 예술의 의미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고통의 시대, 상처의 예술
카미유 클로델: 약자弱者, 새로이 시작되는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인생은 이 땅에서 하늘로 가는 긴 여정
케테 콜비츠: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 된다
프리다 칼로: 고통에 잠기는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다
이방인
권진규: 영혼을 엄습하는 죽음보다 더한 부재
백남준: 정체성과 트라우마, 몽골인의 전위주의
이성자: 온 세계가 다 유배지인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다
혼돈의 시대가 남긴 상흔들
마크 로스코: 명상과 신경쇠약 사이의 완벽주의자
앤디 워홀: 오성급 호텔 로비의 워홀과 유배지의 워홀라
장미셸 바스키아: 혼돈, 21세기의 일용할 양식
나오며
주
저자소개
리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