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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세컨즈 1

쓰리 세컨즈 1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

안데슈 루슬룬드, 버리에 헬스트럼 (지은이), 이승재 (옮긴이)
  |  
검은숲
2012-03-28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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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세컨즈 1

책 정보

· 제목 : 쓰리 세컨즈 1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52764935
· 쪽수 : 419쪽

책 소개

데뷔작 <비스트>로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 상을 수상한 안데슈 루슬룬드와 버리에 헬스트럼 콤비의 스릴러 소설. '그렌스 형사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으로, 경찰의 비리와 고위관료의 부패, 국가에게 이용당하고 끝내 버림받은 한 범죄자의 생사를 건 싸움을 극사실주의로 완성해낸 문제작이다.

목차

[1권]

제1장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제2장
목요일
금요일

제3장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2권]

금요일

제4장
토요일
일요일

제5장
하루 뒤
그다음 날
그리고 그다음 날
그리고 또 다음 날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안데슈 루슬룬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출생. 스웨덴 국영방송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10년간 보도기자 및 프로듀서로 활약, 기자상을 받았다. 교도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버리에 헬스트럼을 만나 교도소 제도의 문제점과 범죄자 갱생에 대한 논의를 나누다 구상한 《비스트》로 데뷔, 이 작품으로 2005년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 상을 받았다. 스티그 라르손과 헤닝 만켈이 팀을 이룬 듯, 날카로운 지성과 모럴로 차원이 다른 소설을 집필하여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할리우드에 영화화된 ‘그렌스 형사 시리즈’의 대표작 《쓰리 세컨즈》(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로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았다. 새로운 파트너 스테판 툰베리와 합을 맞춘 ‘브론크스 형사 시리즈’ 《더 파더》는 출간 전부터 할리우드 영화화가 결정되었고,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 선정 ‘인터내셔널 대거 상’과 스웨덴추리작가협회 선정 ‘최고의 범죄소설’ 부문에 각각 후보로 올랐다. 현재 작가 및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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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에 헬스트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출생. 과거 전과자였던 그는 어두운 삶을 청산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젊은 출소자들을 돕기 위해 사회운동에 투신, 범죄자의 교화와 재범 방지, 그리고 그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비영리단체 KRIS(Kriminellas Revansch I Samh?llet)를 설립하였다. KRIS를 취재하러 온 루슬룬드와 의기투합하여 집필한 《비스트》가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소설에 묘사된 범죄자의 심리와 교도소 생활, 범죄를 다루는 사법당국의 실태에 대한 놀라운 리얼리티는 헬스트럼이기에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투병 끝에 암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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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유럽 각국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도나토 카리시의 《속삭이는 자》 《이름 없는 자》 《미로 속 남자》 《영혼의 심판》 《안개 속 소녀》를 비롯하여, 안데슈 루슬룬드, 버리에 헬스트럼 콤비의 《비스트》 《쓰리 세컨즈》 《리뎀션》 《더 파더》 《더 선》, 프랑크 틸리에의 《죽은 자들의 방》, 에느 리일의 《송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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