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골사가 될래, 벌레를 키울래?

캐나다 토론토와 영국 런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편집자로서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의 논픽션 책을 편집해 왔고, 어린이를 위한 논픽션 책을 쓰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돌의 비밀: 마야 상형 문자의 모든 것》, 《왕과 목수》, 《카우보이와 관 제작자》 들이 있습니다.

1992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지금은 번역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음식을 바꾼 문화 세계를 바꾼 음식》, 《두 얼굴의 나라 미국 이야기》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기발한 발명책》이 있습니다.

1991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국 현대사를 전공하였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였으며, 지금은 경쟁과 효율의 가치가 지배하는 시대에 인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자본주의 역사를 중심으로 연구와 번역, 집필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 대안을 모색하며 ‘포룸과 멘토’에서 청소년 인문학 클럽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두 얼굴의 나라 미국 이야기》,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8 -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생산의 정치》, 《생태제국주의》, 《미국 패권의 몰락》, 《인종계약》 들이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 외에도 그래픽 디자인과 웹 디자인,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지구의 주인 흙》, 《기사가 될래, 연금술사가 될래? 중세 유럽의 별난 직업 100가지》, 《접골사가 될래, 벌레를 키울래? 아즈텍?마야의 별난 직업 100가지》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