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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52767226
· 쪽수 : 232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 고딕 미술-근세 미술
그리스도의 태형 | 「그리스도의 수난」을 그린 카를스루에의 거장
고성소로 내려가는 그리스도 | 안드레아 만테냐
말과 기수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뮤즈의 두상 | 라파엘로
예수의 승천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성스러운 대화 | 티치아노 베첼리오
살마키스와 헤르마프로디토스 | 로도비코 카라치
갈보리로 가는 행렬 | 소 피터르 브뤼헐
자화상 | 안토니 반 다이크
유아 대학살 | 페테르 파울 루벤스
옆모습의 백파이프 연주자 | 헨드릭 테르 브뤼헨
복음서 저자 성 요한 | 도메니키노
성녀 루피나 | 디에고 벨라스케스
승마용 채찍을 들고 의자에 앉아 있는 빌럼 판 헤이트하위센 | 프란스 할스
허리에 손을 얹은 한 남자의 초상화 | 렘브란트
버지널 앞에 앉은 소녀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놀라움 | 장앙투안 와토
베네치아, 발비 궁전에서 리알토 다리까지 동북쪽에서 바라본 대운하 | 카날레토
로마 포룸: 카스토르와 폴룩스의 신전 & 로마 포룸: 안토니누스와 파우스티나의 신전 | 베르나르도 벨로토
오마이의 초상화 | 조슈아 레이놀즈
프린스턴 전쟁 직후의 조지 워싱턴 | 찰스 윌슨 필
알프레드와 엘리자베스 드드뢰 | 테오도르 제리코
수문 | 존 컨스터블
와이오밍의 그린 강 | 토머스 모런
모세의 발견 | 로렌스 앨머태디마 경
2 인상주의 미술
모던 로마: 캄포 바치노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팔레트를 들고 있는 자화상 | 에두아르 마네
불로뉴 숲의 경마 | 에두아르 마네
사계절 연작: 봄 & 여름 | 카미유 피사로
사계절 연작: 가을 & 겨울 | 카미유 피사로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쉬고 있는 무희 | 에드가르 드가
수련이 핀 연못 | 클로드 모네
이브 | 오귀스트 로댕
발코니에서 오스만 대로를 바라보는 남자 |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라솔을 쓴 사람들(시에스타) | 존 싱어 사전트
풍경, 그랑드 자트 섬 | 조르주 쇠라
카시의 카나유 곶 | 폴 시냐크
세탁부 |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아이리스 | 빈센트 반 고흐
의사 가셰의 초상 | 빈센트 반 고흐
도끼를 든 남자 | 폴 고갱
커튼, 물병, 그릇 | 폴 세잔
3 근대 미술
흡혈귀 | 에드바르 뭉크
푸가 | 바실리 칸딘스키
절대주의 구성 | 카지미르 말레비치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Ⅱ | 구스타프 클림트
외딴집들(산이 보이는 집들): 수도승 Ⅰ | 에곤 실레
파이프를 든 소년 | 파블로 피카소
피에레트의 결혼 | 파블로 피카소
콜리우르의 나무들 | 앙드레 드랭
낭테르의 낚시꾼들 |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젊은 아랍인 | 키스 반 동겐
목초지의 말들 Ⅲ | 프란츠 마르크
챙 넓은 모자를 쓴 초코 |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베를린의 거리 풍경 |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예수회 수도사들 Ⅲ | 라이오넬 파이닝거
뿔피리를 들고 있는 자화상 | 막스 베크만
꽃 | 나탈리아 세르게예브나 곤차로바
뉴욕 1941/부기 우기 | 피트 몬드리안
두상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소파에 앉은 누드(로마의 미녀)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붉은 스카프를 두른 남자 | 섕 수틴
푸른색과 핑크색 양탄자 위의 앵초 | 앙리 마티스
파란 옷을 입은 여인(습작) | 페르낭 레제
바이올린과 기타 | 후안 그리스
포도 넝쿨 | 조르주 브라크
유령 | 조르조 데 키리코
마담 L. R.의 초상 | 콩스탕탱 브랑쿠시
공간 속의 새 | 콩스탕탱 브랑쿠시
생일 | 마르크 샤갈
뒷모습의 누드 IV | 앙리 마티스
오달리스크, 푸른색의 조화 | 앙리 마티스
누드, 녹색 잎사귀와 가슴 | 파블로 피카소
고양이와 함께 있는 도라 마르의 초상 | 파블로 피카소
별들의 애무 | 후앙 미로
폴 엘뤼아르의 초상 | 살바도르 달리
빛의 제국 | 르네 마그리트
걸어가는 사람 Ⅰ | 알베르토 자코메티
4 현대 미술
어린 카우보이 | 니콜라이 페친
집을 떠나며 | 노먼 록웰
호텔 창문 | 에드워드 호퍼
1947-R-NO. 1 | 클리포드 스틸
NO. 12, 1949 | 잭슨 폴록
화이트 센터 | 마크 로스코
걸인의 환희 | 필립 거스턴
아크로메 | 피에로 만초니
공간 개념: 신의 종말 | 루초 폰타나
모노골드 9 | 이브 클랭
깃발 | 재스퍼 존스
오버드라이브 | 로버트 라우셴버그
그린 카 크래시(녹색의 불타는 자동차 Ⅰ) | 앤디 워홀
오……올라잇 | 로이 릭턴스타인
실패할 수밖에 없는 헨리 무어 | 브루스 나우먼
삼면화 | 프랜시스 베이컨
무제 ⅩⅩⅤ | 윌렘 드 쿠닝
무제-77-41 번스타인 | 도널드 저드
무제 | 장미셸 바스키아
양초 | 게르하르트 리히터
하얀 카누 | 피터 도이그
잠자고 있는 사회복지 감독관 | 루치안 프로이트
매달린 하트(마젠타/골드) | 제프 쿤스
장정 | 리커란
가면 연작 NO. 6 | 쩡판즈
황금 송아지 | 데미언 허스트
감사의 글
사진 저작권
작품 저작권
리뷰
책속에서
‘최고의 가격’이라는 설명은 수많은 해석을 부추기고, 미술 시장이 투자가들의 손에서 놀아난다는 잘못된 이미지를 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실은 그렇지 않다. 여기에 등장하는 회화와 조각들은 모두 주요 컬렉션에서 뽑은 것들이고, 대부분 각 시대마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들이다. 알다시피 각 시대는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 저마다 달랐지만, 주요 컬렉션들은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고딕 미술부터 가장 현대적인 창작품까지, 어떤 시대의 것이든 걸작은 언제나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법이다.
-‘들어가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