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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3409620
· 쪽수 : 274쪽
목차
글을 시작하며
이 책을 읽기 전에-
1. 아들을 낳으니 태몽도 좋더라
2. 이름은 좀 특별하게 지었는데-
3. 나는야 불자동차 운전수라서-
4. 강산이 코는 ‘개 코’
5. 거꾸로 큰 아이
6. 아내의 색깔
7. ‘아빠 밥 물 말았어요’
8. 우리 집 ‘산타’는요
9. 어-. 호박이 어디 갔지?
10. 성교육 좀 시켜요
11. 빵 그림이 있는 화장실 풍경
12. 제목 좋아 최고 점수 받았어요
13. 아빠 눈엔 3인분, 강산이 눈에는 복동이
14. ‘베지터블 피쉬’를 아세요?
15. 생식 좋아하세요?
16. 혼자 잘 수 있었는데-
17. 컬러 팬티
18. 서울 쥐라서 그런가 봐요
19. 공짜 샐러드 한 접시 때문에-
20. 기러기 남편, 이래서 좋습니다
21. 애인
22. 밸런타인데이 & 사탕선물
23. 생일
24. ‘고민’ 많았던 ‘교민’이네
25. 오빠하고 결혼하면 안 돼?
26. 한 살짜리의 뜨거운 눈물
27. 연애 시절 이야기입니다
28. 취미생활 도우미
29. “똥 맛이 괜찮아요”
30. 뜨거운 맛을 봐야
31. 놓친 일등, 그래서 다행
32. 부부(夫婦), 그리고 9142
33. 우리 애 납치당하면-
34. 백화점서 물건 고르는 법
35. 내가 도둑놈 할게-
36. 인체에 무해하나 먹지는 마시오
37. 여자 친구 아직 없어요
38. 알사탕 사연
39. 야한 것이 더 좋아
40. ‘가마’가 두 개라도
41. 담배 못 피는 아빠, 흉내 잘 내는 산이
42. 매운 고추(?)
43. 웃음 띤 소풍 길
44. 우리 할머니는 외계인?
45. 영어도사 ‘로즈’ 아줌마
46. 반갑다―‘서울 지렁이’
47. 달
48. 봉숭아 내 사랑
49. 아들
50. 반장된 사연
51. 노란 병아리 때문에―
글을 마무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