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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다

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다

(조선 임금 이야기)

권기경, 윤영수, 정종숙 (지은이), 최정인, 정소영, 정현지, 안태형 (그림)
  |  
한솔수북
2009-01-12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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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다

책 정보

· 제목 : 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다 (조선 임금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88953558984
· 쪽수 : 188쪽

책 소개

'왕의 하루', '왕의 건강', '왕의 혼인', '왕의 독살'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조선 시대 임금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책. 꽉 짜인 하루 일과로 누구보다 바빴던 세종, 수많은 의원들의 보살핌을 받았던 순종, 의문의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정조의 이야기가 동화로 구성되어 흥미롭게 펼쳐진다.

목차

왕의 하루는 어떠했을까
- 세종, 태평성대의 꿈을 이루다
왕의 건강을 지켜라
- 왕의 건강은 나라의 힘
왕의 어린 왕비
- 영조, 열다섯 살 왕비를 맞다
누가 왕을 죽였을까
- 못다 이룬 정조의 꿈

저자소개

권기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했어요. 대학을 마치고 방송 작가로 일하면서, '역사 스페셜', '밀레니엄 특집 대고구려', '신년 기획 발해 2부작', '독립 전쟁 3부작' 같은 역사 다큐멘터리를 주로 썼어요. 쓴 책으로는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양반님들 물렀거라, 똥장군 나가신다》, 《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다》, 《세종의 비밀 프로젝트, 훈민정음 파헤치기》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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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국어문학과 1992년 드라마 작가 데뷔 이후 KBS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기획 및 대본 작업에 참여했으며 KBS 미니시리즈 <봄날은 간다> <소설 목민심서> <명가> 등 다수의 드라마를 집필했다. 또한, KBS <역사의 라이벌> <역사스페셜> <한국사전> <역사추적> 등 250여 편의 다큐멘터리와 뮤지컬 <논개> 희곡 <이걸이 저걸이 갓걸이> 등을 썼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광야에서(전3권)>, <불패의 리더 이순신>, <KBS차마고도> 장편 동화 <반달곰 들메>, <한국사를 바꿀 14가지 거짓과 진실>, <역사가 바로서는 역사사전>, <조선의 히포크라데스 유이태> 등과 한솔수북 어린이 역사서 12권을 썼다. 창신대학교,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21세기와 이순신 리더십> 강연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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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숙 (글)    정보 더보기
방송작가로 입문하여 〈역사의 라이벌〉, 〈역사스페셜〉, 〈인물현대사〉, 〈역사추리〉, 〈한국사傳〉, 〈위대한 로마〉 등 역사 다큐멘터리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 신석기 마을의 고래사냥》, 《천하무적 완전무장 고구려 철갑기병》, 《철의 나라 철의 여인들 가야의 여전사》, 《붓과 총을 든 여전사 의병장 윤희순》, 《기억을 기억하라 - 징비록》가 있으며, 앞으로 우리 역사 속 여성 인물을 발굴하여 글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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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인 (그림)    정보 더보기
미술대학에서 판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때로는 한없이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을, 때로는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을 사용하는 인상적인 작업을 이어 가고 있어요. 여전히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에요. 그린 책으로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 《날개 달린 낙타 고슴도치》, 《고슴도치, 가시를 말다》, 《장똑새의 비밀》, 《다녀왔습니다》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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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그림)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그림책 과정을 마쳤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들에게》 《딩동딩동 편지 왔어요》 《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가 있고, 《나는 그냥 나예요》 《난원래 공부 못해》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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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지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다. 작업한 책으로 《우리나라 도시 지도책》 《달라도 친구》 《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 가요!》 《서로 달라 재미있어!》 《약속은 즐거워!》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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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형 (그림)    정보 더보기
자기 자신을 비우는 하늘을 닮고 싶습니다. 뭘 살까? 어떻게 아껴 먹을까? 고민 그만하고요.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 《메뚜기 탈출 사건》, 《내 팬티 어딨어?》, 《악어 엄마》, 《또르르 당나귀》, 《의자가 부릉부릉》, 《왕의 건강을 지켜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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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편. 왕의 하루는 어떠했을까 - 세종
왕세자였던 충녕은 아버지 태종으로부터 왕위를 물려 받아 조선의 4대 임금이 된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세종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게다가 백성 걱정에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세종은 풍년에도 가난하게 살아가는 백성을 위해 측우기를 발명하고, 세금 제도를 고치기에 이른다. '임금의 하늘은 백성이고, 백성의 하늘은 밥'이라는 꿈을 이루고자 한 세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2편. 왕의 건강을 지켜라 - 순종
조선의 마지막 임금, 순종이 다스리던 때의 조선은 국력을 잃었고 황실은 일본의 간섭을 받아야 했다. 일본군의 감시로 인해 순종은 탕약 조차 제대로 받을 수 없고, 건강은 날로 악화된다. 이때 내의녀 연희의 지혜로 순종은 건강을 되찾는다. 순종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내의원과 수라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편. 왕의 어린 왕비 - 영조
영조 임금은 첫 번째 왕비인 정성 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예순 여섯 나이에 두 번째 왕비를 맞이한다. 바로 열다섯 살에 왕비가 된 정순 왕후이다. 왕비는 아무나 될 수 없었다. 왕실이 정한 규칙에 따라, 여러 명의 후보 중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단 한 사람만이 왕과 혼례를 올릴 수 있었다. 남다른 지혜로 왕비가 된 진이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4편. 누가 왕을 죽였을까 - 정조
우여곡절 끝에 내의녀 시험에 합격한 송아는 정조 임금을 만난 뒤로, 임금을 위해 정성을 다해 탕약을 달인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임금의 병은 갈수록 깊어만 간다. 그리고 정순 왕후가 임금의 침실로 들어간 뒤 임금은 숨을 거둔다. 송아는 멀리서 정조 임금의 장례를 훌륭한 의원이 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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