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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당신의 사랑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시작하라)

이국진 (지은이)
  |  
아가페북스
2011-07-0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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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책 정보

· 제목 : 사랑 (당신의 사랑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시작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780668
· 쪽수 : 280쪽

책 소개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사랑의 15가지 정의를 소재로 사랑의 의미를 풀어간다. 그러나 진부하게 '사랑 타령'을 늘어놓지는 않는다. 각 정의에 담긴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슴에 와 닿게 담아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장. 사랑은 오래참고
우리가 참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참아주신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2장. 사랑은 친절을 베풀며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잔혹하셨다. 친절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우리에게 친절하시기 위하여…

3장.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시기와 질투는 사탄이 이용하는 가장 손쉬운 병법이다. 이 작전에 넘어지지 않을 사람이 없다.

4장.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사탄은 우리의 선행을 방해하기 보다는, 그 이후에 자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어 우리를 망가뜨린다.

5장.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교만은 제로 팩터다. 아무리 큰 것이라 할지라도 교만이 더해지면 제로가 된다.

6장.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무례함으로 전달되는 진리는 오히려 저주다.

7장.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랑을 하려면 자신의 계획이 방해받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8장.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분노하는 순간 우리는 사탄에게 마음의 열쇠를 넘겨주게 된다.

9장.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기억하지 않는 사랑이란, 과거의 일이 미래의 관계에 영향력을 주지 않는 것이다.

10장.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정한 사랑은 불의를 보고 좋아하지도 분노하지도 동참하지도 않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애통해하는 것이다.

11장.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하나님이 거짓말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신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거짓을 말하는 것은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12장.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은 쓰레기 더미를 덮는 거적이 아니라 상처를 덮는 반창고와 같다.

13장. 사랑은 모든 것을 믿으며
믿음과 신뢰는 위대한 일을 이루는 기초가 된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씨를 뿌리고, 믿음이 있는 사람이 열매도 거둔다.

14장.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며
하나님은 우리를 한 번도 포기하신 적이 없는데 우리는 왜 이리 쉽게 포기하는가?

15장.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실망할 수 있으나 낙심하지 않고, 좌절할 수 있으나 중단하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미주

저자소개

이국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복음이 왜곡된 이 시대를 가슴 아파하며 우리네 삶 속에 구부러진 복음을 바로 펴고자 붓을 잡은 신학자이자 강단에서나 공동체의 현장 속에서 바른 복음을 쉽지만 명확한 핵심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목회자이다. 『아, 그런가?!』는 저자가 전북 극동방송을 통해 나누었던 반전이 있는 명쾌한 대답들이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고든콘웰 신학교(성경신학 Th.M.),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성경 해석학 박사과정), 노쓰웨스트 대학교(신약학 Ph.D.)에서 공부했다. 아가페 출판사의 성경 편찬책임자를 역임하였고, 쉬운성경의 번역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16년간의 사역을 마친 후, 현재는 전주 예수비전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는 있다』(국제제자 훈련원), 『사랑』(아가페북스), 『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홍성사), 『두들겨보기』(웨스트민스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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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으로 피난길에 올랐을 때 부당하게 욕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다윗이 권좌에 있을 때는 한 마디도 못하던 시므이가 피난길에 오르는 다윗을 향해 욕하며 돌을 던진 것이다.
다윗은 시므이로 인해 고통이 배가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의 충신들이 시므이를 죽이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할 때 다윗은 참았다.
복수할 힘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비록 피난길에 오르긴 했으나 그의 명령 한 마디면 달려 나가 원수를 갚아줄 충신 아비새가 있었다.
다윗이 참은 이유는 자신의 죄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다윗은 충신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은 파렴치범이었다.
다윗은 그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지만, 죄에 대한 대가는 치러야 했다. …
압살롬 때문에 피난길에 오르고 시므이의 욕을 들으면서 다윗이 생각해낸 것은 자신의 죄였다.
자신의 죄 때문에 집에 칼이 난무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이해한 것이다. … 밧세바와 관련된 범죄로 다윗이 받아야 할 처벌은 죽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살려주셨다. 그 대신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신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기에 시므이를 용서하지 않을 수 없었다.
- "1장 사랑은 오래 참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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