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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송정림 (지은이), 채소 (그림)
  |  
꼼지락
2018-11-08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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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책 정보

· 제목 :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54439176
· 쪽수 : 240쪽

책 소개

그동안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의 책을 통해 공감의 글쓰기를 해온 송정림 작가의 에세이. 이번 책은 제목처럼 열심히 살고 있으면서도 때때로 우울감이 찾아오는 평범한 젊은이들을 위해 써졌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오늘이 있는 이유
그냥 │ 나를 만나는 골목 │ 짐과 덤 │ 순간이라는 계단들 │ 내 시선이 머무는 곳 │ 사부아 비브르 │ 인생의 ON-AIR 표시등 │ 현기증 │ 위로 전달법 │ 여전해서 좋은 하루 │ 배경의 힘 │ 신이 행복을 숨긴 장소 │ 마음이 편히 쉬는 곳 │ 느리게 사는 연습 │ 신호등이 있었으면 좋겠다 │ 스스로를 인정해주기 │ 에티켓 │ 점 하나의 차이 │ 자신만의 속도 │ 두려울 것 없는 인생

2장 달 대신 네가 떠오르는 밤
문득 너의 안부가 궁금해지다 │ 왜 그 사람을 사랑하니? │ 귀를 즐겁게 하는 소리 │ 너와 나누고 싶은 일상 │ 가랑비처럼 내리는 사랑 │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이냐? │ 가둘 수 없는 마음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한 사람을 위한 태도 │ 내 마음에 등이 켜질 때 │ 적당한 온도 │ 썸머 스노우 │ 사람에게 감정을 주는 일 │ 잡아주기를 원하는 여자, 붙잡지 못하는 남자 │ 당신만 와준다면 │ 믿고 싶은 거짓말 │ 바람이 전하는 말 │ 불씨 │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은 없다 │ 손수건 같은 만남

3장 어른이 될 시간
우산이 필요한 날 │ 가족 │ 아버지의 뒷모습 │ 걸음걸이 │ 고슴도치의 딜레마 │ 공중전화에 묻은 사연 │ 이 작은 별에서 │ 내 짝은 어디에 │ 수취인 불명 │ 내 일생일대의 행운은 당신을 만난 것 │ 한 발짝 더 가까이 │ 생각의 마법 │ 12월 │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 순서를 알 수 있다면 │ 마음의 벽에 달린 창 │ 인디언의 지혜│ 지키지 못한 약속 │ 희망이란 │ 갈림길에서

4장 나를 웃게 하는 것들
행복이라는 이름의 퍼즐 │ 졸업식 │ 잊을 수 없는 향기 │ 우리 지금 만나 │ 피어난 자리를 사랑하기 │ 책임지는 용기 │ 단 세 마디 │ 따뜻한 코코아 한 잔 │ 타임푸어 │ 간직하고 싶은 시간 │ 새 버스가 온단다 │ 팔베개를 해주다 │ 서러운 습관 │ 그리움조차 사랑이구나 │ 고민하는 사이 행복은 날아간다 │ 버리고 나면 어디에서 찾을까 │ 추억은 몸에 남는다 │ 내 곁에 있는 사람 │ 사랑과 샴페인 │ 언제 어디서든 노래를 발견하는 사람

5장 흥얼거리며 계속 걸어가고 싶어
우리들의 여름 │ 쓸데없는 말 │ 너를 닮아간다 │ 사랑하는 미스 릴리 │ 영혼을 닿게 하는 음악 │ 손을 잡아준 당신이 있기에 │ 무심코 던진 돌 │ 상처도 수선이 되나요? │ 일의 의미 │ 나를 낮추는 일 │ 멋진 사람 │ 해 뜨기를 기다리면 되지! │ 이제 그만 울어요 │ 망고나무를 심는 노인 │ 인생 학교 입학생 │ 눈빛이 불안해 보여요 │ 내 손에 닿았던 뺨 │ 마음의 감옥 │ 너에게 공명하고 싶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송정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살아가는 동안 숱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우리. 이럴까 저럴까, 이 길일까 저 길일까… 고비의 순간마다 헤르만 헤세의 문장이 댓글을 달아주듯 명쾌한 해답을 전하곤 했다. 헤세의 글에는 지친 어깨를 추스르고, 주춤거리는 발걸음을 나아가게 하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이 책이 가진 작은 다정함이, 마음의 방향을 잃고 서성이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등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엄마와 나의 모든 봄날들》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신화에게 길을 묻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감동의 습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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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그림)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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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지런히 가다가 문득문득 슬픈 물음표가 마음을 침범합니다. 한숨과 눈물에 시간을 내어주고 말았던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 더 늦기 전에 행복해졌으면 해요. _<프롤로그>


살다보면
내 인생의 덤은 무엇인지
내 인생의 짐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땐 이렇게 판단해도 좋겠다.

“생각하면 즐겁다”면?
그건 내 인생의 덤.
“떠올리니까 괴롭다”면?
그건 내 인생의 짐.
_<짐과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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