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수탉은 자기가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그 나무꾼이었다는,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는 말로 농부 아저씨 귀를 놀린다. 또 요즘 산신령님은 산 속의 절 앞에서 군밤을 판다. 서정오 작가가 <언청이 순이>(1995) 다음으로 12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창작집. . 책소개: 일곱 가지 이야기를 제목만 보고 "이거 다 아는 얘기잖아!" 한다면 커다란 오산이다. <꼭 가요 꼬끼오>의 수탉은 자기가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그 나무꾼이었다는,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는 말로 농부 아저씨 귀를 놀린다. 또 요즘 산신령님은 산 속의 절 앞에서 군밤을 판다. 서정오 작가가 <언청이 순이>(1995) 다음으로 12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창작집. "> 의 수탉은 자기가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그 나무꾼이었다는,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는 말로 농부 아저씨 귀를 놀린다. 또 요즘 산신령님은 산 속의 절 앞에서 군밤을 판다. 서정오 작가가 <언청이 순이>(1995) 다음으로 12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창작집. . 책소개: 일곱 가지 이야기를 제목만 보고 "이거 다 아는 얘기잖아!" 한다면 커다란 오산이다. <꼭 가요 꼬끼오>의 수탉은 자기가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그 나무꾼이었다는,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는 말로 농부 아저씨 귀를 놀린다. 또 요즘 산신령님은 산 속의 절 앞에서 군밤을 판다. 서정오 작가가 <언청이 순이>(1995) 다음으로 12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창작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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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요 꼬끼오

꼭 가요 꼬끼오

서정오 (글), 오윤화 (그림)
  |  
문학동네
2007-06-25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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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요 꼬끼오

책 정보

· 제목 : 꼭 가요 꼬끼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54603201
· 쪽수 : 104쪽

책 소개

일곱 가지 이야기를 제목만 보고 "이거 다 아는 얘기잖아!" 한다면 커다란 오산이다. <꼭 가요 꼬끼오>의 수탉은 자기가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그 나무꾼이었다는,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는 말로 농부 아저씨 귀를 놀린다. 또 요즘 산신령님은 산 속의 절 앞에서 군밤을 판다. 서정오 작가가 <언청이 순이>(1995) 다음으로 12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창작집.

목차

꼭 가요 꼬끼오
군밤 파는 산신령님
우리 집 우렁각시
도깨비 빗자루
콩쥐 언니
반쪽이 삼촌
복두장이 할아버지

저자소개

오윤화 (그림)    정보 더보기
피부는 건성. 점 많음. 정형의 것들을 비정형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아름다워한다. <푸른사자 와니니> <내가 모르는 사이에> <모두 웃는 장례식>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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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오 (글)    정보 더보기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식구들과 동네 어른들에게 옛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안동 교육 대학과 대구 교육 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1984년 소년 소설 ‘언청이 순이’를 《이 땅의 어린이 문학》에 발표하면서 동화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왔다.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준 경험을 바탕으로 《옛이야기 들려주기》를 썼고, 이 때 어린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잘 갈무리해서 《옛이야기 보따리》 시리즈(모두 10권)로 펴냈다. 그 외에《팥죽 할멈과 호랑이》《정신없는 도깨비》《옛이야기 들려주기》도 썼다. 옛이야기 속에 숨은 뜻을 해치지 않으면서, 백성들의 끈끈한 정이 담긴 입말을 살려 새로 쓴 옛이야기로, 방정환 이후 ‘들려주는 문학’으로서 옛이야기를 다시 꽃피운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에 몸담고 있으며, 옛이야기연구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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