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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54605335
· 쪽수 : 38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54605335
· 쪽수 : 382쪽
책 소개
서른이 훌쩍 넘은 도시남녀의 사랑을 이메일이라는 소통 매체를 통해 풀어낸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두 주인공의 이메일로 이루어진다. 칼럼니스트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짧고 간결한 이메일들이 서간문 특유의 호흡과 리듬을 부여한다.
목차
차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리뷰
잠자*
★★★★☆(8)
([100자평]우연히 시작된 인연, 어느 순간 웃음으로 변하고 관심,...)
자세히
아수*
★☆☆☆☆(2)
([100자평]진부하고 유치함.)
자세히
쪼*
★★★★★(10)
([100자평]너무특이한 진행방식이었어요 서로 대면하거나 하는 내용...)
자세히
서*
★★★★★(10)
([100자평]발을 구르고 눈물을 흘리고)
자세히
다락*
★★★★★(10)
([100자평]내가 이거 진짜 지금 처음 읽었다면 마지막 장 덮고 엉...)
자세히
새파*
★★★★★(10)
([마이리뷰]멈출수 없었던 서로에 대한 궁금..)
자세히
문수봉*
★★★☆☆(6)
([100자평]97년의 영화,한석규 전도연 주연 ˝접속˝과 형식이 ...)
자세히
공쟝*
★★★★☆(8)
([마이리뷰][마이리뷰] 새벽 세시, 바람이 ..)
자세히
바다그*
★★★☆☆(6)
([마이리뷰][마이리뷰] 새벽 세시, 바람이 ..)
자세히
책속에서
1시간 30분 뒤
Aw:
건방진 소리 같지만 저는 당신이 저를 못 알아볼 줄 알고 있었어요, 에미.
40초 뒤
Re:
레오, 누가 당신이었어요? 말해주세요!
1분 뒤
Aw:
에미, 내일 얘기하기로 해요.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해요. 당신은 이미 인생을 같이 할 남자를 찾은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해야 해요. 그건 그렇고 우린 아직 당신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어요. 그거 알아요? 에미 로트너는 누구였을까요? 그 얘긴 내일 하죠. 잘 있어요. 당신의 레오.
20초 뒤
Re:
뭐라고요? 지금 저를 두고 혼자 가버린다고요? 레오,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빨리 답글을 주세요! 당장!
30분 뒤
Re:
이 사람이 정말 답을 안 하네. 아무래도 그 봉두난발 괴물이 이 남자였나봐... - 본문 8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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