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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이은희 (지은이)
  |  
글항아리
2008-06-24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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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책 정보

· 제목 :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54605984
· 쪽수 : 285쪽

책 소개

근대 이후 출간된 과학 분야 명저들 중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심대한 영향을 미친 책들을 다룬다. <핵심 개념 프리뷰>에서 그 고전의 핵심 개념이 출현하기 전까지 과학계의 지형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지도 그리기’를 하고, <하리하라의 고전탐험>으로 해당 고전에 대한 리뷰를 본격적으로 서술한다.

목차

[1권]

들어가는 말

“과학은 움직이는 것이다”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핵심 개념 프리뷰: 절대적인 과학이란 없다
과학혁명이란 무엇인가| 과학은 점진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전통적 과학관 vs 사회구성주의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2천 년의 혁명, 과학 패러다임의 전환
혁명 이전을 지배하는 ‘정상과학’| 과학의 ‘혁명적’ 순간들| 패러다임은 전환된다| 과학혁명은 반복된다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쿤의 주장을 비판하라
‘지적 사기’, 소칼의 도발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토머스 쿤과 과학 전쟁』 『토머스 쿤』

사이비 과학과 과학적 사기를 밝혀내다
마틴 가드너의 『아담과 이브에게는 배꼽이 있었을까』

핵심 개념 프리뷰: 사이비 과학이란 무엇인가?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마법의 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적 설계론, 창조론을 공격하다| 대체의학은 사이비인가?| UFO와 외계인을 믿는가?| 초능력은 검증될 수 있을까?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반증이 가능해야 과학이다!
자연철학 vs 과학| 과학에서 이론이란 무엇인가?| 뉴턴과 아인슈타인 이론은 어떻게 탄생했나?| 반증인가 예외인가?| 과학은 열린 지식 체계다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과학의 뒷골목, 불완전한 과학
해리 콜린스 외의 『골렘』

핵심 개념 프리뷰: 어수룩한 거인, 골렘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과학이라는 골렘, 진리를 가리우다
화학적 기억에 대한 논란| 우주는 에테르로 채워져 있다?| 골렘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대중, 과학 지식 습득에 능동적인 주체
대중의 과학 이해: PUST 모델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과학전쟁』

인류 역사를 뒤바꾼 과학적 원동력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핵심 개념 프리뷰: 승자의 역사에 반대하다
역사는 객관적인가?| 환경이 진보의 차이를 가져온다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역사를 지배하는 힘- 총·균·쇠
피사로는 어떻게 잉카를 멸망시켰나| 총, 살상력으로 대륙을 점령하다| 균, 총보다 더 무서운| 쇠, 대제국을 건설하다| “오직 유라시아만이 모든 걸 지녔다”| 왜 하필 유라시아 대륙인가?| 인간의 의지와 환경결정론의 대결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역사는 예측 가능하다?
뷰캐넌의 ‘임계상태 이론’| 하워드 블룸의 ‘루시퍼 원리’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

열역학 법칙으로 바라본 인류의 미래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핵심 개념 프리뷰: “지구는 쇠퇴하고 있다”
열역학의 네 가지 법칙| 인류 역사를 설명하는 힘, 엔트로피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역사는 엔트로피의 법칙을 따른다”
베이컨, 데카르트, 뉴턴- 기계론적 세계관의 완성| 발전은 ‘진보’가 아닌 ‘퇴보’| 자원의 명백한 한계가 주는 두려움| 변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과학 이론을 자의적으로 해석 마라”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시나리오』 『진보의 미래』

환경오염이 침묵시킨 세상에 대한 경고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핵심 개념 프리뷰: 지구를 교란시키는 화학물질들
환경오염이란 무엇인가?| 독성 물질에는 ‘눈’이 없다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침묵의 봄’은 현실화되고 있다
DDT는 신의 물질?| 독성물질 DDT의 역습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몸 안에 내재된 적, 내분기계 장애 물질
침묵의 봄, 그 이후| 내분기계 장애 물질, 그 해악성은?| 문제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도둑 맞은 미래』 『환경 호르몬의 반격』

지구 온난화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위협적인 진실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핵심 개념 프리뷰: “너무나 뜨거운 지구”
문제는 온실가스가 아니라 온실효과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지구 온난화, 대재앙이 닥칠 것인가?
지구 온난화의 영향-기온 상승| 기상이변-해빙과 폭염, 폭풍과 가뭄| 기온이 올라가는데 빙하기라니?| 하얗게 골격만 남기고 죽어가는 산호들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냄비 속의 개구리, 인간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 3가지| 탄소 순환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지구 온난화는 왜 급격하게 증가할까?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지구 온난화의 비밀』

인간은 ‘백지’ 상태로 태어나지 않는다
스티븐 핀커의 『빈 서판』

핵심 개념 프리뷰: 인간 본성의 다양성을 억압하는 기제
로크의 ‘빈 서판’| 루소의 ‘고상한 야만인’과 데카르트의 ‘기계 속의 유령’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인간은 ‘백지’가 아니다
왜 핀커를 두려워하는가?|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일 뿐”| 아동심리학과 연결주의의 비판: 인간은 무한한 존재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영혼보다 육체가 우선한다!
“인간은 생물학적 틀을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은 다듬어져온 존재다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본성과 양육』

인간이라는 잘못된 척도
스티븐 제이 굴드의 『인간에 대한 오해』

핵심 개념 프리뷰: 굴드를 이해하기 위한 생물학적 이론들
단속평형설: 종은 점진적으로 진화하지 않는다| 환원주의와 생물학적 결정론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인간은 유전자에 의해 형성된다. 그러나 스스로 변하할 수 있다
굴드의 시선| 지능은 과연 유전되는가?| 지능의 실체화를 위한 움직임들| IQ 테스트가 만들어낸 비극| 인간은 유연하게 진화한다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이타적 행동조차 이기적이다
굴드의 입장: 유전자의 힘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도킨스와 윌슨의 입장: 이기적 유전자를 지닌 존재, 인간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사회생물학』


[2권]

진화론을 옹호하고 지적 설계론을 비판하다
리처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

핵심 개념 프리뷰: 인간은 진화한다 vs 지적 설계자가 존재한다
자연선택과 성선택 | “인간처럼 복잡한 존재는 우연히 발생할 수 없다”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생물을 계획한 의도 따위는 없다
당신은 진화론을 정말 아는가? | ‘논리적 힘’을 지닌 진화론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성공적인 복제자? 밈
개체 변이가 어떻게 진화로 이어지는가? | 새로운 복제자, 밈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이기적 유전자』

섹스에 대한 오해를 파헤치다
린 마굴리스 외의 『섹스란 무엇인가』

핵심 개념 프리뷰: 섹스에는 특별한 공식이 있다!
1+1의 값은? | 섹스는 다양하고 종을 뛰어넘는다 | 남성과 여성의 결합, 유성생식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진화는 냉혹하지 않다
진화의 원동력-적자생존인가 공생공존인가 | “박테리아의 소화불량에서 공생이 시작됐다” | 남녀의 교합, 섹스 | 죽음의 키스: 성과 죽음의 관계 | 성의 미래는?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세포의 생生과 소멸
세포의 자살 행위- 아포토시스 | 헤이플릭 한계는 왜 나타나는가? | 죽지 않는 세포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휴머니즘의 동물학』

“SALE ON ALL BODY PARTS”
도로시 넬킨 외의 『인체 시장』

핵심 개념 프리뷰: 인간의 몸을 향한 시대의 시선
한갓 ‘대상’으로 전락한 인간 신체 | 인간의 몸, 거래되다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인간, 걸어다디는 생산 공장
신체, 탐나는 고가의 자원 | 누가 그들을 착취하는가? | 인체 정보에 대한 특허권, 그 심각한 부작용 | 유전자 검사의 빛과 그림자 | 사람의 몸은 시장에서 격리되어야 한다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인체의 상품화와 비극의 탄생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질병판매학』

인간의 지성은 어떻게 탄생했나?
칼 세이건의 『에덴의 용』

핵심 개념 프리뷰: 에덴의 용, 인간을 탄생시키다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지성은 어떻게 탄생했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존재 | 지성은 인간만의 전유물인가? | 인간의 뇌가 뇌의 미래를 결정한다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모든 것은 절대적이지 않다”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핵심 개념 프리뷰: 왜 ‘부분과 전체’인가?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모든 것은 절대적이지 않다”
물리학에 있어서 ‘이해’의 문제 | 위대함은 ‘결단’에 있다 | 불확정성의 원리: 절대적인 것은 없다 | 전체를 바라보는 부분의 삶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양자역학, 원자의 비밀을 밝히다
아톰으로 이루어진 세상 | 원자핵은 어떻게 구성되나 | 양자역학의 구성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인간은 특별하지 않다”
브루스 매즐리시의 『네번째 불연속』

핵심 개념 프리뷰: 인간의 특권을 없애다
인간 존재에 상처 입힌 세 사람 | 네번째 불연속이 깨진다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인간은 진화하는 실체
첫번째 논제: 인간과 기계의 불연속의 붕괴 | 두번째 논제: 진화하는 인간의 본성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인간의 의식은 진화했다
기억된 현재-1차적 의식 | 언어 없이 인간도 없다-고차원적 의식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진화의 역사』

지식의 경계를 허물어라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핵심 개념 프리뷰: 통섭-지식을 통일하라
지식의 큰 줄기를 잡다 | 통섭을 이해하기 위한 전제: 계몽사상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인간을 둘러싼 모든 현상은 물리 법칙으로 환원된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 유전자에서 문화까지 | 탐구되지 못한 실재, 통섭으로 밝히다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비버의 꼬리와 이빨은 합쳐질 필요가 있나?
사회적 행동은 생물학적 욕구에서 발로한다 | 도킨스의 밈인가, 윌슨의 모방자인가? | 통섭에 반기를 들다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지식의 통섭』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시간과 공간, 그 근원을 찾아 떠나다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

핵심 개념 프리뷰: 공간과 시공간의 실체
공간은 과연 실존하는 것인가? | 물체는 시공간에서 운동한다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우주의 비밀을 밝히려는 이론적 시도들
“우주는 견고한 절대적 실체” | “공간은 시간축을 따라 쉬지 않고 흘러간다” | 양자적 실체: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아직 해결되지 않은 통일장 이론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만물은 초끈 이론으로 통일된다?
끈의 진동에 따라 입자 모습이 달라진다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사이먼 싱의 빅뱅』 『양자나라의 앨리스』

때론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발견한다
제임스 왓슨의 『이중나선』

핵심 개념 프리뷰: DNA의 유전물질 가능성을 제시하다
핵산을 발견하다 | 순한 R형이 표독스럽게 바뀐 이유는? | 유전물질을 둘러싼 공방전 | 누가 DNA의 구조를 밝혀낼 것인가?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단순한 아이디어가 DNA의 비밀을 밝히다
젊고 미숙했던 두 과학자 | 폴링: 나선 구조의 시초를 밝히다 | X선 사진 한 장이 운명을 바꾸다 | 블록놀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다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DNA 구조가 왜 중요한가
DNA의 복제 방법 | 사라진 여성 과학자, 프랭클린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DNA: 생명의 비밀』

60억 인구가 6단계 만에 모두 연결될 수 있는 비밀은?
알버트 바라바시의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핵심 개념 프리뷰: 네트워크 이론을 이해하기 위한 준비들
환원주의 과학을 무너뜨리다
하리하라의 고전 탐험: 네트워크는 진화한다!
모든 사람은 무작위로 연결된다 | 6단계로 이어지는 세상 | 핵심은 커넥터들이다 | 파레토의 20:80 법칙과 멱함수 법칙 | 바라바시가 바라본 네트워크 세상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왜 네트워크 과학인가?
“연결 시스템은 고립된 실체보다 견고하다” | 카오스 이론과 나비효과
생각해볼 문제
더 읽어봅시다 『숨겨진 질서: 복잡계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저자소개

이은희 (글)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과학책방 [갈다]의 이사이자,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을 쓰고 알리고 기획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1, 2』 『하리하라의 바이오사이언스』 『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 『하리하라의 청소년을 위한 의학 이야기』 『하리하라의 음식 과학』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2』 『하리하라의 몸 이야기』 『하리하라의 과학 24시』 『하리하라의 눈 이야기』 『다윈의 진화론』 등 다수의 하리하라 과학 시리즈가 있다. 제21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한국과학기술부장관상) 저술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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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통의 역사가들은 에너지원이 나무에서 석탄으로 바뀐 것을 일종의 '진보'로 받아들이지만, 리프킨은 반대로 생각했다. 그가 보기에 석탄은 나무에 비해 열등한 에너지원이다. 석탄은 나무보다 캐기 힘들며 처리하기도 어렵다. 석탄에서 에너지를 얻어내기 위해서 또다른 대규모 에너지가 투입되어야 한다. 실제로 19세기 광산에서는 증기기관을 돌려 석탄 갱도의 물을 뽑아내야 석탄을 캘 수 있었는데, 이때 증기기관을 돌리기 위해 캐낸 석탄의 상당 부분이 투입되어야만 했다.
이처럼 리프킨은 경제발전 과정에서 인간은 자원의 제한으로 인해 원료의 종류와 추출 방법을 끊임없이 바꿔야 했다고 말하고 있다. 원료는 구하기 쉬운 것부터 쓰기 시작해서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바뀌었는데, 각 단계를 지날수록 앞선 단계보다 원료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일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결국 우리가 기술의 '발전'이라고 생각해왔던 과정들은, 단위출력당 노동 입력을 늘이고 엔트로피 과정을 가속화하며 무질서를 증대시키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1권 139쪽, '엔트로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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