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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가 되고 싶다고?

탐험가가 되고 싶다고?

(지혜와 용기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 58명의 세계 인물 이야기)

주디스 세인트 조지 (지은이), 데이비드 스몰 (그림), 김연수 (옮긴이)
  |  
문학동네
2009-06-24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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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가 되고 싶다고?

책 정보

· 제목 : 탐험가가 되고 싶다고? (지혜와 용기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 58명의 세계 인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54608299
· 쪽수 : 53쪽

책 소개

지혜와 용기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 58명의 세계 인물 이야기.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무려 24년을 여행한 마르코 폴로, 식인 풍습이 궁금해서 아프리카 외딴 지방으로 들어간 메리 킹즐리, 남극 얼음에 좌초된 탐험대 전원의 목숨을 구한 어니스트 섀클턴 등 기원전부터 현대까지, 역동적인 탐험가들의 모험담이 펼쳐진다.

저자소개

주디스 세인트 조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섯어린이를 위한 정보책과 역사 속의 인물을 상상력으로 되살린 이야기를 주로 썼다. 미국 어린이책 작가 협회에서 주는 황금연상, 뉴욕과학아카데미 상, 크리스토퍼 상 등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필라델피아의 애국자 베스티 로스>, <샤먼의 그림자>, <미친 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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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토록 평범한 미래』 『너무나 많은 여름이』,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ㅤㄲㅜㄷ빠이, 이상』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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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몰 (그림)    정보 더보기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교와 뉴욕 주립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에스콰이어』, 『플레이보이』 등의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소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 『리디아의 정원』과 2013년 『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로 두 번의 칼데콧 명예상을, 2001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아내이자 작가인 세라 스튜어트와는 『리디아의 정원』을 비롯해 『도서관』, 『돈이 열리는 나무』, 『한나의 여행』, 『이사벨의 방』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2009년 자전적 작품 『바늘땀』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 그리고 미국 도서관 협회의 알렉스상을 수상하며 그래픽노블 분야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바늘땀』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나 혼자』는 작가 줄스 파이퍼의 표현처럼 <그림으로 그린 시>와 같다. 주변 사람들의 상실을 차례대로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는 스몰의 단순하지만 섬세한 그림과 만나 더욱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스산한 심리적 통찰로 가득한 『나 혼자』는 한 편의 현대 소설처럼 우리 기억에 남은 성장통을 되살린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미시간주 세인트 조지프강 근처의 188년 된 고택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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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현지인을 존중해야만 좋은 탐험가입니다.
1800년대 독일 지리학자 하인리히 바르트에게는 집 밖에도 집이 있었답니다. 바로 사하라 사막이었죠. 하인리히는 사하라 사막에 살면서 아랍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옷도 아랍 친구들처럼 입고, 아랍 말도 유창했어요. 그 지역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었기 대문에 하인리히는 사하라 사막을 샅샅이 탐험할 수 있었죠. 이 정도가 되면 구사일생이 아니라 일사구생이랄까요.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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