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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54609869
· 쪽수 : 112쪽
책 소개
목차
제1부
앗, 나의 실수
단추
문짝도 앵무새처럼 말하는 걸까요?
공
개미에게 말했어요
‘똥끝이 탄다’는 말
앗, 나의 실수
흰 구름은 뭉게뭉게 근심만 부푼다
등대가 저녁노을 그물을 던졌다
가오리, 가오리연
잘 노는 3시 51분 15초
기러기
자물통
운동화랑 발이랑
내일 봐!
제2부
보일러 놔 드려야겠어요
감 마을, 감나무도 감 마을
하느님도 아파?
바로 위층
새미는 엄마의 안경을 높이 들고 말해요
달과 엄마
아빠는 어부
전기세 내는 발전소
산길
보일러 놔 드려야겠어요
할머니는 참 힘세다
나도 때로는 힘세다
소나기 퍼붓기 전
매미 소리 뚝, 그쳤다
제3부
갈매기들은 모두 치마를 입었을까?
눈 오는 날의 새 떼
눈사람
돌멩이 마음에도
염소 똥은 똥그랗다
원시림에 가고 싶다
새 발자국 무늬 스카프
갈매기들은 모두 치마를 입었을까?
바다에 내리는 눈
바다에 퍼붓는 비
섬
넝쿨손이 안쓰러워
덩굴장미가 궁금하다
우리말 가운데 맨 어리고 어여쁜 말꼬리, ‘요’
봄 지렁이가 하는 일
지금은 자연시간
제4부
못 본 척, 모르는 척
빗방울들은 명랑하다
깜짝, 놀랄 만한 봄
개나리 오줌
나무는 봄에 따끔따끔하겠다
코스모스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다
봄 산
옥나비
싸우는 소
꽃밭에서도 기차를 탈 수 있다
꽃 한 바퀴
못 본 척, 모르는 척
물이 까분다?
길고양이
읽고 나서|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