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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인 그리고 영화제

영화, 영화인 그리고 영화제

(Mr. KIM Goes To Film Festivals)

김동호 (지은이)
  |  
문학동네
2010-10-1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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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인 그리고 영화제

책 정보

· 제목 : 영화, 영화인 그리고 영화제 (Mr. KIM Goes To Film Festivals)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야기
· ISBN : 9788954612968
· 쪽수 : 375쪽

책 소개

칸, 베니스, 베를린 같은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예레반 국제영화제, 제르칼로 국제영화제, 오키나와 국제영화제 같은 신생 영화제까지.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위원장이 세계 40곳의 영화제를 소개한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나는 김동호 위원장이 지난 20여 년간 영화와 인연을 맺고 세계 각지를 돌며 기록한 영화제와 영화계 안팎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 서문 - 영화와 함께 울고 웃고 환호하며
* 세계 영화인들의 추천사 - 허우샤오시엔 외

1 유럽의 영화제
프랑스 도빌 아시아영화제
스페인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이탈리아 베니스 국제영화제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보스니아 사라예보 영화제/ 아르메니아 예레반 국제영화제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영국 에든버러 국제영화제
스웨덴 예테보리 국제영화제
폴란드 크라쿠프 오프플러스카메라 국제독립영화제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러시아 제르칼로 국제영화제
체코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프랑스 칸 영화제
그리스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프랑스 파리시네마 국제영화제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

2 아시아의 영화제
대만 타이페이 금마장영화제/ 타이페이 국제영화제
일본 도쿄 국제영화제
일본 도쿄 필름엑스영화제/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 국제영화제
중국 상하이 국제영화제
일본 오키나와 국제영화제
이란 파지르 국제영화제
중국 홍콩 국제영화제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영화제/ 포커스온아시아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3 미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의 영화제
멕시코 과달라하라 국제영화제
모로코 마라케시 국제영화제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미국 선댄스 영화제
남태평양 타히티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부록
김동호가 소개한 세계 영화제들

저자소개

김동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1961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문화공보부 기획실장을 비롯하여 문화정책을 조정하는 생활이 주를 이루었고 1988년 영화진흥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는 ‘영화’를 보는 평범한 관객이었다. 1988년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해외의 영화를 모아 상영회를 가졌다. 임권택 감독과 함께 해외영화제를 다니며 한국영화 홍보에도 힘을 썼다. 한 편의 영화를 만들지도 않았지만 이 시절부터 그의 삶에 영화가 함께하기 시작했다. 영화진흥공사 사장으로 4년을 일했다. 이후 공연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닐 조던의 <크라잉게임>이 검열 없이 개봉되게 했고 구소련의 영화를 해금시켰다. 영화에 대한 사전검열이 강하던 시절에 많은 영화들이 햇빛을 보기 시작했다. 1995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초석이 되는 만남이 시작되었다. 국제영화제에 대한 인식이 없던 시절이었다. 칸을 비롯한 국제영화제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출범을 알렸다. 모두가 말렸다. 아무도 미래를 장담하지 않던 해였다. 1996년 제1회 영화제를 시작으로 영화제는 점점 커지면서 다양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영화제를 찾아다녔고 수많은 영화인을 만났다. 작품을 만드는 감독들, 영화 축제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사람들, 자원봉사자들,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모여드는 관객들, 모두가 그의 벗이었다. ‘미스터 킴’은 어느새 국제영화제의 공식적인 이름이 되었다. 아무도 그를 ‘동호’라고 부르지 않는다. 한국에는 무수한 김씨들이 있지만 국제영화제와 세계영화계에서 그는 ‘킴’이 되었다. 베를린과 칸의 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밤을 알리는 파티가 열리면 언제나 행사장에 한 시간 일찍 도착해 파티장의 문을 지킨다. 지난 15년간 그는 한국영화 앞에 서 있는 한결같은 문지기이자 세계영화로 들어가려고 하는 시골사람이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이면 그의 일정은 항상 30분 간격을 두고 빼곡히 짜여 있었다. 49년간 기록을 쉬지 않았던 수첩에는 미래를 약속하는 갖가지 일정이 지금도 빼곡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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