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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왕의 이름, 묘호 (하늘의 이름으로 역사를 심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민속/한국전통문화
· ISBN : 9788954613675
· 쪽수 : 1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민속/한국전통문화
· ISBN : 9788954613675
· 쪽수 : 164쪽
책 소개
하나의 키워드로 한국문화를 읽을 수 있는 '키워드 한국문화' 시리즈 7권. 황제나 왕이 죽은 뒤 종묘에 신위를 모실 때 붙이는 호, 묘호. 삼국시대에서 시작해, 마침내 조선의 '예'를 상징하게 된 묘호는, 조상의 지혜가 온축되어 있는 거대담론의 결정체다. 태조, 세종, 정조…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왕의 이름인 '묘호'에 대해 살펴본다.
목차
머리말
1 삼국시대 국왕의 묘호
2 황제국의 묘호를 사용한 고려
3 조선, 묘호로 예를 바로세우다
4 이름으로 국왕의 공덕을 평가하다
5 3백 년, 공정왕이 묘호를 받기까지
6 대한제국의 황제, 그 아픈 이름
7 묘호의 의미
주
키워드 속 키워드
저자소개
리뷰
헤*
★★★★☆(8)
([100자평]어렵지만 다른 역사서 읽을 때 바탕이 되는 책)
자세히
후애(**
★★★★★(10)
([100자평]황제나 왕이 죽은 뒤 종묘에 신위를 모실 때 붙이는 호...)
자세히
루*
★★★★★(10)
([100자평]묘호에 대한 모든 설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비교적 평이...)
자세히
지훈*
★★★★☆(8)
([100자평]어렵지만 다른 역사서 읽을 때 바탕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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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씨(*****
★★★★☆(8)
([마이리뷰]이름 받기를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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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마이리뷰]묘호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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