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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묻고 삼성이 답하다 : 열정樂서

청춘이 묻고 삼성이 답하다 : 열정樂서

(삼성그룹 임원들이 전하는 희망의 멘토링)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지은이)
  |  
휴먼큐브
2012-05-18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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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묻고 삼성이 답하다 : 열정樂서

책 정보

· 제목 : 청춘이 묻고 삼성이 답하다 : 열정樂서 (삼성그룹 임원들이 전하는 희망의 멘토링)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20대의 자기계발
· ISBN : 9788954618168
· 쪽수 : 248쪽

책 소개

2011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12차례 열린 2011 [열정樂서],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이와 몇 십 년 앞서 같은 길을 걸어온 인생선배가 만나 서로의 꿈과 고민을 나누는 장이었던 [열정樂서] 시즌 1의 내용을 6개월간의 수정, 보완 작업 끝에 엮어 낸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강태진_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 센터 전무
꽂히는 게 있는가? 그것이 바로 목표다 022
재미만으로 안 될 것 같다고? 그럼 의미를 찾아봐 032
무계획 인생이 꿈꾸는 기분 좋은 우연 034
유일한 전략, 남들과 똑같아지지 않을 것 041
열정樂서 Talking 049

고순동_삼성 SDS 사장
아는 것이 힘이다. 정보의 힘 054
소셜, 클라우드, 모바일, 그린, 오픈 061
스마트 앤 컨버전스 시대,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068
열정樂서 Talking 075

류한호_삼성경제연구소 전무
양보다 질, 하이퀄리티 기업관 084
위기의 삼성, 이렇게 바꿨다 088
기업의 질, 그리고 대학생의 질 096
학습 역량이 성패를 좌우한다 100
대학 생활을 프로의 밑거름으로 삼게 해주는 힌트 104
열정樂서 Talking 110

박근희_삼성생명 사장
상식대로 사는 삶이 중요하다 114
공부하는 습관의 중요성 120
무한 긍정! 마음을 열고 소통하자 125
참된 인간상, 리더로 가는 첫걸음 128
열정樂서 Talking 134

오승환_삼성 라이온즈 투수
2002 월드컵도 몰랐던 남자 140
지금 있는 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빨리 달려야 한다 149
무엇을 마무리한다는 것의 의미 154
나만의 직구를 세상에 던져라 159
열정樂서 Talking 164

윤종용_삼성전자 고문
스펙은 기계에나 있는 것이다 168
역사를 보는 눈 172
격물치지하기 178
미래를 읽는 눈 181
열정樂서 Talking 185

정구호_제일모직 전무
창의력, 새로움을 향한 출발점 190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이 새로운 직업이 된다 196
호기심은 이제 필수다 199
연결시키고 혼합하기 205
열정樂서 Talking 211

최인아_제일기획 부사장
청춘은 불안하다 216
나를 발견하여 극복하자 221
나를 알고 세상을 나에게 맞추게 하자 226
진짜 프로로 가는 핵심 키워드, 하. 면. 된. 다. 232
인생의 난코스는 끝이 없다. 하지만 막다르진 않다 236
청춘은 흔들리면서 간다 241
열정樂서 Talking 244

저자소개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윤종용 고문/전 삼성전자 부회장 지금의 삼성전자를 있게 한 주역이다. 삼성전자 창립 멤버로, 전자 산업에 일생을 바쳤다. 그 결과 현재 글로벌 삼성의 기반을 닦고 2000년대 세계 최고의 전자 기업을 만든다는 전략을 주도하여, 소니를 비롯한 세계적인 전자업체들을 제치고 세계 1위의 목표를 달성했다. 2010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경영 성과가 좋은 최고경영자'에 스티브 잡스에 이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의 이름은 샐러리맨들에게는 신화처럼 받아들여진다. 박근희 사장/삼성생명 삼성 그룹 내 경영분석 및 관리, 영업 부문의 전문가이다. 삼성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삼성그룹 중국 본사 사장 및 삼성전자 중국 총괄 사장을 담당해왔고, 현재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친 그는 그룹 경영진단팀장을 맡아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순동 사장/삼성 SDS 기획 및 마케팅 전문가이다. 글로벌 IT 기업인 IBM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 마케팅과 본사 글로벌 서비스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IT 서비스업체로 거듭나려는 전략을 가진 삼성 SDS로 영입되었다. 이후 삼성 SDS는 '글로벌 ICT 서비스 기업'을 기치로 내걸고 강력하게 해외시장을 공략하며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는 중이다. 최인아 부사장/제일기획 말단 카피라이터로 제일기획에 입사해 삼성에서 '최초의 여성 임원'을 넘어 '최초의 여성 부사장'까지 올라선 인물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알 만한 카피,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자꾸자꾸 당신의 향기가 좋아집니다" 등을 직접 쓴 광고계의 진정한 프로이다. 제일기획에서 국내 광고 크리에이티브 분야를 책임져 왔고, 2000년에 삼성그룹 최초로 공채 출신 여성 임원으로 승진했다. 강태진 전무/삼성전자 최초의 한글 워드프로세서 '한글프로세서 3'을 만든 전설적인 인물이다. 1983년 한글프로세서 3을 개발하며 소프트웨어 사업에 뛰어들었다. 1999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씽크프리(ThinkFree)를 창업했다. 2006년에는 《PC 월드(PC World)》로부터 월드클래스 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구글 독스(Google Docs)를 제치고 《컴퓨터월드(ComputerWorld)》가 뽑은 최고의 온라인 오피스로 선정되었다. 25년간 벤처사업가로 IT 영역을 개척해왔고, 이제는 PC를 넘어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도전한다. 류한호 전무/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과 기업 문화, 경영 혁신과 인사관리를 연구하는 경영 전문가로서 기업 혁신과 올바른 경영관의 척도를 꾸준히 제시해왔다. 1993년 삼성에 입사한 이래 '삼성 신경영' 등 경영 혁신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삼성인력개발원부터 삼성경제연구소에 이르기까지 삼성 내 경영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맡아 정부 정책에 관여하기도 했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전무이자 한국인사조직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경영 관련 서적에 대해 날카로운 서평을 하는 전문가로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정구호 전무/제일모직 새로운 실루엣과 새로운 커팅 아방가르드를 꿈꾸는 남자 정구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아트 디렉터이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수많은 사람에게 선망의 대상인 그는 동계 올림픽 유치에 나선 피겨 여왕 김연아의 프레젠테이션 의상을 디자인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가 되었다. 자신이 이끄는 KUHO 브랜드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는 정구호의 꿈을 향한 발걸음은 오늘도 멈추지 않는다. 오승환/삼성라이온즈 대한민국 최고의 구원투수이다. 하지만 그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많은 부상과 좌절 속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며 야구를 지속해왔음을 알 수 있다. 쓰러질 때마다 오뚝이처럼 일어나 이전보다 더 높은 곳으로 자신을 끌어올리며 프로 무대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뚜렷이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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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강태진 전무: 재미만으로 안 될 것 같다고? 그럼 의미를 찾아봐 中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재미있으니까 자꾸 그 분야를 깊이 파고들게 되고, 자연히 그것에 대해 잘 알게 되니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여기에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어떤 일을 더 집중적으로 하려면 재미만이 아니라 의미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면서 좀 싫증 날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 처음에는 '내가 왜 이 일을 했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한테 어떤 의미를 갖지?'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다가 '이 일이 내 주변사람들을, 아니면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꿀지도 몰라' 하고 상상도 해보면서 재미와 의미를 같이 찾아왔습니다.


고순동 사장: 스마트 앤 컨버전스 시대,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中

근면하고 성실하면서 모범생이면 나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기존의 가치나 구조에 얽매이고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것을 즐기는지 알 수 있도록 자기를 발견하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나름의 개성을 갖추는 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만 스마트 앤 컨버전스 시대에 성공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한호 전무: 학습 역량이 성패를 좌우한다 中

학습 역량은 전혀 모르는 문제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해결하고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모르는 것에 대한 호기심과 그것을 알고 싶다는 목마름이 없으면 평생 학습이 되지 않습니다. 토익점수가 몇 점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격투기 선수가 태권도가 몇 단이고 유도가 몇 단인지가 중요할까요? 무엇이든지 나에게 새로운 일이 닥치면 배워서 할 수 있다는 학습 역량이 있어야만 변화와 역경 앞에서도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보고, 스스로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해보는 그런 훈련을 대학 때 많이 해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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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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