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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뉴스의 시대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54625241
· 쪽수 : 30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54625241
· 쪽수 : 304쪽
책 소개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뉴스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 그는 이 책에서 뉴스를 소재로 우리 시대의 미디어를 둘러싼 풍경을 낱낱이 묘사하면서, 쇄도하는 뉴스와 이미지 들 속에서 좀더 생산적이고 건강하게 뉴스를 수용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정치 뉴스
해외 뉴스
경제 뉴스
셀러브리티 뉴스
재난 뉴스
소비자 정보 뉴스
결론
리뷰
김휘*
★★★☆☆(6)
([100자평]번역 심각)
자세히
오라오*
★☆☆☆☆(2)
([100자평]세계적인 작가가 뉴스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
자세히
김문*
★★★★★(10)
([100자평]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보아야할 것이 바로 뉴스가 ...)
자세히
Ast**
★★☆☆☆(4)
([100자평]기대에 비해서 너무 별로였던 책. 번역기를 돌린 듯한 ...)
자세히
vil****
★★★★☆(8)
([100자평]올바른 뉴스보기에 관한 알랭 드 보통씨의 제안.)
자세히
Eco*****
★★★☆☆(6)
([마이리뷰]뉴스의 시대)
자세히
우민(*******
★★★★☆(8)
([마이리뷰][마이리뷰] 뉴스의 시대)
자세히
바다그*
★★★☆☆(6)
([마이리뷰][마이리뷰] 뉴스의 시대)
자세히
책속에서
●‘인류의 절반이 매일 뉴스에 넋이 나가 있다’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언론을 통해 결코 접할 수 없는 헤드라인이다. 그 밖의 놀랍고 주목할 만하거나 부패하고 충격적인 일들은 무엇이든 드러내려고 안달하면서 말이다.
●어째서 우리 대중은 계속 뉴스를 확인하는 걸까? 이는 공포와 큰 관련이 있다. 뉴스에서 눈을 떼고 나서 아주 짧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습관처럼 불안이 축적된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쉽게 잘못되는지, 또 순식간에 벌어지는지 안다.
●뉴스를 접하고 나면 예측 가능한 일상의 쳇바퀴 앞에서, 우리의 이상한 욕망을 우리가 정말 단단히 비끄러매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동료를 독살하거나 친척을 안뜰에 묻어버린 적이 결코 없는 자신의 자제심 앞에서 새삼 안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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