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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발이 따뜻해야 몸이 살아난다!)

신도 유키에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최영진 (감수)
  |  
행복한내일
2013-03-04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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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책 정보

· 제목 : 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발이 따뜻해야 몸이 살아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55334180
· 쪽수 : 220쪽

책 소개

두한족열(頭寒足熱), 즉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의 원칙을 기준으로 ‘반신욕(또는 족욕), 양말 겹쳐 신기, 탕파 활용하기’ 등 몸속의 찬 기운을 내보내고 ‘자연치유력’을 강화시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여러 가지 건강법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_ 몸속의 찬 기운을 내보내면 건강도 인생도 달라진다!

1장 냉기 제거 건강법이란 무엇인가?

‘냉기 제거 건강법’은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사람들의 몸이 차가워지고 있다 / 냉기가 모든 신체이상의 원인이 된다 / 냉기 제거 건강법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간단하다 / 몸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고통이 느껴지기도 한다 / 당신의 건강은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에 달려있다 /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시작해보자

Column_ 냉기 제거 건강법은 어떻게 개발되었나
궁금해요? 궁금하면 Q&A - 냉기 제거 건강법


2장 냉기 제거,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냉기 제거 건강법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냉기 제거, 마음먹은 날부터 바로 시작하자 / 몸속의 찬 기운을 빼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

● 몸속의 찬 기운을 빼내면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 내 몸은 얼마나 차가울까?

Lesson 1_ 냉기 제거를 위한 반신욕, 족욕, 탕파 활용법
느긋하게 반신욕을 즐기면 몸속의 독이 빠져나간다 / 반신욕이 어렵다면 족욕과 탕파(hot-water bottle)를 활용하자

● 냉기 제거를 위한 반신욕의 장점
● 족욕은 반신욕과 같은 효과가 있다
● 탕파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냉기를 빼낼 수 있다

궁금해요? 궁금하면 Q&A - 반신욕, 족욕, 탕파
Column_ 몸에서 배출되는 것은 모두 빠져나오게 한다

Lesson 2_ 냉기 제거를 위한 양말 겹쳐 신기 활용법
왜 양말을 겹쳐 신어야 할까 / 잠깐의 불편함을 극복하면 놀라운 효과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 불편함을 극복하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Book Review

● 냉기 제거를 위한 양말 겹쳐 신기

궁금해요? 궁금하면 Q&A - 양말 겹쳐 신기

Lesson 3_ 냉기 제거를 위한 옷차림의 기본상식
옷차림의 기본도 두한족열이다 / 몸에 직접 닿는 옷은 천연섬유 소재를 선택한다

● 냉기 제거를 위한 최적의 옷차림
● 냉기 제거를 위한 사계절 옷차림

궁금해요? 궁금하면 Q&A - 냉기 제거를 위한 옷차림

Lesson 4_ 냉기 제거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 원칙
과식은 몸에 냉기가 쌓였다는 증거 / 먹는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 냉기 제거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

궁금해요? 궁금하면 Q&A - 냉기 제거를 위한 식생활

● 냉기 제거 달력


3장 냉기를 내보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냉기를 내보내면 몸속의 독이 사라진다
마음의 냉기는 몸의 냉기보다 독소가 4,000배나 강하다 / 성격도 질병과 관계가 있다 / 불쾌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가 건강해질 기회다 / ‘명현’은 회복의 징후이다 / 냉기를 제거해 몸이 바뀌면 마음도 인생도 달라진다

Lesson 5_ 불필요한 것을 지속적으로 버리는 습관을 들여라
몸속에 독이 쌓이면 병이 될 수 있다 / 몸속의 쌓인 쓰레기(독)를 버리는 습관을 들여라

● ‘독’이란 무엇인가
● 몸은 항상 독을 배출하고 싶어한다

냉기로 쌓인 독은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한다
몸은 작은 우주, 항상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려 한다 / 독은 몸속을 돌아다니며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꾼다

Book Review

● 몸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에는 의미가 있다

Column_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명현’이란 무엇인가
● 명현이 나타났을 때의 대응방법
● 다양한 명현의 증상

궁금해요? 궁금하면 Q&A - 독소 배출과 명현

● 여성과 아이를 위한 냉기 제거 건강법

궁금해요? 궁금하면 Q&A - 여성과 아이의 냉기 제거

Lesson 6_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냉기’도 버려야 한다
마음에 쌓이는 독이 더 해롭다 / 괴로움도 즐거움도 모두 즐기는 자세가 중요하다

●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 마음의 냉기가 쌓이지 않게 하는 방법
● 불안하고 초조할 때는 ‘복식호흡’으로 독소를 배출하라
● 냉기 제거의 목적은 타인 중심의 마음을 갖는 것

궁금해요? 궁금하면 Q&A - 마음의 냉기 제거

냉기 제거의 효과를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글을 마치며
감수의 글

저자소개

신도 유키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냉기 제거 건강법을 개발한 신도 요시하루 박사의 딸로서, 현재 아이치(愛知) 현 고마키(小牧) 시에서 아버지를 대신해 냉기 환자들을 위한 치료원을 운영하며 냉기 제거 어드바이저로서 활동하고 있다. ‘아기 참새’라는 이름의 모임을 주재하고 있으며, 냉기 제거 동호회원과 함께 전국에 ‘냉기 제거 건강법’을 활발하게 보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도 요시하루 박사와 공저한 《이것이 진짜 냉기 제거 입문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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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모두를 위한 생물학 강의》,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1일 30분》, 《앵무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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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감수)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경희숲속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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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의 하반신은 상반신보다 체온이 5~6℃나 낮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하반신의 냉기가 피와 기의 흐름을 나쁘게 하여 모든 병을 초래하는 근원이 된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하반신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장기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만병의 근원이 되는 냉기를 몸속에서 빼내려면 매일 습관처럼 반신욕을 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은 체온에 가까운 따뜻한 물에 몸을 명치 아래 부분까지 담그고, 적어도 20분 이상 느긋하게 즐겨야 한다. 이때 두 팔은 욕조 밖에 내놓고 서서히 몸속부터 따뜻해진다고 느낄 때까지 유지한다.
이런 방식으로 반신욕을 계속하면 물에 재미있는 변화가 생긴다. 많은 때가 욕조 바닥에 가라앉거나 실 모양의 하얀 물체가 뜨기도 한다. 물의 색이 푸른색이나 흰색으로 변했다는 체험자도 있었다. 몸에 냉기가 많은 사람은 물속에 한 시간 이상 있어도 따뜻한 느낌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따뜻함을 느끼는 것과 관계없이 반신욕을 하는 동안 냉기(독소)는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있으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2장 냉기 제거,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중에서


간혹 ‘과식은 좋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지나칠 정도로 식사를 제한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일이든 지나쳐서 좋을 것은 없다. 게다가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나 고집은 마음의 냉기를 초래하고, 이것이 역으로 몸을 차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오기 쉽다. 그보다는 발을 따뜻하게 하는 데 신경 써서 냉기를 제거해보자. 몸의 냉기를 없애면 자연스럽게 필요 이상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않아 의식적으로 식사를 제한할 필요가 없어진다.
- <2장 냉기 제거,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중에서


냉기를 제거하여 몸 상태가 좋아지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윤기가 돌며 잔주름이 줄고 기미나 주근깨도 없어진다. 나는 현재 화장은 하지만 기초화장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화장수를 바르지 않아도 건조함을 느끼지 않는다.
기미가 생길까봐 자외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기미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장기의 상태가 나빠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나도 예전에 눈 밑에 기미가 있었지만 냉기 제거 건강법을 꾸준히 실천하고 나서는 깨끗하게 없어졌다. 눈 밑은 산부인과계 기관과 관계가 깊은 부위이므로 눈 밑의 기미 역시 독소가 배출되는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자외선에 노출되더라도 냉기를 제거하면 곧바로 원 상태로 돌아온다.
최근에는 자외선을 지나치게 두려워한 나머지 무더운 날에도 팔에 토시를 끼고 손에는 장갑을 끼는 등 단단히 무장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눈에 띈다. 그런데 상의는 그렇게 무장한 반면 발은 맨발에 샌들을 신은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러면 결국 냉기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 자외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꾸준히 냉기를 제거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 <3장 냉기를 제거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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