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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엄마, 나 임신했어요 (어린 엄마와 그 가족을 돕는 현실 공감 안내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55362176
· 쪽수 : 195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55362176
· 쪽수 : 195쪽
책 소개
원치 않는 임신으로 힘들어하는 십대들에게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조언을 담은 책. 기독교 최초로 십대 미혼모 문제를 다룬 책으로, 어린 엄마와 가족들이 성, 임신, 낙태, 육아, 입양에 관한 견해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임신했어요. 어떻게 하죠?
2. 낙태의 진실
3. 혼자가 아니다
4. 결정을 내리기까지
5. 더 위대한 사랑은 없다
6. 나를 용서하다
7. 나만큼 아이를 사랑할 사람은 없다
8. 놓아주기
9.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0. 돌아갈 자리가 없다
11. 내 일만이 아니다
12. 아기의 아빠
13. 싱글맘으로 산다는 것
14. 교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15. 입양 부모들의 이야기
16. 너를 선택했단다
부록 / 입양에 대한 Q&A, 어린엄마들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
책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할 권리를 주시지만, 생명을 선택하기를 부탁하신다. 모든 아기를 만든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어머니 자궁에 있을 때부터 그 분은 우리의 몸과 성품과 기질과 생각을 다 알고 계신다.
생명이란 신성한 존재며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거룩하고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생명은 생명이다. 강간의 결과라 해도, 기형아라 해도, 어머니의 생명을 위협한다 해도, 이는 분명 생명이다.
아이를 낳도록 젊은 여성들을 권고하는 우리의 사역은, 생명을 향한 헌신에서 시작된다. 생명을 주는 것만큼 큰 사랑은 없다. 이것이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치 있는 결정임을 우리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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