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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예배

속 시원한 예배

(회중과 찬양 인도자가 함께 꿈꾸는 예배 회복)

박희광 (지은이)
  |  
예수전도단
2011-09-07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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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예배

책 정보

· 제목 : 속 시원한 예배 (회중과 찬양 인도자가 함께 꿈꾸는 예배 회복)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5363852
· 쪽수 : 232쪽

책 소개

저자는 우리가 예배를 오해하고, 그분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데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아니라 성도의 편의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현 예배의 잘못된 상태를 지적한다. 그 결과 우리는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 경건의 능력은 상실한 껍데기 예배를 드리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 예배드릴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_예배 후의 답답함을 느껴 보지 못한 자, 예배에 대해 논하지 마라!

1. 무대 위에 머물 것인가, 회중의 자리로 내려갈 것인가?
블랙홀? 외계인? / 삼위일체 하나님은 늘 강대상 주위에 모여 계신다? / 거룩과 경건은 옷차림과 태도의 문제다? / 예배와 처음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 /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다 / 회중의 자리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다 / 인도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다 / 예배 사역자로서의 꿈 / 예배, 이건 아니잖아!

2. 예배에 대한 착각은 자유가 아니다
예배는 행사인가, 의식인가? / 예배는 관계다 /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예배 / 친밀한 예배의 기반, 주 우리 아버지! 우리는 그분의 자녀! / 하나님을 아는 만큼 예배할 수 있다 /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경험해야 한다 / 하나님을 알게 되면 반응할 수밖에 없다 / 용가리처럼 예배하자

3. 성경대로만 찬양하면 된다
Fiction? Nonfiction? Real? / 시편에 나타난 찬양 방법 / 음성으로(입으로, 노래로, 큰 소리로) / 손으로(손뼉으로, 손들고, 악기로) / 몸으로(무릎 꿇고, 서서, 춤추며)

4. 회중의 입장이 된 예배 인도자
하나님을 아는 만큼 인도할 수 있다 / 무대를 예배하는가, 하나님을 예배하는가? / 성령의 파도를 타라 / 우리 회중이 달라졌어요! / 회중은 인도자의 적이 아니다 / 회중도 예배의 흐름을 느낀다 / 회중도 능동적인 예배의 주체다 / 예배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라 / 찬양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 혀는 곧 불이다 / 연습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5. 답답해도 예배할 수 있다
우리의 찬양 가운데 아예 집을 짓고 사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왕이시다 / 왕이신 하나님이 다스리실 때 나타나는 역사 /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 산마다 낮아지리라 / 이제 목을 따라 / 벌하고 결박하고 판결하다 / 예배와 찬양에 깊이를 더하라 / 예배가 살면 정서가 풀린다 / 정서가 풀리면 공동체가 하나 된다 / 하나 된 공동체의 예배에는 나눔이 있다 / 하나 된 예배 공동체는 복음을 전한다

6. 하나님도 예배에 모든 것을 거신다
예배에는 만사를 제쳐놓고 발동을 거시는 하나님 / 하나님 기뻐 춤추시리 / 천상의 예배 / 깊은 경배 / 잔치 / 어차피 드릴 예배라면

에필로그 _삶으로 예배하는 자가 진정한 ‘예배 종결자’다!

저자소개

박희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숨을 건(?)’ 예배 인도,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사람을 깨우쳐 결단하게 하는 강의로 잘 알려진 예배 인도자이자 열방교회 협동목사다. 예수전도단 DTS와 열방대학의 훈련 과정을 비롯해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예배학교, 다리놓는사람들 예배 인도자 학교, 찬양과경배 학교, 예배사역연합회 찬양 인도자 학교 등 국내 유수의 예배 훈련 과정 주 강사이자 한국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예배인도전공 주임교수로도 섬기고 있다. 일방적으로 앞에서 끌어가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고 싶지만 예배할 수 없는’ 회중의 속사정을 읽어 주고 그들과 함께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 예배를 회복하는 삶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살고 싶다는 그는, 아내 변윤희 사모와의 슬하에 두 아들, 이삭과 모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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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두 사람은 온 맘과 뜻을 다해 서로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안 하고, 손도 안 잡고, 데이트도 안 하고, 부담스럽게 그윽한 눈빛만 주고받기만 한다면 과연 이들의 사랑이 진짜일까?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면 반드시 몸을 움직여 그것을 표현할 수밖에 없다.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이제는 힘까지 다해 사랑하기 바란다.


찬양을 통해 어떻게 은혜 받을 수 있을까? 나는 그 비결은 찬양의 가사대로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신뢰를 바탕으로 곡을 선정하여 예배드릴 때, 그 가사를 하나하나 신뢰하여 그대로 따를 수 있어야 옳다. 손을 들라고 하면 손을 들고, 소리치라고 하면 소리치고, 일어서라고 하면 일어서고, 춤을 추라고 하면 춤을 추는 것이다. 한번 해보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 초등학생이 인도를 해도 은혜 받을 수 있다. 어떤 찬양을 부를 때 그것이 은혜가 안 된다면, 당신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이 찬양의 가사대로 살고 있는가?’


예배는 결코 형식과 의식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결코 지루하거나 딱딱하거나 거추장스러운 것이 아니다. 예배는 우리를 묶지 않는다. 예배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이다. 훨씬 더 많은 표현을 하면서 자유롭게 드리는 것이 예배다. 마치 연인을 만나듯, 아빠와 대화하듯, 친구와 놀듯 하나님과 사귀다 보면, 성경이 원하는 충분한 반응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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