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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대화

맛있는 대화

(자녀와 더 가까워지는 밥상머리 수다)

레슬리 패로트, 스테파니 앨런, 티나 쿠나 (지은이), 안정임 (옮긴이)
  |  
예수전도단
2012-05-02
  |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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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대화

책 정보

· 제목 : 맛있는 대화 (자녀와 더 가까워지는 밥상머리 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부부생활/자녀양육
· ISBN : 9788955364019
· 쪽수 : 264쪽

책 소개

하루 한 시간,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할 때 얻을 수 있는 유익은 한 시간의 투자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당신의 자녀의 입을 여는 열쇠를 식탁에서 찾으라. 당신 가정의 다툼을 중재하고 조정할 수 있는 지혜를 식탁에서 발견하라. 당신 가족에게서 웃음을 자아낼 만한 위트를 식탁에서 캐내라. 당신의 가정도 아직 늦지 않았다.

목차

책 머리에 따듯한 식사를 꿈꾸며
이야기 속으로 옛날 옛적 식사 시간에는

첫째 이야기 화목한 가정의 비밀
둘째 이야기 함께 먹는 것의 가치
셋째 이야기 가족 밥상의 묘미
넷째 이야기 정겨운 밥상머리 수다
다섯째 이야기 자녀의 입을 여는 열쇠
여섯째 이야기 다툼을 조정하는 법
일곱째 이야기 최고의 보약, 웃음
여덟째 이야기 가치관 심어 주기
아홉째 이야기 공손한 식사
열째 이야기 감사의 식탁
열한째 이야기 ‘냉동 요리’ 프로젝트

이야기 밖으로 시작이 반이다

저자소개

레슬리 패로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 인간관계 개발센터의 공동책임자다. ‘관계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이들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충만한 삶을 누리는 데 초점을 두어 사역하며,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CPA 골드메달 수상작이자 베스트셀러인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요단출판사 역간)를 비롯해 많은 책을 펴냈고, 존 맥스웰과 함께 《작은 시작》(다산라이프 역간)을 공저하기도 했다. 해마다 북미 전역에 걸쳐 마흔 개가 넘는 관계 세미나에서 강사로 섬기고 있으며, 두 아들과 함께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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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앨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요리 개발 분야의 베테랑이자 미국 식재료 공급 산업의 개척자다. 1986년, 스테파니는 행복한 가족 식사를 위해 ‘요리해서 냉동하기’(fix-and-freeze) 모임을 열었다. 이에 대한 주부들의 문의가 쇄도하자, 오랜 친구이며 사업 매니저인 티나 쿠나와 함께 ‘드림 디너스’(dream dinners)라는 식재료 공급 요리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도 강연과 교육으로 왕성히 활동하며, 전통적인 가족 식사를 회복하고 가정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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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쿠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식재료 공급 산업의 개척자이자 ‘드림 디너스’라는 창의적 사업의 발판을 마련한 사업가다. 1996년부터 세 명의 자녀를 위해 ‘요리해서 냉동하기’ 모임에 참여했고, 이후 스테파니 앨런과 평생의 친구이자 동업자가 되었다. 가족 식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하며, ‘드림 디너스’를 통해 미국 전역에 가족 식사를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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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0년부터 예수전도단(YWAM)에서 전임사역자로 11년간 사역했고 이후 캐나다 Tyndale Universit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 당신을 의심해도 될까요?」, 「위험한 순종」(이상 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삶」, 「당신에게 없는 믿음」(이상 예수전도단), 「하나님은 어떻게 악을 이기셨는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성찬이란 무엇인가」, 「중단 없는 기도」(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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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구나 집에 돌아오면 깊은 숨을 내쉰다. 어깨에 힘을 빼고 안정을 취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집’은 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용납, 그리고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집이라면 적어도 그래야 한다. 가족의 의미가 살아 숨 쉬는 화목한 가정에서는 새로운 힘과 의욕과 에너지를 충전받는다. 또한 아이들의 정체성이 올바르게 형성될 뿐만 아니라 존재감이 뿌리를 내린다.


저녁 식탁에서의 공감대가 짙어질수록 가족 사이에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서로의 결점에 대해서도 관대해진다. 칭찬하는 소리는 높아지며 감사하는 마음은 깊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자녀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끼며, 가족끼리 비난하는 말도 줄어들게 되어 서로를 기꺼이 용납한다. 어떻게든 가족끼리 서로 도우려고 하며, 심지어 서로를 안아 주고 웃어 주는 일도 더 많아진다.


가족의 저녁 식사를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부모에게도 ‘괜찮은’이라는 개념이 필요하다. 단, 과도한 기대감과 완벽주의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물론 당신도 나름의 기대치가 있을 것이다. 누구나 그렇다. 저녁을 정성껏 준비해서 상 위에 차려 놓으면, 가족이 모두 모여서 맛있게 먹어 주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칭찬과 인정도 받고 싶을 것이다. 모두가 식사 예절을 지키며 좋은 대화를 나누면서 웃음 가득한 식사를 하길 원한다. 밥상을 중심으로 가족이 더 화목해지기를 바라는 게 모든 주부의 간절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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