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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비밀

관계의 비밀

(독일 최고의 비밀 정보요원이 알려주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결정적 비법)

레오 마르틴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  
북하우스
2013-08-07
  |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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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비밀

책 정보

· 제목 : 관계의 비밀 (독일 최고의 비밀 정보요원이 알려주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결정적 비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56056418
· 쪽수 : 352쪽

책 소개

10년간 비밀 정보요원으로 활약한 저자가 최초로 공개하는 신뢰와 설득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이 담긴 책.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비밀스러운 첩보 업무의 생생한 실화와 함께 관계의 숨은 노하우를 알려주는 저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프롤로그 5

1부 당신의 접근 코드

새로운 당신과의 첫 접촉 17 | 냉혹한 조작? 20

첫 번째 미션 24
결정의 원칙: 공정함, 배려, 인정 | 생각 조절 | 플랜B | 플랜C _정보원
두 번째 미션 42
당신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라 _주변 상황
세 번째 미션 55
카멜레온 법칙: 당신의 목표 인물을 확인하라! _네트워크
네 번째 미션 63
태스크포스: 현장 투입팀 _사진
다섯 번째 미션 75
맥을 잡아라!: 관계란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_루트
여섯 번째 미션 92
위기관리: 갈등이야말로 기회이다 _정조준

2부 성격 파악 단계

만남의 시도 111 | 비상 신호: 레드 콜 112
꼭 필요한 만큼만, 가능한 한 덜 알아라 117 | 기적적인 우정의 시작? 119

일곱 번째 미션 126
접촉 이론: 접촉 단계는 첫 접촉 이전에 시작한다 _관계 심화
여덟 번째 미션 143
말 걸기: 그물망을 잡아당겨라 _관계를 굳혀라
아홉 번째 미션 153
말 공격: 소통이라는 비밀병기 _정체를 밝혀라
열 번째 미션 172
급습의 피해: 스트레스와 그 결과 _진실의 순간
열한 번째 미션 193
속도를 내다: 서로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

3부 양육 단계

검증과정 201 | 시험 국면 203

열두 번째 미션 217
섬세하고 세밀하게 포착하라: 긍정적 태도를 강화하자 _신뢰 구축
열세 번째 미션 235
관계에 지속성을 불어넣어주는 전략: 베풂이라는 원리 _믿음의 증거
열네 번째 미션 250
다른 것일 뿐 기이한 게 아니다 _믿음과 배신의 긴장 관계
열다섯 번째 미션 284
알박기: 파우만의 위치를 끌어올려라 _검증 단계
열여섯 번째 미션 312
규칙적인 의식을 만들어내라 _신뢰의 문제
열일곱 번째 미션 312
보안 체크 단계 레드: 당신의 개인 미션 | 양심에 따른 결정

4부 극비에 부쳐라

신뢰 구축을 위한 007 작전 339

1. 준비 작업 - ‘마인드 세트’를 명확히 정의하고 마음에 새겨두자
2. 만남의 단계
3. 드높은 자신감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 자신을 확신케 하라
- 긍정적인 성격 키우기 단계
4. 인정을 통한 보상
5. 개인적인 면모를 보여라 -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라
6. 시간 단축하기 - 관계 발달의 가속화
7. 거부감과 두려움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에필로그 347
옮긴이의 말 349

저자소개

레오 마르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생으로 대학에서 범죄학을 전공했다. 10년간 독일의 연방정보원 첩보국에서 요원으로 근무했으며, 그 기간 동안 대규모 범죄조직들을 소탕하는 데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당시 마르틴의 주요 임무는 제보자를 물색하고 관리하는 것이었다. 마르틴의 전문 분야는 상대방의 잠재의식을 파고드는 것, 또 그 속에 담긴 사고와 행동의 패턴을 연구하는 것, 그리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기를 믿게 만들고 매우 은밀한 내부자만의 정보를 털어놓게끔 만드는 것, 나아가 고정 제보자가 되어 정보국에 협조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마르틴은 그 분야에서 독보적인 재능을 발휘했고, 그 덕분에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독일에서 가장 성공적인 첩보 요원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는 이러한 첩보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형식의 심리 자기계발서인 《네 마음을 얻고 말겠어!Ich krieg dich!》와 《네 마음을 읽고 말겠어!Ich durchschau dich!》 그리고 《감정 테러리스트》(원제는 ‘너를 멈추게 하고야 말겠어!Ich stopp dich!’)를 각각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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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미드라이프 마인드』 『늙어감에 대하여』 『사랑은 왜 아픈가』 『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어린이 철학 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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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혀 모르던 사람과의 첫 만남은 두 사람의 앞으로 계속될 관계 전체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첫 마디가 떨어지기 전에 두 사람은 서로를 탐색하며 은밀히 평가한다. 이런 앞선 평가에 있어 선입견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런 배경 지식을 갖춘 요원은 상대방의 상황에 맞춰 외모와 태도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물론 이렇게 상대에게 맞춰주는 것만으로 모든 게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만큼 만남을 자연스럽게 만들며 선입견으로 빚어지는 감정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준다.” (출전: 정보 요원 양성 심리학 교과서 제1권)


규칙적인 만남은 우정과 믿음을 키워준다. 어떤 이유에서든 명확하게 약속을 잡기가 어렵다면, ‘우연한 만남’을 연출하라. 시간과 장소를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스포츠클럽이나 레스토랑, 카페, 출근길 등등. 물론 마치 상대를 미행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모든 만남에는 수긍이 가는 그럴싸한 계기나 이유가 있어야만 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라.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만남에 상대방은 신비로운 느낌을 받으며, 당신과 함께라면 아주 즐거울 수 있다는 확신을 키워간다.


인간관계의 상태를 가장 잘 알려주는 것은 서로 주고받은 질문들이다. 오고간 물음들을 기록해두었다가 나중에 살펴보라. 자신과 상대의 심리가 그림처럼 환하게 나타난다. 질문에는 좋고 나쁜 것이 따로 있지 않다. 다만, 언제 어떤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은지 하는 정확한 타이밍이 있을 따름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물음에는 그에 딱 맞는 최적의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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