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잠의 사생활 (관계, 기억, 그리고 나를 만드는 시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뇌과학/인지심리학
· ISBN : 9788956058085
· 쪽수 : 3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뇌과학/인지심리학
· ISBN : 9788956058085
· 쪽수 : 352쪽
책 소개
20년 넘게 고약한 잠버릇 때문에 고생한 저자는 어느 날 밤, 잠결에 걷다가 크게 다치고서야 병원을 찾아간다. 하지만 의사에게도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걸 알게 되자, 처음으로 진지하게 잠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목차
1 나는 어젯밤에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8
2 사라진 두 번째 잠 …… 30
3 침대를 따로 쓰는 게 좋을까? …… 56
4 아기와 부모가 모두 편하게 잠을 자려면 …… 78
5 꿈의 의미 …… 98
6 잠은 마음이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 …… 128
7 ‘Z’ 무기 …… 154
8 잠결에 저지른 살인 …… 186
9 승패를 좌우하는 것 …… 222
10 잠자다가 숨이 막힐 때 …… 258
11 불면증의 역설 …… 280
12 온전한 잠에 이르는 길 …… 304
13 편안한 밤이 되길! …… 322
감사의 말 …… 330
참고 문헌 …… 334
찾아보기 …… 349
리뷰
책속에서
잠은 삶에서 단절된 순간이 아니다. 그것은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전체 퍼즐에서 빠져 있는 3분의 1이다.
영국의 수면과학자 스탠리는 침대를 함께 쓰는 것이 좋은 이유는 딱 한 가지뿐이라고 주장했다. 나는 로젠블랫에게 파트너와 같은 침대에서 자는 것이 섹스 말고는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는 껄껄 웃었다. 만약 실제로 조사해보면, 혼자서 자는 남성이 파트너와 함께 자는 남성보다 실제로 섹스를 덜 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