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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로 세상을 바꾸는 여성 이노베이터 8인의 창직 스토리)

홍진아 (지은이)
  |  
북하우스
2018-12-2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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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오늘도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로 세상을 바꾸는 여성 이노베이터 8인의 창직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56059853
· 쪽수 : 276쪽

책 소개

새로운 일터의 형식과 일하는 방식을 꾸준히 고민해온 저자가 자신만의 서사를 가지고 기존에 없던 판을 만들어 나가는 여성들을 만나 그들의 지난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경청한 기록이다.

목차

프롤로그・6

01
이은의 / 이은의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14
여성을 위한 법과 제도를 위해
오늘도 나는 싸운다

02
최하란 / 스쿨오브무브먼트 공동대표・42
불의에 맞서는 여성들의 시대,
작은 힘을 보태는 움직임

03
안지혜 / 이지앤모어 대표・78
여성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권리가 필요한 이유

04
김희정 / 째깍악어 대표・116
돌봄이 필요한 찰나의 순간에
함께하는 플랫폼

05
연현주 / 생활연구소 대표・148
‘그림자 노동’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가사 노동의 가치를 재정립하다

06
이민경 / 봄알람 공동대표・186
페미니즘의 봄을 알리며
행동하고 기록하는 여성들의 공동체

07
조소담 / 닷페이스 대표・222
새로운 상식을 묻는
밀레니얼들의 미디어 커뮤니티

08
이수인 / 에누마 대표・256
세계 최고의 팀과 함께
모두를 위한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다

에필로그・292

저자소개

홍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경영학과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다. ‘쌍용차 해고자들의 복합외상증후군에 관한 연구’를 대학원 논문 주제로 선택할 만큼, 노동 환경과 일의 건강성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낮에는 회사 일, 밤에는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삶을 살다가 일의 지속가능성,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 2017년 두 곳의 회사에 소속을 두고 유연하게 일하는 ‘N잡 실험’을 했다. 민주주의 플랫폼 스타트업 ‘빠띠(Parti)’에서 콘텐츠 매니저 겸 캠페인 기획자로,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연구하는 ‘진저티 프로젝트(ginger T project)’에서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 일했다. 스스로를 ‘프로N잡러’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일터의 형식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실험과 고민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며 마주했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5년부터 여성혐오에 반대하며 관련 굿즈를 만들고 수익금의 일부를 여성단체에 기부하는 프로젝트인 ‘와일드 블랭크 프로젝트’의 포장이사를 맡고 있다. 2017년에는 2030 여성 기획자들을 위한 진로탐색 학교 ‘외롭지 않은 기획자학교’를 런칭했다. 현재는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랩 ‘선샤인콜렉티브(Sunshine Collective)’를 설립하여 교육, 소셜클럽, 컨퍼런스 등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여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 《자비 없네 잡이 없어》(서해문집, 2018)를 썼고(공저), 《일하는 여자들》(북바이퍼블리, 2018)에 인터뷰이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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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98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로 삼성에 입사해 해외영업을 담당했다.


“누군가 나를 알아야 일을 주는 상황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신기하게도 개업한 이래 한 번도 어려운 적이 없었다. 늘 조금씩 좋아졌다. 금전적, 경제적 측면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게 온 사건들, 사건의 숫자, 사건의 성격, 거기에 따르는 수입 측면, 그리고 사회적 발언을 할 수 있는 부가적 기회가 조금씩 더 개선되고 약진해왔다. ‘그래, 내 생각이 맞았어’, ‘그러니 계속 나를 믿어주자’ 싶었다.” (_이은의 ‘이은의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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