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부부생활/자녀양육
· ISBN : 9788956244464
· 쪽수 : 232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말 이인성
추천의 말 정종철.황규림 부부
저자의 말
Chapter1 사랑하고 기뻐하거라 - 사랑 ♥ 희락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아
기도 대장 다윗은, 휙휙휙!
별 아저씨들이 헤벌쭉 웃었지
사마리아 성에 기쁨이 넘쳤어
아빠의 성품을 위한 이야기 다윗은 코끝이 찡했어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잠언 태교 1
Chapter2 마음의 평화를 누리거라 - 화평 ♥ 온유
젊은이는 왜 모세에게 달려갔을까?
하나님의 용사, 기드온!
요셉은 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지었지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축복해 주셨어
아빠의 성품을 위한 이야기 요아스는 누구의 아빠일까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잠언 태교 2
Chapter3 선한 영향력을 끼치거라 - 양선 ♥ 자비
예레미아는 잉잉잉 울었대
요셉은 축복의 통로가 되었어
부자 청년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도르가는 오늘도, 똑똑똑!
아빠의 성품을 위한 이야기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을까?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잠언 태교 3
Chapter4 요동치지 말고 행복하거라 ? 오래 참음 ♥
느헤미야는 오늘도 뚝딱뚝딱!
안나의 소망이 이루어졌을까?
목자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아브라함의 마음에 행복이 퐁퐁 솟았지
아빠의 성품을 위한 이야기 야이로가 털썩 무릎을 꿇었지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잠언 태교 4
Chapter5 온전한 성품을 꿈꾸거라 - 충성 ♥ 절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등과 기름을 준비했대
갈렙은 “하나님!” 하고 불렀지
옷니엘이 출동한다, 길을 비켜라!
아나니아는 하나님의 말씀 따라, 뚜벅뚜벅!
아빠의 성품을 위한 이야기 엘리 제사장은 왜 그랬을까?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잠언 태교 5
리뷰
책속에서
아가야, 잘 있었지? 하하, 네가 보이지도 않는데 말을 걸려니까 여전히 쑥스럽네. 하지만 네가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용기를 내 볼게. 동화를 읽는 시간이니까 더 즐거운 생각을 해야겠다. 네가 헤벌쭉 웃는 모습을 떠올려 볼까? 네가 태어나서 내 품에 안겨 헤벌쭉 웃어 준다면? 정말 이 세상이 모두 내 것이 된 것처럼 기쁠 거야.
-사랑♥희락 「별 아저씨들은 헤벌쭉 웃었지」 중
아이들은 예수님의 곁으로 갔어. 예수님은 아이들을 꼭 껴안아 주시기도 하고,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 주시기도 했지. 그리고 손을 얹어 축복 기도를 해 주셨어.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부모들의 얼굴에 행복이 떠올랐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솟아올랐지. 예수님의 얼굴에는 사랑이 흘러넘쳤어. 제자들은 어땠냐고? 예수님의 얼굴에는 사랑이 흘러넘쳤어. 제자들은 어땠냐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대. 아마 쥐구멍이 있었다면 숨고 싶었을 거야.
-화평♥온유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축복해 주셨어」 중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잘 듣지 않았어. 그리고 계속 잘못을 저질렀지.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어.
“사무엘아,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은 잘못을 아주 많이 했단다. 나는 그들에게 벌을 줄 것이다.”
… 사무엘은 어쩔 수 없이 하나님께 들은 이야기를 전했지. 엘리 제사장은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어.
“하나님은 우리의 주님이시다. 스스로 생각하셔서 옳은 대로 하실 것이다.”
-충성♥절제 「아빠의 성품을 위한 이야기 : 엘리 제사장은 왜 그랬을까?」 중
선하신 아버지,
저도 아버지처럼 선한 아버지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권위를 세우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아이에게 잘못하는 일이 생긴다면,
아이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기를 원합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판단하지 않고
온유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버지가 되게 해 주세요.
아버지를 닮아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삶이 아름다운 아버지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충성♥절제 「아빠를 위한, 축복 기도」 중
대인관계를 위한 잠언_잠언 27장
면전에서 책망하는 것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이나
원수의 잦은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 책 속 부록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잠언 태교 5」 중
세 번째 사랑
사랑은요, 말해야 해요.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없고, 사랑이 있다 해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답니다.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남편이 되세요. 더군다나 이 책에 나온 태담에 아기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내용이 많이 들어 있지요. 그런데 아내에게는 고백을 소홀이 한다면, 아내가 너무 속상하지 않겠어요? 아기에게도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사랑한다 말해 주는 아빠와 남편이 되세요. 그럼 아기와 아내도 많이 사랑해 줄 거예요.
- 책 속 부록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한, 성품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