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2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2 (보급판 문고본)

혜초 (지은이), 정수일 (옮긴이)
  |  
학고재
2008-04-20
  |  
5,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2

책 정보

· 제목 :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2 (보급판 문고본)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56250755
· 쪽수 : 290쪽

책 소개

'천축'은 인도를 가리키는 중국식 옛 이름이다. 앞뒤가 잘려나간 현존 여행기에는 중천축에서 시작하여 남천축, 서천축, 북천축과 인도의 서쪽에 있던 대식국(아랍)까지 갔다가, 중앙아시아 주위를 지나 파미르 고원을 넘어 중국 영토인 쿠차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에서 승려 혜초는 보고 듣은 것을 기록했다.

목차

1권
역주자 서문
일러두기
해설 : 혜초와 '왕오천축국전'
원문

1. 폐사리국
2. 구시나국
3. 피라날사국
4. 마게타국
5. 중천축국
6. 오천축국 풍속
7. 중천천축국 4대탑
8. 남천축국
9. 서천축국
10. 사란달라국
11. 소발나구달라국
12. 탁사국
13. 신두고랴국
14. 가섭미라국
15. 대발률국, 양동국, 사파자국

2권
역주자 서문
원문과 역주를 읽기 전에
원문

16. 토번국
17. 소발률국
18. 건타라국
19. 오장국
20. 구위국
21. 람파국
22. 계빈국
23. 사율국
24. 범인국
25. 토화라국
26. 파사국
27. 대식국
28. 대불림국
29. 호국
30. 발하나국
31. 골탈국
32. 돌궐
33. 호밀국
34. 식닉국
35. 총령진
36. 소륵국
37. 구자국
38. 우기국
39. 안서
40. 언기국

혜초 연표
'일체경음의' 혜초왕오천축국전(영인본)

저자소개

혜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라 출신의 당나라 유학승으로 723년~728년까지 인도로 구법여행을 다녀온 후 중국에서 밀교경전의 번역 및 유포에 전념하였으며 해당 교단의 중심인물로 활동하였다.
펼치기
정수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국 옌볜에서 태어나 옌볜고급중학교와 베이징대학 동방학부를 졸업했다. 카이로대학 인문학부를 중국의 국비유학생으로 수학했고 중국 외교부 및 모로코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평양국제관계대학 및 평양외국어대학 동방학부 교수를 지내고, 튀니지대학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말레이대학 이슬람아카데미 교수로 있었다.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동 대학 사학과 교수로 있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년간 복역하고 2000년 출소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으로,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신라·서역교류사』『세계 속의 동과 서』『기초 아랍어』『실크로드학』『고대문명교류사』『문명의 루트 실크로드』『문명교류사 연구』『이슬람문명』『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한국 속의 세계』(상·하)『실크로드 문명기행: 오아시스로 편』『문명담론과 문명교류』『실크로드 사전』(한글·영어)『실크로드 도록』(육로·해로·초원로편)『민족론과 통일담론』『우리 안의 실크로드』 등 이 책 『시대인, 소명에 따르다: 정수일 회고록』을 포함해 29종 36권, 역주서는 『이븐 바투타 여행기』(전 2권)『중국으로 가는 길』『혜초의 왕오천축국전』『오도릭의 동방기행』등 4종 5권으로 총 33종 41권의 저서 및 역주서가 있다. 정수일 어록 • ‘다민족’과 ‘다문화’는 각이한 민족들의 정체성이 존중될 때만이 비로소 시대정신이 될 수 있다. • ‘세계사적 시대’ ‘민족사적 시대’는 층위적 개념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상호 보완적이며 평행적인 개념이다. • ‘일체성’이야말로 미래의 인류를 다 같이 공생 공영할 수 있게 하는 역사의 원초적 뿌리이며 밑거름이다. • 나는 나의 학문관을 아위중, 술이작, 천일정의 세 기둥으로 받쳐 세우고 그 실천에 일로매진했다. — 아위중(我爲重): 우리의 것이 중요하다 — 술이작(述而作): 선인의 것을 서술할 뿐만 아니라, 새것을 창작하다 — 천일정(穿一井): 한 우물을 깊이 파다 • 인류가 염원하는 ‘보편 문명’은 결코 어떤 특정 집단에 의해서만 성취되지 않으며, 그 누구의 전유물로 전락될 수도 없다. • ‘보편 문명’은 오로지 서로의 부정이 아닌 긍정, 상극이 아닌 상생 속에서 문명 간의 부단한 상부상조적 교류를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 • ‘문명의 교류’는 인류가 공생 공영하는 이상사회로 가는 첩경이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