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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56251912
· 쪽수 : 287쪽
책 소개
목차
일러두기 6
1장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다(1863)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다 9|보배처럼 아껴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10
나약한 아버지와 강인한 어머니 13|나의 이름, 치바이스 17
2장 글 깨우치고 학교에 다니다(1864∼1870)
병치레로 보낸 유년기 21|할아버지와 아는 글자가 똑같아지다 22
외할아버지의 서당에 들어가다 27|그림에 빠져들다 31
가난은 떠날 줄 모르고 33
3장 나무 베고 소 키우다가 목수가 되다(1871∼1877)
가난한 살림을 돕고자 목동이 되다 37|결혼과 할아버지의 죽음 43
수공 기술이라도 하나 배우기로 45
4장 조각공에서 화공으로(1878∼1889)
저우 사부에게 소목장 일을 배우다 53|《개자원화전》을 발견하다 60
글은 사오판 선생께, 그림은 친위안 선생께 65|직접 화제를 붙이다 71
5장 시와 그림 그리고 전각으로 이름이 나다(1890∼1901)
그림을 솥에 넣고 끓이다 79|시 모임에 들어 자연을 노래하다 85
돌 한 지게를 갈고 새기고 91|산을 빌려 집을 짓고 시도 짓고 97
6장 다섯 번의 여행(1902∼1916)
강산의 도움을 얻고자 길을 떠나다 105|칠석날 난창에서 시를 짓던 추억 113
천하 제일, 구이린의 산수 116|친저우와 광저우를 유람하다 120
은사의 깊은 마음 잊을 수 없어 128|혈육과 지인을 잃는 슬픔 133
7장 베이징에 살며(1917∼1936)
계속되는 병란으로 고향을 떠나다 139|베이징에 정착하다 148
메이란팡과의 만남 155|일본 전시회와 가까운 이들의 죽음 160
부모님 돌아가시다 174|황시공의 은혜로 차산거에 머물다 188
제자 루이광의 죽음 197|대사의화, 시초 그리고 인보 201
눈에 띄게 늙어가다 215
8장 피난 시절(1937∼1948)
나이를 바꾸다 233|아내 춘쥔이 죽다 239|‘그림 팔지 않음’ 250
조국이 수복되다 255
연보 263
추천의 글 278
개정판 옮긴이의 글 282
초판 옮긴이의 글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