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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265629
· 쪽수 : 704쪽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3
제1부/떠나는 노래
揚子江
그이가 섰는 딸기나무로
漂泊
山村의 어머니
處女洞
月夜의 鷄鳴寺
잃어진 봄
後園
바다의 마음
小曲二題(一, 떠나는 노래 二, 봄) 31
北海와 煤山
浦口素描
明孝陵
覺書
농부아들의 탄식
海濱의 處女
봄
봄피리
조리풀과 강아지
대장간
풀을 베다가
가을들
강가에서
타적
花園이 보이는 二層집
五月의 櫻桃園
구름을 모으는 마음
할아버지와 헌시계
해방되여 가는 처녀지
바다의 女人
손님의 말
고향의 봄
夜襲-平壤 고무쟁의에 보내는 노래
제2부/산제비
우리들의 四十年
反動긔
川邊의 病院-同志 權 동무를 찾어
누나
山골의 工場-엇던 女工의 告白
悲歌
都市를 向하야
自然과 人生
江南의 봄
花紋褓로 가린 二層
田園의 가을
自畵像
畵家
沈香江
惡靈
甘菊譜-이 노래를 가버린 金承一君에게 주노라
午後의 摩天嶺
다시 또 가는가
젊은 雄辯家-盧君의 訃音을 듣고
隱瀑洞
하랄의 勇士
鄕愁
山제비(岩燕)
最後에 온 消息-어느 女人의 哀史
時代病 患者
歎息하는 女人
그립구나, 내 고향
新年頌
이름 둘 가진 아기는 가버리다
나에게 對答하라
新春頌歌
黎明
제3부/ 팔월 십오일
뒤를 나리라-가버린 革命鬪士에게 올림
民族叛逆者
날러라 붉은 旗
八月十五日
무궁화
새옷을 입으련다-어린이날에 보내는 노래
村老人
正義는 읶인다-學兵同盟 세 동무를 弔함
委員會에 가는 길
山川에 묻노라
순아
너이들도 조선사람이드냐
너희들은 가거라
蜂起-三一運動을 回想하는 노래
끄치라 妖女의 소리-民族叛逆者에게
追悼詩-水原 提巖洞 墓碑銘을 爲하여
밤마닥 오는 사람
愛-모든 僞愛國者에게
眞理
되살리라 그날의 마음
아- 여기들 모였구나-夜櫻은 市民의 마음을 떠봤다
해볕에서 살리라-金日成 장군께 드림
지옥문을 깨트린 날
쏘련 軍隊는 오는가-一年前 그날의 追憶
해 하나 별 스믈
봄ㅅ비에 젓는 아낙네들
또 하나 偉大한 太陽-쓰딸린 大元帥께 드리는 獻詩
나도 새사람 되리
손의 노래-民主選擧의 날에 이 노래를 보냄
서울의 俯瞰圖
解放塔이 부르는 노래
不死鳥-애국소녀 유관순에게 이 노래를 드림
애국가
제4부/북한 시편
1 나팔수
불멸의 은공을 노래하는 속에-위대한 쏘련 군대에 드리는 노래
문공단 환송의 밤
후방은 풍년이다
숲 속의 사수 임명식
어머니시여
나팔수
승리의 새 아침
불 탄 고향을 지나며
고향의 새 봄
딸의 노래-三八 국제 부녀절을 맞으며
영원한 스승 쓰딸린 대원수
봄 들에서
위대한 승리의 대렬-국제 五·一절에 드리는 송가
우리의 수령은 나를 승리에로 부르셨네-김일성 원수께 이 노래를 드림
보람찬 승리를 시위하자-국제 五·一절에 드리는 노래
우리 마음인 꽃다발을 받으시라-조선 방문 쏘련 예술단을 환영하여
나는 쓰딸린 거리를 건설한다-八·一五 해방 九주년을 경축하여
六억만 형제에게 전하라
초원의 아침
사랑의 학원
울란 바또르
2 타올라라, 불씨
나의 산향
조국의 노래
신년 송가-一九五七년을 맞으며
높이 쳐든 기’발-3·1 봉기를 회상하여
레닌의 사진
??까레야 심청??
자랑스럽다 나의 조국이여
??랴비나??
10월의 기’발
영웅의 어머니
조국에 드리는 새해 인사
대추나무
침략자 미군 나가라
청년 사회주의 건설자들에게
백두련봉
자애로운 어머니 품
만폭동 계곡
옥류동에 들어서며
비사문
비로봉에서
해만물상
광휘로운 당의 기치여
이 자유 이 행복을 위하여
우리 수상님 돌아오시네
나의 조국(련시)
승리와 영광의 축배를 듭니다
김일성 광장
타올라라 불씨
당신은 공산주의에로의 인도자
조선예술공연은 승리의 서곡
비둘기떼 하늘을 덮다
알제리아의 자유를 위해
칼 맑스 집
오지리 할머니의 소원
정원의 공작새도
두나이강변에서
늙은 악사 그림발드
영웅 광장
윈나에서 나의 조국에
3 봄의 재령강반에서
그립던 사람들 돌아 오다
봄의 재령강반에서
다시 한 번 인경을 울려라-남조선 인민이 부르는 노래
나도 당에 보답하리
불멸의 홰’불
밀림의 력사
가을의 만폭동-금강산 시초
어머니 품
숲 속의 진달래
새 파종기
밤의 제강소
우리 당 일’군
노을 비낀 바다’가
다시 ≪해빈의 처녀≫
한 벗의 손을 잡고
느구옌 반 트로이
그대 천리마 시대에 바친 위훈은
황금벌이 보이는 언덕에서
명중탄을 그렇게 안기자
조국이여 세기의 거인이여
수령이 오신 기대앞에서
룡성은 들끓는다
열흘 전투
단조공과 기동선전대
당의 해빛 찬란해라
수령의 명령 앞에
수령의 전사들이 가는 길
4 크나큰 믿음
대홍단에 봄비 내린다
수령님 탄생 예순돐을 맞는 경사로운 이 아침에
크나큰 믿음
위대한 사랑의 창조물
당의 사랑, 당의 숨결 속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영광의 시대여
이른봄의 서정
영원히 주체의 태양을 우러러
나의 청춘
새 집 앞에서
부록/산문
自序
序
서문
저자의 략력
혁명의 기수로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잊지 못할 나날을 회고하여
|해설|
|박세영 시인 연보|
|박세영 시작품 연보|
|낱말 풀이|
책속에서
覺書
내게 주는 모든 말은
사람이 싫어하는 말이건 다 하여 주시요.
설혹 잘함이 있더래도 꾸짖어 주시요,
못난이라 하여 주시요.
나를 추어 주는 말은
이는 독약을 마시게 함이나 같으오니
솟아 오르는 싻을 분질러 버리는 폭풍우와 같으오니.
내게 주는 모든 말은,
비웃는 말이라도 하여 주시요,
그것이 나를 살리는 말이 될것이 오니
아- 친구여!
모든 先知者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