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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 ISBN : 9788956268439
· 쪽수 : 1044쪽
책 소개
목차
간행사
책머리에
- 구희철
운전공 처녀의 마음
조국땅 우에 밤은 깊어가도
묘향산의 두봉화
불멸의 자욱 어린 영광의 땅이여
시중호반의 새벽
평론_허우연┃시에 서정의 날개를 펼치자
- 김병두
선언
영예의 아침
고향의 탈곡장에서
즐거운 작별
승리의 기’발이여
다리
발’자국
평론_강능수┃시’적 세계의 개척-김병두 시집 <첫걸음>을 읽고
- 김북원
六月 十四日(6월 14일)
용광로 앞에서
進擊(진격)의 밤
남해가 앞에 있다!
우리의 최고사령관
다수확 농민
친선의 고지
춘경이야기
열두 삼천릿벌의 새 노래
당이여
평론_김철룡┃조국해방전쟁과 시인 김북원
- 김상오
바다
技師(기사)
증오의 불길로써
저기로!
소원
나의 증오
평양역
아름다운 기슭
나의 도시를…
나의 조국
평론_김성우┃김상오의 시세계
- 김상훈
한 줌의 비상식을
배낭의 노래
아버지의 부탁
인계
흙
어머니를 생각하면
열무김치
남녘의 한 벗에게
평론_주설화┃시인 김상훈의 시집 <흙>에 대하여
- 김석주
백두의 이름 없는 산전막들에
천지의 기슭을 걸으며
들길 우에 날은 저무는데…
창밖에 비가 와도, 눈이 내려도
수평선 저기로!
어째서인가
평론_윤승흠┃행복의 이슬에 젖어 읊어보는 시
- 김순석
잣나무
귀향
찌플리쓰의 등잔불
화톳불아 타올라라
원한다 고향의 길섶에 산비탈에,
황소 싸움
마지막 오솔길
어랑 땅의 노래
벽동 계선장
당
평론_박아지┃시집 <황금의 땅>을 읽고
- 김시권
다시 격전의 길로
창을 열어다오
잠 못 이루는 밤
나의 노래
꼬마 탄약수
수도의 밤
수령님, 병사는 전투임무수행 중입니다
나의 중대
평론_정명희┃시인 김시권의 창작활동
- 김우철
祝祭(축제)
農村委員會(농촌위원회)의 밤
고향으로 가는 길
인민공화국 선포의 노래
어머니의 부탁
경애하는 수령
결론
군화끈을 졸라매며
할머니의 편지
공산주의자
평론_허진계┃생활 긍정의 토로-<김우철 시선집>을 펼치고
- 김정곤
어머니의 말
천만 사람을 부사수로 불러 세우며
전투장에 아버지가 있다
땅을 분여받은 날 밤에
위대하신 품
행진
이삭에게 주는 사랑가
평론_류만┃시인은 누구나 시를 쓰고 있다. 그러나…(3)-시의 다양성 문제를 생각하며
- 김정철
차창 밖에도, 차창 안에도
이삭아, 내 사랑아
씨앗을 뿌려간다
여름밤의 서정
보름달이 왔소
평론_김덕선┃민족의 향취, 참신한 맛
- 김조규
東方序詞(동방서사)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여든다
餞別詞(전별사)
看護長(간호장)
이 사람들 속에서
달도 없는 어두운 밤
또다시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여든다
포전 오락회
물’길
연두봉 기슭에서
평론_원석파┃김조규의 서정시와 그의 개성
- 김철
기뻐하노라
갈매기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다!
영흥만에 달이 뜬다
건설장의 새벽
누이에게 보내는 노래
회의록의 한 토막
금요로동
어머니
용서하시라
평론_김순림┃당에 대한 철학의 새로운 시세계
- 김형준
산원의 창문과 속삭이며
청춘과 사랑과 대동강
출생증
통일의 날 평양의 거리에서
못
조국이란 바로 이러한 것 (1)
평론_최희건┃조국찬가에 바쳐진 진실한 시형상-시집 <조국시초>를 두고
- 동기춘
내 조국 푸른 하늘 아래서
팔월 추석날
당을 받드는 마음
땅은 흙이 아니다
땅에 떨어진 더운 눈물
인생과 조국
자서전의 몇 토막
통일 열원
평론_최희건┃사랑의 불을 안은 시인-동기춘 시집 <인생과 조국>을 두고
- 동승태
高原(고원)의 봄
할머니와 병사
호랑이 사수
전사의 념원
몽고에서 온 양
고원의 시인
제주도 처녀
영원한 고향
심해에서
풍어의 시대
평론_민현국┃동승태 시문학의 사상정서적 특성
- 렴형미
행복동-충성동
땅이여!
겨울
어찌하여 북쪽의 녀인들이…
아이를 키우며
평론_류만┃시인은 누구나 시를 쓰고 있다. 그러나? (1)-1990년대 젊은 시인들의 자취를 더듬어
- 리맥
幸福(행복)에 사는 마을
장군께서 오신 마을
고향길
九(9)갱으로!
가을날의 생각
어머니와 아들에 대한 시
종다리
당에 대한 생각
무지개
가장 큰 표창
평론_강원철┃위대한 수령과 어머니 조국을 격조 높이 구가한 시인 리맥의 시형상 세계
- 리병철
나에게 로동당원의 영예를
환갑날
빨찌산 소년
북계수 역에서
늙은 취사병
맨 먼저 봄을 본 이야기
당의 의지대로
새벽
탑이 많은 도시에서
장수들
평론_김하┃로동에 대한 서정시
- 리용악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토굴집에서
봄
어선 민청호
흘러들라 一〇(십) 리굴에
두 강물을 한 곬으로
전설 속의 이야기
덕치 마을에서 (二)
영예군인 공장촌에서
우리 당의 행군로
평론_김우철┃생활의 체온을 간직한 시인-<리용악 시선집>을 읽고
- 리찬
金將軍(김장군)의 노래
勝利(승리)의 記錄(기록)
女英雄(여영웅) 조−야
흘러라 普通江(보통강) 새 歷史(역사)의 한복판을!
달밤
더욱 굳게 뭉치리 그대 두뤼에!
土地(토지)는 드듸어 農民(농민)에게!
달과 과 어머니와
후 까레유 (조선으로)
생각
평론_최형식┃혁명시인 리찬과 그의 창작
- 민병균
故鄕(고향)
祖國創業(조국창업)
載寧江畔(재령강반)에서
歡送(환송)의 노래
三八線(삼팔선) 어느 지점에서
과수원에서
전선에 봄달이 뜰 때
두 수령
빛
나도 함께 서게 해 달라
평론_박종식┃시인과 개성−시인 민병균을 론함
- 박산운
무우밭
위대한 인민의 손길
논두렁 회의
기러기
어느 벗에게 대답하여
미국 병정
청계천에 부치여
보통강 기슭에서
울지 않던 아이들
해를 이고 살기에, 별을 이고 살기에
평론_김성우┃고향 속의 조국, 조국 속의 고향을 응시하며-시인 박산운의 한생을 회고하여
- 박세영
委員會(위원회)에 가는 길
勝利(승리)의 五月(오월)
不死鳥(불사조)
우리는 빨찌산의 아들
문공단 환송의 밤
숲속의 사수 임명식
나팔수
열흘전투
대흥단에 봄비 내린다
평론_김하┃폭풍우를 꿰뚫고 온 시인-<박세영 시선집>에 대하여
- 박팔양
國境(국경)의 市民大會(시민대회)
平壤(평양)을 노래함
파종
진격의 밤
빨찌산
우리 학생들
평양
건설의 노래
지심을 울리는 행진 소리
바다보다도 깊은 우의
평론_연장렬┃시인 박팔양과 그의 창작-<박팔양 선집>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