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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임화, 최재서, 김남천의 소설 장르 논의, L-07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소설론
· ISBN : 9788956269184
· 쪽수 : 3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소설론
· ISBN : 9788956269184
· 쪽수 : 300쪽
책 소개
1930년대 비평가들의 소설 논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임화, 최재서, 김남천의 논의를 중심으로 당시의 소설 평론을 연구한 책이다. 뿐만 아니라 그 논의를 대상으로 이 시기 소설 논의의 전반적 양상을 살펴보고 그 성격을 규명하려 하였다.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식민지 조선 사회와 소설 장르
1. 문제로서의 소설
2. 소설 장르 논의의 이해
3. 소설 이론의 발흥
4. 비평가들의 문제 제기
제2장 1930년대 후반 소설 장르 논의의 형성과 전개
1.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상황
2. 사회 인식의 문제와 소설 장르의 의의
3. 소설 장르 논의의 전개 양상
제3장 ‘본격소설’과 1930년대 소설 형식들
1. 문학과 현실 인식
2. 본격소설 논의의 구조
3. 본격소설의 복원 가능성 모색
제4장 ‘현대소설’의 쇠퇴와 서사시의 부활
1. 영미 모더니즘 문학이론
2. 현대소설의 생산 조건
3. 현대소설의 실험과 서사시의 요구
제5장 ‘조선적 장편소설’의 특수성과 현실성
1. 마르크스주의적 문학 이해
2. 장편소설의 구성 요소
3. 조선적 장편소설의 형식 탐색
제6장 1930년대 후반 소설 이론 비판
1. 비평가들의 소설 장르 이해
2. 소설 이론의 딜레마
3. 소설의 미학과 정치학
제7장 소설 장르 논의의 의미와 성격
참고문헌
간행사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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