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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작가론
· ISBN : 9788956269238
· 쪽수 : 677쪽
책 소개
목차
발간사
1부 시
가을_<回光>, 1929.3
님오라불으네_<新女性>, 1932.2
밤_<朝鮮日報>, 1932.5.4
思君_<萬國婦人>, 1932.10
이洞窟안을 거니는者여-慶州石窟庵_<新東亞>, 1932.12
魔都의 蒼穹에 흘러가는朔月이어_<全線>, 1933.2
낡은骸骨을 혀집으며-피식은 노래 불으는 者여_<佛靑運動>, 1933.2
北國의눈벌에_<佛靑運動>, 1933.2
凝視_<全線>, 1933.5
눈물의 埠頭_<新女性>, 1933.9
田園風調_<新女性>, 1933.9
젊은詩人의 狂想曲_<朝鮮日報>, 1933.9.10
어버이에게 올리는 詩_<朝鮮日報>, 1933.9.19
國境의 小夜曲_<新女性>, 1933.10
짓밟힌女人의 悲哀_<新女性>, 1933.10
苦憫_<新女性>, 1933.11
人間_<朝鮮日報>, 1933.11.7
GO STOP_<朝鮮日報>, 1933.12.2
東方의 太陽을 쏘라_<東亞日報>, 1934.1.1
서울노래_ <東亞日報>, 1934.1.3
嘆息하는街路樹_<朝鮮日報>, 1934.1.25
銀盤우에 날개를 편 젊은 人魚들_ <東亞日報>, 1934.1.30
都城의 밤에 異狀잇다_<形象>, 1934.2
海底의 幻像_<形象>, 1934.3
靑春曲-젊엇슬 여_<別乾坤>, 1934.4
봄ㅅ비_<新女性>, 1934.4
斷片_<中央>, 1934.4
파잎_<東亞日報>, 1934.4.3
綠色의 3時_<朝鮮日報>, 1934.4.6
危險信號_<朝鮮中央日報>, 1934.4.7
埠頭업는 새벽의港口_<朝鮮日報>, 1934.4.11
默禱_<朝鮮中央日報>, 1934.5.17
鴨綠江_<東亞日報>, 1934.5.27
南浦의 悲歌_<朝鮮日報>, 1934.5.30
無題_<朝鮮日報>, 1934.5.31
開拓者_<新東亞>, 1934.6
骸骨과薔薇_<新東亞>, 1934.6
追憶의 小夜曲_<東亞日報>, 1934.6.1
平原_<中央>, 1934.7
燈籠의 航路_<朝鮮日報>, 1934.9.6
銀河水_<東亞日報>, 1934.9.7
亞細亞의 狂想_<朝鮮詩壇>, 1934.9
創造의길_<朝鮮詩壇>, 1934.9
追憶의建築_<新東亞>, 1934.10
夜頌_<新東亞>, 1934.11
黃金村_<中央>, 1934.11
都城의 밤-三行詩_<朝鮮日報>, 1934.11.2
暴風과 眞珠_<新人文學>, 1934.12
航路-惠化聖林을떠나며_<東亞日報>, 1935.3.5
보헤미안_<朝鮮中央日報>, 1935.12.4
밤_<東亞日報>, 1935.12.19
Nostalgia_<朝鮮文壇>, 1936.1
第三海峽_<朝鮮日報>, 1936.1.25
北行列車_<朝鮮日報>, 1936.3.3
꿈_<朝光>, 1936.7
마담••_<朝光>, 1936.7
마을停車塲_<朝光>, 1936.9
칡넝넝_<朝光>, 1936.11
붉은날개의傳說_<朝光>, 1937.5
太陽의墓地_<朝鮮日報>, 1937.6.8
꼿알범 (上)_<朝鮮日報>, 1937.7.6
書齋_<朝鮮文學>, 1937.8
蜃氣樓_<東亞日報>, 1938.10.2
내마음엔 눈물이 날여_<金剛杵>, 1939
運命章_<女性>, 1939.1
瞑想하는조악돌_<東亞日報>, 1939.6.21
薔薇의 喪禮_<朝鮮日報>, 1939.6.30
寂滅寶宮_<草原>, 1939.9
淸風의 箱子_<人文評論>, 1939.12
遺言書_<草原>, 1940.3
琉璃의房_<人文評論>, 1940.5
白燭의深夜_<人文評論>, 1940.8
民俗詩抄 남사당篇 (1)-남사당_<每日申報>, 1941.9.7
民俗詩抄 남사당篇 (2)-小鼓춤_<每日申報>, 1941.9.9
民俗詩抄 남사당篇 (3)-상무춤_<每日申報>, 1941.9.13
民俗詩抄 남사당篇 (4)-무둥춤_<每日申報>, 1941.9.18
民俗詩抄 남사당篇 (5)-少年_<每日申報>, 1941.9.20
民俗詩抄 남사당篇 (6)-風俗_<每日申報>, 1941.9.25
學びの窓巾_<朝光>, 1943.12
山水の匂ひ_<國民文學>, 1944.2
모든江물은 바다로 흘은다_<新文藝>, 1945.12
슬픈 歷史의 밤은 새다_<藝術運動>, 1945.12
총총이 배긴 별들아_<文學>, 1946.2
파랑새나보내주렴_<獨立新報>, 1946.11.13
鮑石亭에서_<詩歌集 아름다운 江山>, 1946.12
그리운 거리에서_<新天地>, 1947.2
共和國_<年刊 朝鮮詩集 一九四六年版>, 1947.3
山으로간 나의 아들아_<文學藝術>, 1950.6
가슴에 끓른 피로서-당의 용사들이여_<文學藝術>, 1951.5
나의 편지_<문학예술>, 1952.5
강변에서_<문학예술>, 1953.1
영웅들의 기념탑-조선 인민군에게 드리는 노래_<8․15해방 8주년 기념시집-위대한 승리>, 1953.9
영생불멸의 쓰딸린이시여_<쓰딸린의 깃발>, 1953.12
쓰딸린 거리에서_<조선문학>, 1954.7
영웅 도시의 아침_<조선문학>, 1955.5
북조선으로!_<서정시 선집>, 1955.6
백림이여-독일에서_<조선문학>, 1955.10
친선의 잔을 든다-독일에서_<조선문학>, 1955.10
시인에게 영광을-독일에서_<조선문학>, 1955.10
당의 부름을 받고_ <당의 기치 높이>, 1956.3
위대한 날의 노래_<조선문학>, 1956.5
영원한 사랑아_<조선문학>, 1957.11
만경대에 드리는 노래_<조선문학>, 1962.6
해도 십 년, 별도 십 년-총련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_<조선문학>, 1965.5
수령이시여 만수무강하시라!_<조선문학>, 1968.1
먼 대양과 대륙의 끝에서도_<조선문학>, 1970.4
천년을 살아도 만년을 살아도_<조선문학>, 1972.4
철령이라 높은 고개_<조선문학>, 1981.1
조선의 태양우러러-공화국창건35돐경축 군중시위광장에서_<조선문학>, 1984.6
력사의 자욱앞에서_<만민의 축원>, 1987.4
시를 쓰고싶었노라_<조선문학>, 1989.2
자랑스럽게 피여있다!_<음악연구>, 1989
잊을수 없는 영광의 그날_<조선문학>, 1990.7
송시비_<향도의빛발아래>, 1999.3
2부 시집<조령출 시선집>, 조선작가동맹출판사, 1957
서문
* 북조선으로
령을 넘어-항일 투사의 한 분을 생각하며
한 자루 백묵을 쥐고
조국을 지키리라
산으로 간 나의 아들아
북조선으로
* 나의 편지
락동강 전선
이 밤도 기적이 울린다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가슴의 끓는 피로써 말하노니
나의 편지
강변에서
가을의 노래
* 탄의 노래
영웅의 탑
선광장에서
단야장의 처녀
광산의 <호랑이>-어느 한 착암수를 노래함
탄부와 신부
탄의 노래
나의 마음은 날은다
푸른 하늘에 취해 보자
가야금 (시조)
복 받은 땅에 (시조)
헌화가-별곡체
애급의 신화
* 독일 방문 시초
국경의 봄
백림이여
친선의 잔을 든다
깃발 아래서
쉴러의 집을 찾아
시인에게 영광을-독일 시인 쉴러 기념일에
탑지기 로인의 이야기
선물
* 목련화
어버이에게 올리는 시-어느 한 녀인의 노래
젊은 시인의 광상곡
동방의 태양을…
인간
바닷가에서
향수
밤
북행 렬차
목련화
해당화
청풍의 산협
3부 산문
海濱의 斷想_<佛靑運動>, 1932.10.25
慶州巡禮記-옛달울을 찾어서 (一)_<佛敎>, 1933.4
慶州巡禮記-옛달울을 찾어서 (二)_<佛敎>, 1933.6
慶州巡禮記-옛달울을 찾어서 (三)_<佛敎>, 1933.7
序詞_<會誌>, 1939
演劇의 大衆化_<自由新聞>, 1947.1.4
朝鮮樂劇界의 回顧-四七年을 보내면서_<映畵時代>, 1947.11
劇場의 文化的 使命_<朝光>, 1949
시집 <강철의 대오'에 대하여 (신간평)_<조선문학>, 1954.8
시 형식의 다양성-제二차 작가 대회를 앞두고_<조선문학>, 1956.8
서로 만나자_<조선문학>, 1956.9
연암의 위대한 작가 정신을_<문학신문>, 1957.2.28
연암의 사실주의적 형상력-'량반전'을 중심으로_<조선문학>, 1957.3
창극을 발전시키는 길에서_<문학신문>, 1958.1.23
무용 예술의 새로운 성과-'옥란지의 전설'을 보고_<문학신문>, 1958.5.1
새로운 경지_<조선문학>, 1958.11
가요 창작에 대한 나의 소견_<문학신문>, 1959.5.31
영웅적 시대가 낳은 위대한 예술_<조선예술>, 1960.10
언어의 세련성_<문학신문>, 1962.7.24
창극 '홍루몽' 창조에서 얻은 경험-'홍루몽'을 창극화하면서_<문학신문>, 1962.12.21
극 예술 발전과 친선의 공고화-연극 '네온등 밑의 초병'을 보고_<문학신문>, 1963.10.25
혁명적인 작품 창작을 위하여 사상 미학 교양 사업을 강화하자!_<문학신문>, 1964.11.24
위대한 태양아래_<조선문학>, 1967.11
'피바다'식 혁명가극의 탄생_<조선예술>, 1978.9
은혜로운 당에 영광을_<조선예술>, 1980.10
조선의 별,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_<조선예술>, 1981.4
압록강 기슭에서_<조선예술>, 1981.12
친선의 나라 중국을 찾아서_<조선예술>, 1983.10
승리의 신심 드높이_<조선예술>, 1985.8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①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정지용과 가요 '그리워'_<朝鮮新報>, 1988.3.18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②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목포의 눈물'의 작사자는 누구인가_<朝鮮新報>, 1988.3.24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③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민족의 넋을 지켜보려고_<朝鮮新報>, 1988.3.25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④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인도의 달밤'이 '신라의 달밤'으로_<朝鮮新報>, 1988.3.28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⑤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금지된 가요들_<朝鮮新報>, 1988.3.30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⑥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량심과 가요_<朝鮮新報>, 1988.4.1
민족의 력사와 대중가요 ⑦ 잊을수 없는 가요들에 대한 범죄적위조행위
-글을 마감하면서_<朝鮮新報>, 1988.4.4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새로운 극작술을 마련해주시며_<문학신문>, 1991.11.8
4부 관련 자료
1933년의 詩壇의 回顧와 展望 (五)_金起林, <朝鮮日報>, 1933.12.12
歌劇 '假面舞蹈會'-國都劇場(寶城前)_광고, <東亞日報>, 1946.5.27
'項羽와 虞美人'-中國古典抒事詩_광고, <東亞日報>, 1946.5.27
'論介'를 보고_文生, <自由新聞>, 1946.10.11
'偉大한 사랑'-3․1記念 演劇祭, 本社 後援 26日부터 國都에서_기사, <自由新聞>, 1947.2.21
'청사초롱' 公演-樂劇 中堅 總動_기사, <京鄕新聞>, 1947.4.6
情緖 樂劇에 喝采_기사, <京鄕新聞>, 1947.4.9
佛敎藝術同盟結成_기사, <京鄕新聞>, 1947.8.1
佛敎藝盟 映畵 製作_기사, <自由新聞>, 1947.8.3
고전에 충실하자-조령출 작 '창극 춘향전'에 대하여_<문학예술>, 1953.1
<조 령출 시 선집>을 읽고_김학연, <조선문학>, 1958.1
조령출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_기사, <노동신문>, 1993.5.9
해제
명암 조영출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