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언어

제1부
시와 품격
독 속에 갇힌 언어들
민족문학의 복원과 원전비평에 대하여
계급주의 문학과 민족주의 문학의 갈등
모더니즘 시,그 창조적 계승
지역문학 소통의 길

제2부
전통 서정시학의 길 - 이형기
역사 인식의 열린 지평 - 강영환
불편한 리얼리즘 시의 열린 지평 - 서규정
결핍의 정서와 상징의 변주 - 문인수
노동문학이 가야할 길 - 백무산
노동시,또 다른 서정 - 김종원
유폐된 자아의 황폐함에서 건져올린 생태시 - 이동호
자아의 그늘에 갇힌 텅 빈 비명 - 김영산

제3부
시와 극의 경계 - 조말선 시집
질그릇의 시학 - 권경업 시집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 - 조의홍 시집
세상을 감싸는 따뜻한 언어들 - 임종성,권정일 시집
언어의 틈에 펼쳐진 상상의 심연 - 박재도 시집
결핍을 끌어안는 모성의 시학 - 한창옥 시집
길을 위한 변론 - 황길엽 시집
사랑,그 존재의 변증법 - 이인우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