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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3 : 시

미당 서정주 전집 3 : 시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안 잊히는 일들)

서정주 (지은이)
  |  
은행나무
2015-06-3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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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3 : 시

책 정보

· 제목 : 미당 서정주 전집 3 : 시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안 잊히는 일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08891
· 쪽수 : 399쪽

책 소개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시, 자서전, 산문, 시론, 방랑기, 옛이야기, 소설, 희곡, 번역, 전기 등 생전에 출간된 저서를 망라한 <미당 서정주 전집>(전20권)이 출간된다. <미당 시전집>(전5권)은 총 950편의 시를 수록한 미당 사후 최초의 정본이다.

목차

발간사 9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시인의 말 25

제1부 고조선시대 편
하느님의 생각 29 환웅의 생각 31 곰 색시 33 단군 34 조선 36 흰옷의 빛깔과 버선코의 곡선 이야기 37 신시와 선경 39 풍류 40 고인돌 무덤 41 동이 42 영고 44 무천 45 동맹 46 북부여의 풍류남아 해모수 가로대 48 왕 금와의 사주팔자 49 박혁거세왕의 자당 사소 선녀의 자기소개 50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 고주몽의 사주팔자 51

제2부 삼국시대 편
팔월이라 한가윗날 달이 뜨걸랑 55 가야국 김수로왕 때 56 처녀가 시집갈 때 57 고구려 민중왕의 마지막 3년간 58 도미네의 떠돌잇길의 노래 60 술통촌 마을의 경사 62 일곱 겹으로 소나무 숲 만들아 63 백제의 피리 64 이름 65 애를 밸 때, 낳을 때 66 갈대에 보이는 핏방울 흔적 67 신라 풍류 1 69 신라 풍류 2 70 지대로왕 부부의 힘 72 이차돈의 목 베기 놀이 74 신라의 연애상戀愛賞 75 황룡사 큰 부처님상이 되기까지 76 신라 사람들의 미래통 77 바보 온달 대형의 죽엄을 보고 78 원광 스님의 고 여우 79 검군 81 혜현의 정적의 빛깔 83 지귀와 선덕여왕의 염사艶史 84 신라 유가儒家의 제일 문사 강수 선생 소전 86 김유신 장군 1 87 김유신 장군 2 88 대나무 통 속에다 넣어 둔 애인의 넋에 89 태종무열왕 김춘추가 꾸던 꿈 90 우리 문무대황제 폐하의 호국룡에 대한 소감 91 삼국 통일의 후렴 93

제3부 통일신라시대 편
만파식적이란 피리가 생겨나는 이얘기(소창극) 97 만파식적의 피리 소리가 긴히 쓰인 이얘기 102 만파식적의 합죽 얘기에서 전주 합죽선이 생겨난 이얘기 103 원효가 겪은 일 중의 한 가지 104 의상의 생과 사 106 신라 최후의 성인 표훈 대덕 108 천하복인 경문왕 김응렴 씨 110 저 거시기 112 수로부인은 얼마나 이뻤는가? 118 큰비에 불은 물은 불운인가? 행운인가? 120 처용훈處容訓 121 백월산의 힘 122 신효의 옷 126 암호랑이와 함께 탑돌이를 하다가 129 월명 스님 130 소슬산 두 도인의 상봉 시간 131 토함산 석굴암 불보살상의 선들 132

제4부 고려시대 편
왕건의 힘 135 현종의 가가대소 136 강감찬 장군 138 덕종 경강대왕의 심판 139 땅에 돋은 풀을 경축하는 역사 140 고려호일高麗好日 141 옥색과 홍색 142
예종의 감각 143 매사는 철저하게 144 노극청 씨의 집값 145 유월 유둣날의 고려조高麗調 146 고종 일행과 곰들의 피난 147 고려 고종 소묘 148 충렬왕의 마지막 남은 힘 150 고려적 쇄설일석 瑣說一席 151 셈은 바르게 152 기황후 완자홀도의 내심의 독백 153 노나 가진 금일랑은 강물에 집어넣고 156 상부의 곡성 158 권금 씨의 허리와 그 아내 159 정몽주 선생의 죽을 때 모양 160

제5부 이조시대 편
이성계의 하눌 165 세종과 두 형 166 황희 167 유비공소有備公笑 168 소년왕 단종의 마지막 모습 169 매월당 김시습 1 170 매월당 김시습 2 171 매월당 김시습 3 172 칠휴거사 손무효의 편모 173 돼지머리 쌍통 장순손의 운수 175 정암 조광조론 177 황진이 178 하서 김인후 소전 180 산적 두목 임꺽정의 편모 182 홍의장군 곽재우 소묘 184 기허 스님 186 죽음은 산 것으로 187 백사 이항복 188 율곡과 송강 189 논개의 풍류 역학 190 점잔한 예모 192 새벽 닭 소리 194 학사 오달제의 유시遺詩 195 백파와 추사와 석전 196 추사 김정희 197 석전 스님 198 이조 무문백자송 199 단군의 약밥 201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

시인의 말 205

1 유년 시절
마당 209 개울 건너 부안댁 감나무 210 어린 집지기 211 백학명 스님 212 꾸어 온 남의 첩의 권주가 213 당음唐音 214 내 할머니 215 처음 본 꽃상여의 인상 216

2 만 아홉 살에서 열두 살까지
용샘 옆의 남의 대갓집에서 219 만 십 세 221 국화와 산돌 222 서리 오는 달밤 길 223 첫 질투 225 첫 이별 공부 226 어린 눈에 비친 줄포라는 곳 227 반공일날 할머니집 찾아가는 길 229

3 만 열세 살에서 열여섯 살까지
중국인 우동집 갈보 금순이 233 광주학생사건에 1 235 염병 236 광주학생사건에 2 237 아버지의 밥숟갈 238 광주학생사건에 3 239 동정상실 240 혁명가냐? 배우냐? 또 무엇이냐? 243

4 만 열여덟 살에서 스무 살까지
얼어붙는 한밤에 247 미사와 나와 창경원 잉어 248 넝마주이가 되어 250 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1 252 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2 253 금강산으로 가는 길 1 255 단발령에서 장안사로 258 내금강산의 영원암 작약 꽃밭 속의 송만공 대선사 259

5 이십 대 시편 1
성인 선언 263 시인 당선 265 ㅎ양 266 해인사, 1936년 여름 268 우리 시인부락파 일당 269 제주도의 한여름 271 나의 결혼 273 『화사집』 초판본 275

6 이십 대 시편 2
조선일보 폐간 기념시 281 장남 승해의 이름에 부쳐서 283 만주에 와서 285 동대문여학교의 운동장에서 288 불더미 마을의 깐돌 영감과 함께 289 진지리꽃 피걸랑은 또 오소 또 오소 291 학질 다섯 직 끝에 본 이조 백자의 빛 293 기우는 피사탑 위에서 296

7 삼십 대 시편 1
해방 301 반공 운동과 밥 303 대학의 전임강사로 305 인촌 어른과 동아일보와 나 308 이승만 박사의 곁에서 310 3급 갑류의 행정 서기관이 되어서 312

8 삼십 대 시편 2
1949년 가을, 플라워 다방 317 1950년 6월 28일 아침 한강의 다이빙 319 청산가리밖에는 안 남아서요 321 생불여사生不如死 323 자살미수 325 조화연습 327
막걸리송頌 329 명동 명천옥 친구들 330

9 사십 대 시편 1
미국 아세아재단의 자유문학상 335 2차 단식 337 졸도 338 미아리 서라벌 시절 339 불혹 때의 혹 341

10 사십 대 시편 2
1960년 4월 19일 345 4.19 (2) 346 횡액 347 중년 사나이의 연정 해결책 350 하눌이 싫어할 일을 내가 설마 했겠나? 351 만득지자와 수壽의 계산 353 경춘선의 5년 세월 355

11 오십 대 시편 1
공덕동 살구나뭇집과 택호.청서당 359 주붕酒朋 야청 박기원 361 울산바위 이얘기 363 김칫국만 또 마셔 보기 364 여자들의 손톱 들여다보기 365 또 한 개의 전화위복 366
12 오십 대 시편 2
사당동과 봉천동의 힘 371 자유중국의 시인 종정문이가 찾아와서 373 선덕여왕의 돌 374 꿩 대신에 닭 375 내 뜰에 와서 살게 된 개나리 꽃나무 귀신 376 내 시의 영역자 데이빗 맥캔과 경상도 안동 378

13 육십 대 시편
회갑 1 383 회갑 2 384 먼 세계 방랑의 길 385 진갑의 박사 학위와 노모 387 지손란 389 명예교수 390

서정주 연보 391

저자소개

서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50편의 시, 15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리에 민감한 미당의 시는 외워서 입으로 소리 내어 읊어야 비로소 그 깊은 맛과 청각적 이미지의 동적 아름다움을 전신의 갈피갈피에서 음미할 수 있으며, 미당의 시는 그런 노력을 바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확신한다.”고 김화영 교수는 서정주 시인을 평한 바 있다. (1915년~2000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김동리 등과 동인지인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첫 시집인 『화사집』에서 격렬한 리듬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열정을 개성적으로 선보였고, 이어 『귀촉도』 에서는 동양 전통세계로 회귀하여 민족적인 정조를 노래하였으며, 이후 불교 사상에 입각해 인간 구원을 시도한 『신라초』, 『동천』, 고향마을의 토속적인 풍속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쓴 『질마재 신화』 등을 발표하였다. 그가 남긴 시집에는 제1시집 『화사집』(1941년, 24편), 제2시집 『귀촉도』(1948년, 24편), 제3시집 『서정주시선』(1956년, 20편), 제4시집 『신라초』(1961년, 42편), 제5시집 『동천』(1968년, 50편), 『서정주문학전집』(1972년, 55편), 제6시집 『질마재 신화』(1975년, 33편), 제7시집 『떠돌이의 시』(1976년, 59편), 제8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 116편),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년, 113편),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1983년, 92편), 제11시집 『노래』(1984년, 60편), 제12시집 『팔할이 바람』(1988년, 52편), 제13시집 『산시』(1991년, 91편),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시』(1993년, 72편), 제15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년, 47편)이며 시집 수록 전체 시편은 모두 950편에 달한다. 2000년 12월 24일에 사망하였다.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현대시인협회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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