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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4 : 시

미당 서정주 전집 4 : 시

(노래.팔할이 바람)

서정주 (지은이)
  |  
은행나무
2015-06-3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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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4 : 시

책 정보

· 제목 : 미당 서정주 전집 4 : 시 (노래.팔할이 바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08907
· 쪽수 : 396쪽

책 소개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시, 자서전, 산문, 시론, 방랑기, 옛이야기, 소설, 희곡, 번역, 전기 등 생전에 출간된 저서를 망라한 <미당 서정주 전집>(전20권)이 출간된다. <미당 시전집>(전5권)은 총 950편의 시를 수록한 미당 사후 최초의 정본이다.

목차

발간사 9

제11시집 노래

시인의 말 21

봄 노래
봄눈 오는 골목에서 25 밤에 핀 난초꽃 26 상사초 27 매화꽃 필 때 28 매화에 봄 사랑이 29 동백꽃 타령 30 3월이라 한식날은 31 동백꽃 제사 32 두견새와 종달새 33 촌사람으로! 34 진달래와 갈매기 35 늙은 농부의 자탄가 36 초파일의 신발코 37 노자 없는 나그넷길 38 검은 머리 아가씨 39 돼지 뒷다리를 잘 붙들어 잡은 처녀 40 산그늘 42 진부령의 처갓집 43 쑥국새 타령 44

여름 노래
비 오시는 날 49 찔레꽃 필 때 50 구약舊約 51 우리나라 백자 그릇 52 석류꽃이 피었네 53 땡감 54 장미 55 질마재의 노래 56 열무김치 57 해당화밭 아가씨 58 불볕더위 59 대구 미인 60 박꽃이 피는 시간 61 단오 노래 62 유둣날 63 칠석 64

가을 노래
가는 구름 67 무궁화에 추석 달 68 지금도 황진이는 69 우리나라 소나무 71 이 가을에 오신 손님 72 대추 붉은 골에 73 고구마 타령 74 우체부 아저씨 75 시월이라 상달 되니 76 국화 향기 77

겨울 노래
눈이 오면 81 까치야 82 기럭아 기럭아 83 겨울 여자 나그네 84 겨울 소나무 85 동짓날 86 오동지 할아버님 87 섣달그믐 88 설날의 노래 89 새벽 애솔나무 90 연날리기 91 돌미륵에 눈 내리네 92 총각김치 93 총각김치 타령 94 2월의 향수 96

제12시집 팔할이 바람

시인의 말 99

사내자식 길들이기 1 101 사내자식 길들이기 2 106 사내자식 길들이기 3 111 심사숙고 116 줄포 1 121 줄포 2 126 줄포 3 131 광주학생사건 136 사회주의병 141 제2차 연도의 광주학생사건 146 고창고보, 기타 151 사회주의를 회의하게 되었음 156 노초산방 161 넝마주이가 되어 165 영호 종정 스님의 대원암 강원 170 금강산행 174 중앙불교전문학교 문과에서 180 해인사에서 185 시인부락 일파 사이에서 190 제주도에서 194 구식의 결혼 199 큰아들을 낳던 해 204 만주에서 208 뜻 아니한 인기와 밥 213 사립국민학교 교사 218 아버지 돌아가시고 223 이조 백자의 재발견 228 종천순일파 - 233 다시 걸린 독립운동 혐의 237 일정 치하의 막바지 때 242 해방 바람에 247 동아대학교의 전임강사 시절 252 이승만 박사와 함께 256 동아일보 사회부장, 문교부 초대 예술과장 261
6·25 민족상잔의 때를 만나서 266 6·25 남북전쟁 속의 한여름 270 청산가리와 함께 274 1950년 겨울 북괴와 중공 연합군 대거 침략의 때까지 279 전주 풍류 일 년간 1 284 전주 풍류 일 년간 2 289 광주에서 1 294 광주에서 2 298 전후 서울의 폐허에서 302 차남 윤 출생의 힘을 입어 307 4·19 바람 312 5·16 군사혁명과 나 317 춘천행 시절 321 관악산 봉산산방 325 환갑의 떠돌잇길에서 330 제 1차 세계 일주 여행 1 334 제 1차 세계 일주 여행 2 338 제2차 세계 여행 342

작품 연보 347

저자소개

서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50편의 시, 15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리에 민감한 미당의 시는 외워서 입으로 소리 내어 읊어야 비로소 그 깊은 맛과 청각적 이미지의 동적 아름다움을 전신의 갈피갈피에서 음미할 수 있으며, 미당의 시는 그런 노력을 바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확신한다.”고 김화영 교수는 서정주 시인을 평한 바 있다. (1915년~2000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김동리 등과 동인지인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첫 시집인 『화사집』에서 격렬한 리듬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열정을 개성적으로 선보였고, 이어 『귀촉도』 에서는 동양 전통세계로 회귀하여 민족적인 정조를 노래하였으며, 이후 불교 사상에 입각해 인간 구원을 시도한 『신라초』, 『동천』, 고향마을의 토속적인 풍속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쓴 『질마재 신화』 등을 발표하였다. 그가 남긴 시집에는 제1시집 『화사집』(1941년, 24편), 제2시집 『귀촉도』(1948년, 24편), 제3시집 『서정주시선』(1956년, 20편), 제4시집 『신라초』(1961년, 42편), 제5시집 『동천』(1968년, 50편), 『서정주문학전집』(1972년, 55편), 제6시집 『질마재 신화』(1975년, 33편), 제7시집 『떠돌이의 시』(1976년, 59편), 제8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 116편),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년, 113편),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1983년, 92편), 제11시집 『노래』(1984년, 60편), 제12시집 『팔할이 바람』(1988년, 52편), 제13시집 『산시』(1991년, 91편),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시』(1993년, 72편), 제15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년, 47편)이며 시집 수록 전체 시편은 모두 950편에 달한다. 2000년 12월 24일에 사망하였다.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현대시인협회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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