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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7 : 문학적 자서전

미당 서정주 전집 7 : 문학적 자서전

(천지유정)

서정주 (지은이)
  |  
은행나무
2016-02-22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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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7 : 문학적 자서전

책 정보

· 제목 : 미당 서정주 전집 7 : 문학적 자서전 (천지유정)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6608938
· 쪽수 : 424쪽

책 소개

한국의 대표 시인 미당 서정주.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시, 자서전, 산문, 시론, 방랑기, 옛이야기, 소설, 희곡, 번역, 전기 등 생전에 출간된 저서를 망라한 <미당 서정주 전집> 가운데 지난 2015년 6월 출간한 시전집(전5권)에 이어 8개월 만에 전집 6권과 7권 -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목차

발간사 ·9
서문 ·15

|| 천지유정
단발령 ·17
해인사 ·34
조선일보 폐간 기념시 ·49
만주 광야에서 ·66
부랑하는 뒷골목 예술가들 속에서 ·82
유산상속과 그 뒤에 온 것 ·101
흑석동 시대 ·117
붕궤 ·131
창피한 이야기들 ·148
해방 ·163
급조 대학교수 ·178
이승만 박사의 곁 ·190
동아일보사와 나 ·203
신생 대한민국 문교부 초대 예술과장 ·217
6·25 사변 ·230
9·28 수복 ·265
개울로 끌고 가 쏘아 버려라 ·276
전주 풍류 ·292
무등산 밑에서 ·304
광주에서 ·316
명천옥 시대 ·330

|| 속 천지유정
김관식의 혼인 ·343
조지훈과 나 ·348
내가 가진 루비니 뭐니 그런 것들 ·359
내 연정의 시 「동천」과 윌리엄 포크너와의 인연 ·373
독심기, 단식, 삭발, 자유당 정부 말기 ·379
4·19의 체험 ·389
혁명이 일어나서 억울하겐 달달달달 떨기만 했던 이야기 ·397
음지와 양지 ·408
서정주 연보 ·416

저자소개

서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50편의 시, 15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리에 민감한 미당의 시는 외워서 입으로 소리 내어 읊어야 비로소 그 깊은 맛과 청각적 이미지의 동적 아름다움을 전신의 갈피갈피에서 음미할 수 있으며, 미당의 시는 그런 노력을 바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확신한다.”고 김화영 교수는 서정주 시인을 평한 바 있다. (1915년~2000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김동리 등과 동인지인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첫 시집인 『화사집』에서 격렬한 리듬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열정을 개성적으로 선보였고, 이어 『귀촉도』 에서는 동양 전통세계로 회귀하여 민족적인 정조를 노래하였으며, 이후 불교 사상에 입각해 인간 구원을 시도한 『신라초』, 『동천』, 고향마을의 토속적인 풍속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쓴 『질마재 신화』 등을 발표하였다. 그가 남긴 시집에는 제1시집 『화사집』(1941년, 24편), 제2시집 『귀촉도』(1948년, 24편), 제3시집 『서정주시선』(1956년, 20편), 제4시집 『신라초』(1961년, 42편), 제5시집 『동천』(1968년, 50편), 『서정주문학전집』(1972년, 55편), 제6시집 『질마재 신화』(1975년, 33편), 제7시집 『떠돌이의 시』(1976년, 59편), 제8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 116편),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년, 113편),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1983년, 92편), 제11시집 『노래』(1984년, 60편), 제12시집 『팔할이 바람』(1988년, 52편), 제13시집 『산시』(1991년, 91편),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시』(1993년, 72편), 제15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년, 47편)이며 시집 수록 전체 시편은 모두 950편에 달한다. 2000년 12월 24일에 사망하였다.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현대시인협회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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