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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진흙이 말하는 것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41317
· 쪽수 : 12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41317
· 쪽수 : 128쪽
책 소개
197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안경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총 62편의 신작시를 실었다. 이 시집에서 88.8%의 시는 자연에서 착상을 얻은 작품들이다. 시인은 꽃과 나무 같은 자연물만이 아니라 겨울 숲의 질퍽거리는 형상까지 의미 있는 시적 질료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진흙이 말하는 것까지 듣고 자신의 뜻으로 그것을 해석한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저녁산책
생각을버리고
저녁 해
부족한 삶
샤갈의 마을에서
새들아 말해보아라
꽃시장에서
고온다습
2프로에 대하여
항아리의 고독
나중에 아는 것
노인과 꽃
일중독
분수가 있는 풍경
진흙이 말하는 것
제2부
시 한 편 못쓰고
봄밤
이른 봄, 즐거운 일
하루의 기쁨
장미꽃 지다
모란
목련
상응
여름 숲1
여름 숲2
세상의 평화
드라마틱하게
우면산, 겨울
오래된 무덤
산수유 나무
수수꽃다리의 메시지
제3부
즐거운 소통
문상 가서
아버지 안 죽이기
까치들의 저녁
갇힌 날들 풀린 날들
마음에 장작불을
겨울 오후에 일어난 일
다이아몬드 새
냉동 떡
누드 크로키
새벽녘에 폭우
가난한 삶
시 쓰는 날
마음 밭
적막도 하나
어둠의 음향
우주의 노래여
어머니의 시계
자연의 원리
늦여름에 은혜
진열장의 밤
제4부
알프스 융프라우요흐 가는 길
캐나다 록키산맥에서
콜롬비아 대 빙원
순천만
남해 금산
격포 채석강
산은 그러하다
대관령의 봄
울룽도
영금정에서
해설 / 어둠의 음향과 우주의 노래 · 이숭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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