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소금

시인의 말

제1부
초여름
소만1
소만2
망종
무궁화 백일
배롱나무
지렁이
한로
시월의 하루
겨울날
금복리 감나무
마량포구
한산세모시
앉은뱅이술
밤마누집 - 기호재
예천묵집 - 박주대 시인
양평
무안백련지
선유도기행
하동일기

제2부
오동나무
구절초
칠석날
초파일
여름휴가
처서
아버지의 도시락
어머니의 장롱 - 두꺼비가 콩대에 올라 세상이 넓다고 한다
우산
아내의 수술 - 2009.5.8
소망
강유하
보리바
설날 아침에
골담초
참깨전어 - 가을 전어는 참깨가 서 말이거나 닷 말이다
할머니 제삿날

제3부
꽃그늘
꽃무릇 석산
달개비
그리움
강낭콩
물억새
분재
가을의 속도
가을 우체국
낚시용 장밥
대시
마음의 상여 - 2009.2~2009.8
무상게
산다는 것은
송화소금
모더니즘 까치 - 이영섭 시인

제4부
산길을 걷는 자
5층에서 1층으로
토요일 오후
점심시간
학표주전자
해바라기 - 황용현 선생님
맑은 시인을 위하여 - 이광웅 선생님
미시령 단풍 - 황동규 시인
산하 홍희표
조용필
식객
잣나무가족

해설ㅣ그리움에 감싸인 근원적 기억들 · 유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