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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88956683874
· 쪽수 : 430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독도 기점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확보하라!
이번 일본 도발 호기 삼아, 신어업협정 파기하고 독도 기점 EEZ 선언할 때/ EEZ경계협정은 근본적으로 독도 영토 문제이다. 독도 기점 포기 말아야/ 이번 EEZ협상은 우선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분명히 할 때다/ EEZ경계협상 성급히 정치적 타협점 찾을 필요 없어!/ 이명박 정부, 실용 외교에서도 ‘독도 기점 EEZ 확보’ 변해서는 안 된다/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 이면에 유리한 ‘EEZ협정’ 노리고 있다/ EEZ협상 서두를 것 없다
제2부 일본 정부의 독도 영토화 교육 의무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왜곡된 독도 영토화의 공교육이 영토 분쟁 부추긴다/ 일본의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발표에 대한 소극적 대처,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 이대로 묵인할 것인가?/ 실용 외교 뒤의 조용한 독도 정책, 일본 정부에 악용당하고 있다/ 일본의 독도 도발, 제대로 이해해서 올바로 대응하자/ 일본 정부, 독도 왜곡 교육 강요하는 교과서 검정 강행할 때 아니다/ 일본의 독도 왜곡 교육 강행, 신한일어업협정 파기로 ‘강력대응’해야
제3부 독도 영토 수호를 위한 창의적인 제안
독도 문제 한미정상회담의 의제가 돼서는 절대로 안 된다/ 10만 원권 지폐 도안, ‘대동여지도’ 대신 안용복의 ‘조선의 팔도’를.../ 10월 25일 ‘독도의 날’ 제정의 당위성/ 일본의 독도 도발의 대응책 제안/ 매월 1일 ‘독도 수호의 날’ 제정하여 독도 주권 여론 고취시켜야 한다/ ‘독도의 날’과 칙령41호, 국제법 기준 ‘누가 발견해 관리하고 있나’ 칙령41호 기념해 영토주권 환기시켜야.../ 독도 도발 일본 자민당의원의 울릉도 방문, 공식 초대하여 독도 본질을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박근혜 정부의 대일관계와 독도 관리의 과제
제4부 독도 문제의 본질과 과제는 무엇인가
칙령41호의 ‘울도군’ 관할구역 '울릉전도, 죽도, 석도'에서 ‘석도’는 독도가 맞다/ 과연 일본이 한국 영토 독도에 대해 영유권 주장을 할 위치에 있는가?/ 독도 문제의 발생 경위를 보면 그 해법이 보인다/ 황당한 일본의 논리/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 독도 도발, “태정관문서”로 강력히 대응하라/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딜레마/ 일본이 독도 영토주권을 포기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일본의 독도 도발 날로 격심해지는 이유, 한국 정부와 경상북도 독도 수호 활동 방향 잘못 짚은 탓.../ 독도에 대한 일본의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발언의 진의와 그 대응방안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독도 수호를 위한 시대적 절체절명의 과제였다/ 역사적 교훈,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 틈타, 일본은 독도 영토주권 침해를 노린다/ 독도 문제의 해결 시점은 언제인가?/ 독도 문제의 해법은 근시안적 대응이 아닌 원시안적 대응뿐.../ 독도 관리, 센카쿠 분쟁 교훈으로 ‘유인도로서의 주권 표시’ 적극적으로 서둘러야/ 센카쿠 제도의 교훈에서 독도 수호 방법을 바로 알자/ 국가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만이 일본의 독도 도발 멈출 수 있다/ ‘창조적 독도 정책’만이 일본의 ‘거짓’을 이긴다/ 독도 주권 방치가 실용 외교 아니다/ 박근혜 정부의 “독도입도지원센터” 포기는 오판이다/ 아베 정권과 박근혜 정권 사이의 한일 관계 이대로 둘 것인가?
제5부 일본 극우 아베 정권의 독도 도발, 그 대응방안은 무엇인가
중일 두 정권의 영토 내셔널리즘, 동아사아를 분쟁과 갈등 속으로 몰아넣다/ 영토 내셔널리즘을 강화하는 아베 정권, 그것이 독(毒)인지 알아야 한다/ 국가주의 성향 아베 정권의 오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일본에는 양심적인 일본인들이 있다. 아베 총리의 편향된 민족주의로는 “독도=한국땅” 변경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무력 점령하고 있다”고 한다 터무니없는 주장은 정치지도자들의 무지(無知)한 탓.../ 군국주의 계승자 아베 수상의 도발에 순간 방심하면, ‘매국’과 ‘애국’의 정권으로 역사에 새긴다/ 아베 총리는 아는가? ‘북방 영토의 날’은 있는데, 왜 ‘독도의 날’이 없는지를.../ 아베 총리는 ‘북부대륙붕협정’을 알고 있는가?/ 아베 정권에서의 일본 시마네 현이 준비하고 있는 ‘죽도의 날’ 행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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