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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일반문학론
· ISBN : 9788956687308
· 쪽수 : 456쪽
목차
제1장 서 론
1. 연구목적
2. 연구범위 및 선행연구
3. 연구방법
제2장 '로맨틱 러브'의 발견
제1절 '생명'을 위한 해방- '경희'와 '노부코(伸子)'의 주장 -
1. 창간사로 보는 '생명'
2. '인간답게'를 모토(motto)로
3. 어머니와 딸의 연대
제2절 '로맨틱 러브'의 수용- ?자각?의 자립, '그녀의 생활(彼女の生活)'의 순응 -
1. 로맨틱 러브의 이식
2. 결혼과 생활
3. '자유'의 구가
4. 남자들의 약속
제3절 '知'의 여자- '되돌아 볼 때'와 '행복(幸福)'의 의지 -
1. 로맨틱 러브의 전개
2. '知'적 여자가 선택한‘행복’
제4절 '질서화'되는 몸- '감자'와 '슬픔의 대가(悲しみの代?)'의 정화 -
1. 이성애라는 장치
2. 욕망의 거세
3. 새로운 질서로
제3장 '계급'과 섹슈얼리티
제1절 '품위'있게 사는 것과 젠더 교점- '망명녀', '마치코(?知子)'의 선택 -
1. 1920년대 여자들의 현주소
2. 품위 있는 삶
3. 또 하나의 연애와 결혼
4. 프로 여성으로의 시도 - '생명'
제2절 '性'의 정치- '여직공'과 '유방(乳房)'을 통해 -
1. 1930년대 여자들의 현주소
2. '性'의 역학 관계
3. 신여성에서 프로여성으로
제3절 여자의 '장소' 경험- '인간문제'와 '방랑기(放浪記)'의 시좌 -
1. '서언'에 드러난 2개의 전략
2. 섹슈얼리티의 표출
3. 여자의 '장소' 경험
제4절 '적빈'과 '벌거숭이 부락(裸の部落)'에나타난 ‘부성 상실’
1. 1930년대 중반의 시공
2. 남자들의 응석 구조
3. 소통되지 않는 관계
제5절 프롤레타리아를 끝낸 부부- '원고료 이백원'과 '잇꽃(くれなゐ)'의 문제 -
1. 프롤레타리아 10년
2. 아내의 역할
3. 가장(家長)이라는 이름
제4장 '일탈'적 섹슈얼리티
제1절 '일탈Ⅰ'의 연애, '일탈Ⅱ'의 결혼- '현숙'과 '은빛 송어(銀の?)'를 통해 -
1. 모던걸의 섹슈얼리티
2. 새로운 사랑과 결혼
3. 性의 상품화
제2절 '일탈Ⅲ'의 불륜 - '고행(苦行)', '미련(未練)'을 중심으로 -
1. 가정과 불륜 사이
2. 소통하는 시스터훗(sisterhood)
제3절 여성의 창조적 삶과 낳는성- '산협'과 '한 송이 꽃(一本の花)'의 입장 -
1. 창조적인 삶
2. 여자들의 반역(反逆)
3. '생명'과 자식의 메타포
제4절 여성 섹슈얼리티의 타자화
- '엉겅퀴의 장(?の章)'의 '요부'와 '수양딸(娘分の女)'의 '악녀' 만들기 -
1. 자유로이 쓸 수 없었던 시대와 '國民文學'
2. '純'의 시점 - 純潔, 純血에 대해
3. 여성의 他者化 - '악녀'와 '요부'
4. '기센 여자'에 대한 언설
제5절 '부름' 받은 여자들
- '환영의 병사(幻の兵士)'와 '둔감(?づかざりき)'의 '응답' -
1. 1940년대 그들은
2. 두 개의 계절
3. 여자들의 '응답'
제5장 결 론